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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마빈킴) Marvin Kim

부경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DEADLINE’ (언더우드 소셜클럽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6 ‘Art Fair Under 35’ (사상인디스테이션, 부산)
‘Busan Design Festival’ (Bexco, 부산)
‘부산 청년작가展’ (부산문화회관, 부산)
‘Contemporary In Kwangju’ (515갤러리, 광주)
‘In My Port’ (포트1902 갤러리/카페, 부산)
2015 ‘부산 청년작가展’ (부산문화회관, 부산)
3rd 개러지마켓 (비욘드개러지, 부산)
Creator’s Night (콘텐츠랩코리아, 부산)
2014 Marvin Kim X Kunye Kim (얼모스트페이머스, 부산)

[기타]
2016 CJ헬로비전, ‘라디오스타 부산 음악다방’
부산일보 ‘지친 일상 제대로 화 내보자’
아레나옴므플러스 (Arena Homme+), 3월호
‘Art Fair Under 35’ 라이브페인팅 (사상인디스테이션, 부산)
‘민낯을 드러내다’ 라이브페인팅 (B-Hall, 부산)
ARDOR MARKET 라이브페인팅 (부산)
‘부산 7월 재장전프로젝트, 재미난복수’ (온천천, 부산)
2015 ‘CODE NW’ (얼모스트페이머스, 부산)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회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 김도엽(Marvin Kim)입니다.

현재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인팅과 목판화 등의 매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20살에 우연히 다큐멘터리 영화 '뱅크시 -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를 보게됐습니다. 당시 그 영화는 제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기 꺼려하는 것을 다룬다거나 혹은 법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존재에 맞서 꿋꿋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그 모습들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그리던 낙서 같은 제 그림에 의미를 담게 했습니다. 나아가 작가가 되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는 '악(惡)'에 대한 고찰을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선/악한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태어난다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선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악한 모습은 부정하려 합니다. 악함을 좋아한다거나 악해지자라는 것은 당연 아닙니다만, 각자가 가진 악한 모습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으로 선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품의 주제는 한 가지만 고집하진 않습니다. 이것은 지금껏 주로 다루었던 전반적인 주제이며, 다양한 범주에서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결국 '인간' 아닐까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아크릴을 사용하고 거기에 못, 드라이버, 나이프 등의 부가적인 재료를 사용해 거친 화면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색을 제한합니다. 이는 많은 말을 한 번에 담아내기보다는 하고 싶은 말만 담아내기 위함이며, 제 감정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6년 중반까지 일련의 게르니카 오마주 시리즈를 작업했습니다. 그중 <목자와 양>이란 작품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부패한 성직자의 사건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스케치 없이, 글을 읽고 느꼈던 감정을 가지고 바로 작업했던 작품입니다. 당시의 제 감정이 조금이나마 잘 드러난 것 같아, 가장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최근에는 주로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사건 사고 소식들로 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타인과 하는 대화 속에서 혹은 인터넷 기사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그런 소식들은, 구체적인 이미지가 배제된 '언어', '텍스트'입니다. 이것들은 저의 화면 안에서 다시 재구성되고, 실제의 사건이나 일을 토대로 하되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포커스가 맞춰집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계속해서 작업을 하다 보니, 외부적인 요소(사건 사고 등)를 다루는 것도 좋지만, 저의 내면에 대해 담아내고자 하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저 역시 저의 작업을 예측할 순 없으나, 확실한 것은 지금과는 또 달라질 거란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자랑스러운' 작가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이것은 저의 작가로써 최종 꿈이기도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수집하는 것을 좋아해서 피규어를 소소하게 모으고 있습니다. 그 외에 영화를 많이 보기도 하고 옛날부터 픽시자전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대학원 진학과 함께 서울에서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과 장소에서 잘 적응해 나갔으면 합니다.


작품

김도엽(마빈킴) 작가의 작품이 39 점 있습니다.

데미안 25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5cm

데미안 24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5cm

데미안 23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2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2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20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19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53cm

데미안 18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53cm

데미안 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73cm

데미안 16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15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14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13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1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35x27cm

데미안 1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1x73cm

데미안 8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53cm

데미안 6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5cm

데미안 - 발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5cm

데미안 - 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5cm

데미안 5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나이프, 오일파스텔
91x73cm

데미안 4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나이프, 오일파스텔
91x73cm

데미안 3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나이프
35x27cm

데미안 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나이프
35x27cm

데미안 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53cm

미완 2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펜
91x73cm

미완 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펜
91x73cm

Drawing 46

종이에 연필
21x30cm

먹이사슬 1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나이프
73x91cm

네 사람과 10번 출구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1x73cm

칼부림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91x73cm

속세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73x91cm

목자와 양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61x73cm

기도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53x45cm

울고있는 여자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45x53cm

두 얼굴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73cm

자화상 3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61cm

씨름 2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61x73cm

씨름 1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61x73cm

스모 2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드라이버
24x35cm

언론보도

영도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시리즈 'The Blue' 초대전 개최
영도문화예술회관은 신진 미술 작가 발굴과 활동 지원을 위해 기획전시 'S.N.A. Exhibition' 시리즈의 일환으로 4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술 창작 집단 'The Blue'의 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Seon-yu Novel Artist Exhibition의 약자인 S.N.A. Exhibition 시리즈는 영도문화예술회관 선유갤러리를 통해 새롭고 참신한 신진, 청년 미술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고 지역 미술계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취지에서 기획된 전시회이다. 부산 지역의 신진 미술 작가로 구성 'The Blue'는 작가 강덕현, 김도엽, 정미진 3인으로 구성된 미술 창작 집단이다. 이들은 서양화를 바탕으로 이른바 비주류 문화 흐름 'Sub-cultue'(서브컬쳐) 계열의 미술적 어법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차용하여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 개별적으로 활동하며 전시했던 작품들을 한 곳에 모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인 이전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청년으로서' 가지는 고민, 생각, 예술적 가치를 작품을 통해 말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세 작가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풍성 미술적 체험을 관람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람도 밝히고 있다. 영도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S.N.A. Exhibition 시리즈를 지속 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신진·청년 미술작가들의 신선하고 도전적인 작품 활동의 자유로운 창구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역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가늠하는 전시 시리즈로 자리매김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