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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연 Yang, Sueyon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3 <영원의 숲>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2012 <영원함에 관하여> 초대 개인전 (월드벤처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7 <멘토 멘티 展> (한원미술관, 서울)
<오늘의 한국미술 - 아이덴티티와 조형성> (비디갤러리, 서울)
<Fine Art Asia>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Hong Kong )
2016 <서울대학교 예술주간 Art Space@SNU - 조망展> (서울대학교 예술복합동 74동, 서울)
<한국화회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전 - 한국적 미의식과 그 표출>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Asia Contemporary Art Show> (Conrad Hotel Hong Kong, 홍콩)
<삼국G-서울대, 동경예대, 슈트트가르트 쿤스트아카데미 연합전>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김민주, 양수연 2인전> (서울대학교 space 50, 서울)
2014 <제 5회 관악사문자동행전-다섯번째 낙묵> (서울대학교 문화관, 서울)
2013 <無와 茂의 사이에서 展> (Chuhwa Gallery, 일본)
<‘예술-영원한 빛’ 서울예술고등학교 60주년 동문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삼국G-서울대, 동경예대, 슈트트가르트 쿤스트아카데미 연합전> (슈트트가르트 쿤스트아카데미, 독일)
<서울대학교 석사 졸업미전>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서울)
2012 <릴레이전> (서울대학교 space50, 서울)
<그림으로 만나다> (서울대학교 space 50, 서울)
<서울대, 중앙대, 성신여대 석사과정 연합전 - Tripod>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서울)
<서울대학교 석·박사 과정 동문전 - 21/∞> (부남미술관, 서울)
2011 <서울대, 중앙대, 성신여대 석사과정 연합전> (서울대학교 space599, 서울)
<제 4회 ASYAAF> (홍익대학교 홍문관, 서울)
<50106展> (서울대학교 space599, 서울)
2010 201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미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울)

[작품소장]
성남미술은행, 인천지방법원,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삼성전자 Corporate Club,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강의경력]
2015-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출강

[기타]
2013-2015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자체모사연구원
2012-현재 서울대학교 미술품보존연구센터 연구원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양수연입니다.
저는 삶과 죽음, 영원함에 대한 생각을 회화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줄곧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연필을 잡을 줄 알았을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연필 잡으면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그러다보니 특정한 계기가 있었다기 보다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삶은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고, 나와 당신, 혹은 이것과 저것이 만나고 또 헤어지고, 우리는 또 이 세상에 왔다가 다시 저 세상으로 갑니다. 관계나 삶, 그 모든 것에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것에 우리 모두 깊은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또 절망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모든 것이 변하는 이 세상 속에, '정말로 영원한 것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유한한 삶을 살고 결국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기에, 저는 이것을 인정하고 '우리의 존재는 사라지되, 땅으로 돌아가 다른 생명의 양분이 되듯 다른 존재에게로 그 영향을 전하며 상징적인 영원함을 얻는다'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 전통 채색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느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비단에 그리는 견화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공필화에서 보이는 정밀한 기법이 'Still Life' 시리즈의 정물(靜物)을 그리는 데 어울리고,
한 획, 각 물체의 색감 하나하나 세심하게 묘사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어서 본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저의 작업 출발점인 '영원함에 관하여' 시리즈를 가장 아낍니다.
그리고 최근 진행하고 있는 'Still Life' 시리즈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고, 앞으로 더욱 진행해야될 작업이라 기대가 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생활에서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길을 가다가 보게 된 나무, 하늘의 색깔, 어딘가에서 읽었던 글귀 등이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영원함'에 대한 탐구의 연장선상으로, 자신의 존재를 남기기 위해, 혹은 무엇인가를 소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갈망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표현하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던 사람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머님께서 피아노 전공을 하셨고 가족들이나 친구들 중에 클래식 음악 관련 전공자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모든 것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다른 이에게 진심을 전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작품

양수연 작가의 작품이 19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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