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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Lee, Juyeon

상명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4 소유공간 (ARTSPACE NO)

[단체전]
2016 In to the context (SPACE ZERO GALLERY)
Project THEO-VAN-GOGH (갤러리 월해(月海))
검은공간 (SPACE ZERO GALLERY)
2014 중턱 (갤러리 라메르)

인터뷰

[작가의 말]

저의 작업에 나오는 곳들은 주로 제가 살았던 동네들 입니다. 예전에 한동안 이사를 많이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다보니, 마음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불안감이 컸습니다. 새로운 곳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 동네 산책을 다니곤 했습니다. 길을 익힐 겸,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을 겸, 동네의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그때마다 발견하게 된, 애착이 생기게 된 풍경들을 그림에 담게 되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예술 쪽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예술 중에서도 미술을 더 좋아했고, 신기하게도 그림 그리는 것은 질리지가 않았습니다. 특별한 계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중학생 때 부터였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작업은 제가 지냈던 동네의 풍경들을 저만의 공간으로 소화해낸 결과물입니다. 낯선 동네와 친해지는 저만의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저의 개인적인 기억과 느낌만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기억과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공감각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평소에 풍경의 전체를 다 그리지 않고, 일부분을 선택하여 그립니다. 드로잉을 하다가 자연스레 발견하게 된 스타일입니다. 저는 이 방식을 ‘선택적 풍경’ 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사진 콜라주를 통해서 작업하기도 합니다. 사진을 마치 퍼즐조각처럼 이용하여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새로운 차원의 공간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내면의 불안감을 덜어내고, 저만의 특별한 공간을 얻은 것 같은 안정감을 가지게 됨을 느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어떤 공간이나 장소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동네에서 익숙한 곳이지만 새롭게 눈에 들어온 곳을 발견한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골목으로 다니며 영감을 얻곤 합니다. 그리고 버스 안에서 밖의 풍경들을 보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많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뚜렷하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현재는 기억이 담긴 공간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그것에 국한되어 작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한 가지 틀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작업을 해나가고 싶고, 그런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가끔 필름카메라로 사진 찍으러 다닙니다. 좋은 장소와 사람을 사진에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품

이주연 작가의 작품이 20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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