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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Park, Jieun

성신여자대학교 학사

이력

[단체전]
2016 아시아프 (DDP, 서울)

[수상/선정]
2016 아시아프 본상

인터뷰

[작가의 말]

그림 그릴때, 가장 나 다워짐을 매일같이 느끼고있는 박지은입니다

수면 아래에 숨겨진 거대한 빙하를 탐미하듯, 세상에 대한 무의식을 현대적이고 예민한 시각으로 바라보려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은 어렸을 적부터 쭉 그려왔지만 - 위에서도 언급했듯, 그림을 그리다 가장 나 다워질 때를 깨달았던 순간인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 이번에 처음으로 공적인 공모전에 출전하게 되어, 운좋게 본상을 타게 되면서,이제 막 작가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된 새내기 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품 속에서 사회적 공간과 인물과의 상관관계에 주목하며 그 관계속에서도 모든 사회에 깊숙히 존재하는 계급 및 권력에 집중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 시각적 계급 및 권력요소는 기차라는 공적인 공간 속에서도 서로 다른 class를 통해 구현되며 이를 시각화시킵니다. 사회적인 계급형성은 일상적인 삶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다양한 계급으로 살아가는 각각의 사람들은 그 과정 속에서 불만과 사회적 갈등을 경험합니다. 화면을 지배하는 흑백색 면 들은 의도적으로 색을 배제한 결과물 이며 기차내의 class에 따른 각각의 공간구조의 특성에 집중하기위함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페인팅 작업을 하고 있고, 마띠에르가 느껴지는 작업보단 매끈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공드려 그린 그림이 가장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현재는 다른분께 있는 작업이지만 당시 선인장을 소재로 그렸던 재현적인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여행을 무지 좋아합니다
항상 여행을 제 삶의 우선순위로 살고 있으며 모든 제 삶과 영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 제가 선보이고 있는 작업은 색이 배제되어 있는 작업입니다
앞으로는 조금씩 색을 사용하며 다양하게 구현할 생각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가로서 '박지은'이라는 이름이 작품으로 연상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음 그림그리는 것 이외에 다른 취미 활동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습니다
가죽공예, 뜨개질, 블로그 활동 등등 지겨워질 때 계속해서 다른 새로운 것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빠진 취미 활동은 그동안 다녀온 밀린 여행의 기록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무위자연의 삶을 사는 것이 제 목표 입니다


작품

박지은 작가의 작품이 6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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