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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라 Oh, Bora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편재(遍在)된 풍경 ‘一步行進’ (UNITED GALLERY)
2013 편재(遍在)된 풍경 ‘곰곰이 생각하는 평화’ (스페이스 선+, 서울)
2012 고요한 은거(隱居) (SEED 갤러리, 수원)
2010 개인전 ‘가만히... 멀리보다.’ 망부석(望夫石) (가나아트 스페이스, 서울)
2007 오보라 개인전 ‘初心’ (갤러리 현, 서울)

[단체전]
2016 살롱 드 서리풀 기획 오보라 주현동 2인展 흐름+點 (Salon de Seoriful, 서울)
광명도서관 기획 ‘와인과 예술의 만남’ (광명 도서관, 경기도 광명)
다+project 기획 MADEF DESIGN Living FAIR (인천 송도컨벤시아, 인천)
인베스트 와인 기획 ‘꽃으로 물들다’ 展 (gallery MAGPINE, 서울)
살롱 드 서리풀 기획 ‘THE SALON’ 展 (Salon de Seoriful, 서울)
인베스트 와인 기획 와인전시회 (United gallery, 서울)
스페이스 선+ 기획 ‘선 _ 線Line’ 展 (스페이스 선+, 서울)
7pictures 기획 오보라- ‘편재(遍在)된 풍경’ 展 (레필로소피, 서울)
2015 스페이스 선+ 기획 ‘사이에 선 물건들’ 展 (스페이스 선+, 서울)
United gallery 기획 ‘신진작가 단체 展’ (United gallery, 서울)
2014 United gallery 기획 ‘신진작가 공간 지원 展’ (United gallery, 서울)
이다 갤러리 기획 “young artist” 展 (이다 갤러리, 서울)
스페이스 선+ 기획 “지금, 당신은 사랑하고 있습니까?” 展 (스페이스 선+, 서울)
갤러리 자인제노기획 ‘hope’展 part1 “Harmony” (갤러리 자인제노, 서울)
2013 Young Artist Fiesta 展 (백해영 갤러리, 서울)
2012 New thinking, New art 展 (리서울 갤러리, 서울)
2011 ‘행복한 선물’ 展 (유나이티드 갤러리, 서울)
삼청갤러리기획 2인전 ‘나에게로의 항해’ 展 (삼청 갤러리, 서울)
2010 Blue Chip Artist 展 (갤러리 신상, 서울)
2009 난우, 난원 북경 展 (주중한국문화원, 중국 북경)
Art library campaign 展 (마포구청, 대안공간 팀 프리뷰, 서울)
2008 작가 교류 프로그램 ‘시사회&리뷰’ 展 (대안공간 팀 프리뷰, 서울)
‘홀보드르르’ 展 (갤러리 인 데코, 서울)
난우,난원 展 (노암 갤러리, 서울)

인터뷰

[작가의 말]

편재(遍在)된 풍경.
편재(遍在) _ 두루 퍼져있다.
저 자신이 모든 사물과 두루 합일(合一) 되어있는 상태.
모든 것들 속에 자신이 들어 있었다. 마치, 모태 속에 들어 앉아있을 때처럼,
행복하고, 안온한 상태로 바람이 될 수도, 물결이 될 수도, 구름이 될 수도 있었다.
자비롭지 않은 것은 없었다.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었다. _ 작가노트 2013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그리는게 좋았고, 표현하고, 소통한다는 것에 늘 흥미가 있었습니다.
미술대학을 졸업하면서 진지하게 스스로를 시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선택은, 좋아하는 그림을 혼자서 계속할 수 있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작업은 제가 행복하게 삶을 이어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제 삶에 작업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keyword : 공생(共生) 합일(合一) 호흡(呼吸) 반복(反復) 질서(秩序) 편재(遍在) 안식처(安息處)
2006년부터 이끼에 덮힌 돌의 모습을 보고, '공생(共生)' 이라는 키워드로 작업을 하면서,
함께 '호흡(呼吸)'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호흡 안에서 이루어지는 들숨과 날숨의 '반복(反復)', 보이지 않는 '질서(秩序)'를 지키는 시간은, 작업이 완성되기까지 작가가 경험하고, 느끼는 작업의 과정을 말하기도 합니다.
제 작업에는 늘 편재(遍在)된 풍경이 있습니다. 내가 꼭 그곳에 있지 않아도, 그곳에 있을 수 있는, 자연과 하나가 되는 풍경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고싶은 풍경 속에 나를 조용히 내려놓고, 마음의 평정심(平定心)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합니다.
제가 그리는 풍경은 아무런 조건없이 저에게 주어지는 공간 입니다. 각 계절의 시간 속에 자신을 맡기며, 느끼는삶을 살아야하고, 자연이 주는 혜택은 내가 원하는만큼 누릴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가 혼자인 삶이라서, 더욱 더 함께사는 삶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혼자인, 스스로가 온전히 행복한 삶을 살아야, 다른 누군가와도 그 행복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 오롯이 혼자인 시간에 사색과 자기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각자가 지니고 있는, 내면의 이데아를 찾아가는 여행에 관한 이야기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작업은 하나의 색이 주는 각자의 개인적인 감성이 중요한 단색화 입니다.
작업의 재료는 아크릴물감과 미디엄+물을 혼합 해 사용 합니다.
한 가지 색을 선택하여, 물감+아크릴미디엄+물을 배합하여 엷은 물감색을 만든 다음, 빽붓을 이용해, 바탕색을 올립니다. 이 과정에서 작가가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밑색 만들기를 반복하여 진행합니다. (적게는20번~많게는100번이상) 이 작업은 동양화의 수묵담채화에서 색을 여러번 올리는 기법과 비슷합니다.
형태를 그리는 과정은 부분적인 테이핑을하고, 색의 농담(濃淡)을 다르게 하는 방법으로 표현합니다. 형태 작업이 끝나면, 점(點)을 얹는 방법으로, 이끼,물결,바람,형태 등을 표현합니다. 하드타입의 미디엄을 물감과 혼합하여 투명하고 반 입체적인 점(點)들을 얹습니다. 세필 붓을 이용해서 물감덩어리인, 하나하나의 점(點)을 얹고, 그 점(點)들이 빛에 의해 반짝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빛에 반짝이는 인상으로, 시각적으로, 시선의 주목과 평면회화의 한계가 될 수 있는 공간의 확장을 더하기 위한 표현방법 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제 마음에 상태에 따라서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애정도 이지만...
작가의 자화상인 달팽이 시리즈를 졸아합니다.
돌의 형상을달팽이로 의인화해서 표현한 작업입니다.
천천히, 호흡을 고르며, 한 걸음씩, 계속해서, 주어진 삶을 이어가고 싶은 작가 내면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는 이미지 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주변의 자연입니다. 그리고 독서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돌 하나, 풀 한 포기, 하나가되는 풍경이 있는곳에 시선이 가고, 마음에 담습니다. 이런 풍경들은 에스키스를 통해 작업으로 옮깁니다.
독서는 제가 가장 빠르게 여행을 떠나는 방법입니다.
이야기를 머리 속에 그리며 그 속에 들어가, 내가 가고싶은 곳을 드로잉 합니다.
에스키스 드로잉 작업에서 캔버스로 옮기며, 작업의 이미지들로 재탄생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2017년의 작업은 '투명한 호흡'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색을 너무 사랑해서, 색을 비운 작업들 입니다.
흑백톤의 작업에 +Drawing 을 더하여 작업의 과정을 완성까지 남기는 작업 입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내면의 이데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을 그립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성실하게 계속 진행형으로 걸어가는 작가로 남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는 요리에 함께하는 와인을 좋아합니다.
걷기, 요가는 꾸준히 하는 취미활동 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언젠가 기회를 만들어 삶에서 소중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귀한 그림을 담은 동화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작품

오보라 작가의 작품이 39 점 있습니다.

투명한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투명한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투명한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39cm 3점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x22cm 2점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3점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9x24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4x19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22x106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91cm 2점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81x117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162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6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0x7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0x26cm 3점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1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1cm 3점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2점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53cm

息(식)_호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2x19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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