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24시간 혜택! 어떤 작품이든 33,000원 >

신규고객 체험 특가

장유정

Jang,Youjung

건국대학교 회화 석사
건국대학교 회화 학사

55점의 작품
55점의 작품
개인전
2019 장유정개인전 (갤러리더인)
2017 It’s good now (갤러리 다온)
2016 이젠 괜찮아.. (대안공간 눈)
이젠 괜찮아 (갤러리 에이치, 춘천)
2015 장유정 개인전 (갤러리 더인)
2014 ‘안아주세요’ - 갤러리엘르 초대전
2012 ‘Paradise of Loneliness’ - 갤러리한옥 기획전
‘선인장과 나’ - 횡성군청갤러리 기획전
2010 ‘나는 지금 어디에’ - 스페이스선+갤러리 기획공모전
단체전
2023 묘해 진채! (갤러리 이즈)
2022 AU REVOIR 2022 (gallerylonyx 캐나다,몬트리올)
2021 캐나다한인미술협회전 (gallerylonyx 캐나다 몬트리올)
해피바라기[HAPPYBARAGI] (콜라스트 성수쇼룸)
세화전<괜찮소?> (갤러리이즈)
2019 아는그림 콜라스트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
2018 무럭무럭! 씨앗이 꾸는 꿈 (수원미술관-어린이 생태미술관)
2017 유망작가 11인의 color (아트원갤러리)
“Sail before the Wind” 4인전 (한일관)
2016 히든아시아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장유정 개인전 (7pictures x 까페인)
YAP 정기 그룹전 (갤러리 일호)
설레이는 봄, 세종마을! 전 (291갤러리)
신년선물 전 (갤러리엘르)
행복에쎄이 전 (대안공간 눈)
2015 Young Artist전 (대웅아트스페이스)
HASHTAG전 (다온갤러리)
아트페어 리뷰전 (갤러리 엘르)
아시아 탑 컨템포러리 아트 쇼 홍콩 (콘래드호텔)
YAP 써주세요 (다온갤러리)
YAP 써주세요-아뜨레 공동 기획 (뚝섬-자벌레전시관)
YAP 써주세요-아뜨레 공동 기획 (알파갤러리)
갤러리일호 기획 ‘Sixth Sense’전 (갤러리일호)
YAP ‘RETURNS’전 (폴레칸네갤러리)
신년선물전 (갤러리 엘르)
의기양양전 (POPSHOP)
신년소품전 (복합 예술공간 브하쎄)
YAP ‘RELOAD’전 (갤러리 일호)
2014 Warm heart-연탄후원전 (극동 갤러리)
세계청년비엔날레 (대구, 울산 문화예술회관)
‘색,너를 위로하다’ - 플랫폼12기획 (부산 경동 스타제이드)
건국대학교 교강사전 (건국대학교 행정관)
갤러리일호 기획 ‘모락모락’전 (갤러리 일호)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Peace’전 (평화화랑)
산,물,바람 부채전 (갤러리 엘르)
3&3 2014기획 3인전 (림갤러리)
Purpose of Art : Gift x Drawing전 (갤러리엘르)
‘미래를 보다’전 (갤러리엘르)
2013 Artist=artist 연말자선전 (갤러리엘르)
AHAF호텔아트페어 (콘래드호텔)
아시아프 (문화역서울284)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Hope against hope...’ 2인전 (헤이리 요나루키갤러리)
후소회 청년작가공모전 (갤러리 라메르)
필리핀 다바오 국제전 (다바오 SM다낭, 필리핀)
Bulls展 (갤러리 올리아)
공평기획 청년작가전 (공평갤러리)
2012 대한민국현대한국화국제페스티벌 (대구문화예술회관)
Color of New york 展 (가이아 갤러리)
Bulls展 (유나이티드 갤러리)
2011 솜털 展 2인전 (더케이 갤러리)
한 - 두바이 한국 현대미술초대전 (두바이 국립미술관)
The S展 (더케이 갤러리)
2010 Sart 선물전 (코엑스 아쿠아갤러리)
금박회화 소품전 (시티은행)
삼청갤러리기획 공중누각 3인전 (삼청갤러리)
대한민국현대한국화페스티벌 (대구-울산문화예술회관)
2009 Bulls 아트페어 부스전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갤러리)
아시아프 ‘미래와 만나다’ (옛 기무사 건물)
건채회 진채전 (가이아 갤러리)
2008 진채! 현대회화로의 가능성전 (안단태 갤러리)
November 신진작가 7인전 (os 갤러리)
강의경력
2014-2016 건국대학교 출강
기타
2014 플링크 판화상품판매 장유정&재미킴 (까페드보통)
플랫폼12 (서래마을 아트샵)
2012 튤립아트랩 (광화문 교보문고)

작가의 말

내 그림 속 선인장들은 꿈을 꾸고 있다.
하늘을 날며, 액자 속 사진과 대화를 하며, 친구와 껴안고 외로움을 달래며,
그렇게 꿈을 꾸며 살고 있다.

사막과 같이 거칠고 삭막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선인장은 가시와 딱딱한 표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 적응해 살고 있는 선인장의 모습이 메마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여겨졌습니다. 겉을 강하게 포장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하며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의 모습을 여러 상황에 놓인 선인장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