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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Keyoung, Minsung Chloe

존 에프 케네디 대학교 (미국) 박물관학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Glitz & Glamour (레스빠스71, 서울)
2013 Dream Homes, 제 3회 섬유 아트 페어 (예술의 전당, 서울)
2004 Unfamiliar Moments (갤러리 창, 서울)

[단체전]
2011 Insatiable: Our Rapaciou s Appetite for More (브랜다이스대학교 여성학연구센터, 월샘, 메사츄세츠, 미국)
2010 SIN! (베이크하우스 아트 콤플렉스, 마이애미, 플로리다, 미국)

[기타]
2009 Nature: Photography (UCSF 메디컬센터,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미국)
2006-2007 Corporate Art Program (Genentech, Inc., 사우스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미국)

인터뷰

[작가의 말]

나는 현대인들이 행복의 추구, 더 나은 삶을 향한 욕구라는 미명 하에 벌이는 과시적 소비와 그것으로 인하여 겪게 되는 상대적 박탈감, 끝없는 경쟁 속의 공허함에 시달리는 우리들의 모습에 주목한다. 전형적인 지위적 재화(흔히 타인이 소유한 것과의 비교를 통하여 상대적으로 가치가 결정되는 재화)를 소재로 하는 작업을 통하여 나는 시각적으로는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그 이면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삶의 모순과 공허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대가들의 화집을 보는 것을 즐겼는데 특히 작품에서 묻어나는 작가들의 터치와 숨결을 느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들의 생각이나 감정이 어떠했는지 어떤 과정으로 그 작품이 만들어졌을지도 상상해보곤 했다. 그리고 나도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모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부와 권력에 대한 욕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허영과 허세로 물든 현대 소비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나도 그것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데에서 모순을 느낀다. 나의 작업을 통해서 보는 이들도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그 이면의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소재의 화려함과는 반대되는 의미를 표현할 수 있는 재료나 기법을 모색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 모기지 파동으로 심각한 경제 위기가 닥쳤던 해에 제작한 <드림홈> 연작 같은 경우, 주로 매거진 쇼케이스로 선보여진 세련되고 호화로운 주택의 이미지들을 차용하고 덕테이프로 그 이미지들을 재현하였다. 덕테이프는 온갖 종류의 수리와 보수작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로, 나의 작업에서는 얼핏 보면 멋진 그림같은 집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떼어버리면 그만인 테이프라는 보잘 것 없는 것임을 보여주기도 하고, 동시에 꿈같았던 내집마련이 물거품으로 돌아감으로써 많은 중산층 가정들이 겪었던 박탈감, 그들의 꿈을 치유(mend)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Lost Home, Lost Dream II>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인데 당시 상황이 너무 충격적인 슬픈 현실이었고 그 감성이 잘 담긴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나의 일상생활, 뉴스나 다른 미디어들을 통해 알게 되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서 영감을 얻는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위적 재화를 소재로 한 작업들을 이어갈 생각이고 판화나 설치 등 다른 기법을 더 시도해보고 싶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대중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동시에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상의 전환을 선사할 수 있는 작가이고 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체험활동 하는 것.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꾸준한 신앙생활


작품

강민성 작가의 작품이 27 점 있습니다.

Recycled Replica #7

재활용 비닐백에 유성펜
64x64cm

Recycled Replica #6

재활용 비닐백에 유성펜
64x64cm

Recycled Replica #5

재활용 비닐백에 유성펜
64x64cm

Recycled Replica #4

재활용 비닐백에 유성펜
53x53cm

Recycled Replica #1

재활용 비닐백에 유성펜
53x53cm

Lost Home, Lost Dream I

나무패널에 덕트테이프
31x61cm

Lost Home, Lost Dream II

나무패널에 아크릴채색, 덕트테이프
147x122cm

Hampton Hom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덕트테이프
91x152cm

Cover homes IV (luxe)

캔버스에 마스킹테이프
51x41cm

Cover homes III (house beautiful)

캔버스에 마스킹테이프
51x41cm

Cover homes II (archi digest)

캔버스에 마스킹테이프
51x41cm

Cover homes I (california homes)

캔버스에 마스킹테이프
51x41cm

Two heart-shaped pink diamonds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122cm

Blue emerald cut diamond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6x61cm

White emerald cut diamond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6x61cm

Yellow emerald cut diamond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6x61cm

Six round cut diamonds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2x122cm

Guilty pleasure (blu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80x80cm

Guilty pleasure (pink)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80x80cm

Guilty pleasure (yellow)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80x80cm

Diamonds are forever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x130cm

The Garden of delights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x112cm 3점

Extravaganc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2x146cm

Happiness is a fleeting experience (green)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46x112cm

Happiness is a fleeting experience (whit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46x112cm

Poisonous flowers (green)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50x150cm

Poisonous flowers (pink)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50x150cm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