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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min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2 갤러리 아우라
갤러리 두루
2011 기억과 시간이 던져진 공간 (갤러리 가이아)

[단체전]
2015 group 23.5 (가나아트스페이스)
2014 아파트 인생전 (서울역사박물관)
2013 서울옥션 프린트베이커리 원화전 (롯데갤러리, 영등포)
남송국제아트쇼 (성남아트센터)
화성작가 금성현대인을 만나다 (갤러리 반디트라소)
서울미술관 기획 초대전 7번방의 선물
6+1=예술본색 (두인 갤러리)
2012 영 아티스트 익스히비션 (갤러리 이레)
괄호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아시아프 (서울역)
서울 컨템포러리 아트스타 페스티발 (한가람 미술관)
서울옥션 Small Masterpiece전 (롯데갤러리, 광복)
2011 내면의 풍경-9인의 작가 9인의 벽 (두인 갤러리)

[작품소장]
서울미술관, 아우라 갤러리

인터뷰

[작가의 말]

내가 어린 시절의 아이를 그리는건 그곳에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은 즐겁고 재밌는 일이다. 놀이처럼.
나는 언제나 처럼 즐거운 놀이를 캔버스에 하고 있는 중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중학교때 우연히 본 이중섭의 소 그림 하나에 모든것이 설명되는 모습을 보고는 이게 어떻게 된 걸까? 하는 물음이 지금까지 나를 이끌어 왔다. 언젠가 단 하나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작업엔 아이들은 작지만 큰 건물 사이에서 항상 즐거움을 찾아해맨다. 놀이를 통해 텅빈 공간을 자신들의 추억과 즐거움을 만드는 건, 예술이 의미를 갖는 모습과 그 과정이 다름 없다 생각한다. 내 작업의 아이들은 나 자신이며 도시에서 자란 아파트 세대들의 모습들 이기도 하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크릴은 아주 유용한 재료다. 내 손에 잘 맞고 편하게 그릴 수있다.
기름 처럼 냄새가 심하지도 않고, 동양화의 채색화 처럼 일일이 아교에 녹일 필요도 없다.
성격 급하고 독한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게는 편한 재료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애착이 있다. 작품에 들인 시간을 생각하면 그중에 하나를 꼽는게 나의 작품에 미안하다. 예전 어릴때 그림을 다 그려 완성하지 않으면 그림이 나를 미워 할것 같았다.
꼽히지 않은 그림이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걱정된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소소한 장면 들이 있다. 뻔한 장소 뻔한 공간들에 주로 감명 받는 편이다.
그래서 주로 아파트 들을 그린다.
내가 살던 뻔한 공간들을 남들에게도 감명주고 싶은것이 내 욕심이라면 욕심이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최근에는 흑백 작업을 진행중인데 눈이 온 풍격을 그리고 있다.
눈이 가득 온 시골집에서 놀았던 이미지들이 눈에 자꾸 보인다.
새를 쫓고 개구리를 잡고 눈덩이를 굴리는 모습이 즐겁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생각 하지 않았다.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인생은 내 생각 처럼 굴러 가지 않는다.
내 생각 처럼 됐으면 이미 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낚시를 즐겨 한다. 물고기를 쫓아 다닐때의 느낌은 행복하다.
그림을 그릴 때도 난 쫓아 다녀서 그런가 보다.
그림을 하나씩 완성하면 늘 틀린 그림 같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나 보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난 취미를 사랑한다. 물고기를 좋아하고 강이 좋다.
전국의 강을 돌아다니며 낚시하고 그림 그리고 싶다.


작품

심봉민 작가의 작품이 18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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