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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Kang, Yujin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영국) Fine Art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5 <KANG YUJIN> (두산갤러리, 뉴욕)
2012 <Finding Landscapes> (갤러리 썬 컨템포러리, 서울)
2011 <Into Europe> (Gallery Resy Muijers, Tilburg, 네덜란드)
2009 <Memories and Visions> (갤러리 썬 컨템포러리, 서울)
<Buildings, sky and water; Man-made landscapes>, 영은아티스트 릴레이전 (영은 미술관, 경기)
2007 <Gallery> (갤러리 썬 컨템포러리, 서울)
2006 <Between> (금호미술관,서울)
2004 <크고 작은 풍경들> (갤러리미음, 서울)
<Plane Landscape> (갤러리 가이아, 서울)
<Transcape>, 신세계갤러리 기획초대전 공모 선정작가전
2003 <강유진전> (cafe imA, 일민미술관)

[단체전]
2013 부유하는 공간 (space k, 광주)
2011 No.45 금호영아티스트전 (금호미술관, 서울)
2010 강유진, 김형관, 이준형 (그문화 갤러리, 서울)
면역력전 (자하미술관, 서울)
ARCADES PROJECT (인터알리아, 서울)
2009 Space on the Surface, 강유진-이지현전 (두산 갤러리, 서울)
SUN Contemporary 0809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2008 SUN Contemporary 0708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Cantilever Left (갤러리 I-MYU, 런던)
Emerging Art Seoul-Berlin (베를린)
2007 The Edge of Sensation Ⅱ- a slight movement (갤러리 시몬)
Black Powder & White Party (경희대학교 미술관)
강유진-전종문전,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
NO BOUNDS- Happy Contemporary 2007! (Gallery SUN contemporary)
2006 Fosterart Winter Exhibition 2006 (Fosterart, 런던)
More than Words (서울대학교 우석홀)
‘CELESTE ART PRIZE’ 06 FINALIST EXHIBITION (the Well, 런던)
Below the Radar (45 St.John Street, London)
YOUNG ARTISTS CROSSING EUROUP 06-07 (Gallery Resy Muijers, Tilburg, 네덜란드)
Distance & Proximity (the Trafalgar, 런던)
INTERSECTION 1 (Gallery Resy Muijers, Tilburg, 네덜란드)
STILL DYNAMICS (Jerwood Space, 런던)
2005 일상의 향기 (선화랑)
Here & Now (Chinese contemporary, 런던)
2003 미술세계대상전 (단원미술관, 안산)
우수청년작가 전 -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 (갤러리가이아, 서울)
서울-파리 교류 전 - Entre Seoul et Paris (갤러리 보부르, 파리)
2002 NOKIA Arts Awards-Asia Pacific 2001 (Silpakorn University, 방콕)
강유진,이주연전 (갤러리 신라, 대구)
Real전 - 강유진, 이다, KISEBY전 (서초조형예술원, 갤러리 구, 서울)
Vision21전 (성신여대 미술관, 서울)
2001 미술의 향방전 2001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우기기전 (gallery helloart, 서울)
노키아 아시아태평양 미술대전 (목금토 갤러리, 서울)
노키아 아시아태평양 미술대전 (실파콘대학, 방콕)
한중국제학생작품교류전 (중앙미술학원 Exhibition Hall at CAFA's New Campus, 북경)
제 4회 세종 미술대전 (백상 미술기념관)

[작품소장]
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동부지방법원

[수상/선정]
2006 ‘Celeste Art Prize’ 06 Finalist (런던)
2001 제 4회 세종 미술대전 우수상
노키아 아시아태평양 미술대전 지역 파이널리스트

[레지던시]
2008-2010 영은 미술관 7기 입주작가
2008 베를린 레지던시 프로그램 (KIAF)
2007-2008 난지 미술 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인터뷰

[작가의 말]

나의 작업은 도시 공간의 이미지들을 소재로 한다. 우리 주변의 도시 공간은 시각 이미지가 넘쳐나는 곳이다. 그 중에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고정시키는 이미지들이 있는데, 나의 작업은 이러한 이미지를 통한 시각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 이미지를 나의 방식대로 소유하길 원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줌으로써 내가 경험했던 느낌을 공유하길 바라는 것이 작업의 동기가 된다. 도시 공간 속에서 체험된 시각 이미지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의욕과 충동은 스펙타클이 제공하는 시각적 즐거움에서 기인한다. 자연성이 제거된 인위적인 구조물과 공간은 나의 조형 감각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여과되어, 스펙타클의 공간에서 체험되는 정서의 강도는 화면상에서 증폭된다.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거대한 이미지나 인위적 질서가 부여된 인공적인 공간을 화면에 옮긴 나의 작업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장려미에 대한 경험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그것은 본인의 스펙타클에 대한 긍정적 수용이며, 나아가 그림에 대한 관객의 긍정적 반응까지 유도하여 ‘그림일 뿐’인 평면의 회화 작업이 관객에게 미칠 수 있는 힘을 조형적인 언어를 통해 드러내기 위한 시도이다. 따라서 3차원적인 실제 풍경의 겉모습을 반영하는 동시에 평면성을 부각시켜, 본인이 바라본 시각 이미지를 재해석하고자 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다기 보다는 일찍부터 예원, 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하며 자연스러운 미술환경이 조성되었다. 따라서 미술, 그 중에서도 '회화'라는 매체가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편한 도구가 된 것 같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대 도시의 풍경은 화려하고 가시적이면서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지만, 그 변화는 주로 외관에 관한 것으로 일정한 반복과 복제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다소 공허하다. 나는 인공적으로 포장되어 가고 있는 도시 풍경을 그린다. 나의 작업들은 작위적이고 임의적인 방식을 통해 드러난 일종의‘가공된 풍경화’이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든 인공적인 공간의 형성과정은 내가 작품을 만들어 나아가는 과정과 그것들이 전시공간으로 위치하기까지의 과정과 흡사하게 보여진다.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때로는 너무도 지루하고 반복적인 도시 풍경의 외피는 포장되어 있다. 역동적이고 활기 있어 보이는 공간의 화려함 이면에 내포된 소모적이면서도 허무한 풍경을 조형적으로 재구성 ,재포장 하여 보여주는 것이 나의 작업이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사진이미지들의 중첩, 조합을 통해 새롭게 재구성한 이미지를 제록스 복사기로 확대하여 캔버스나 포맥스(건축자재의 일종)의 표면에 전사(轉寫)하기 위한 밑그림으로 사용한다. 복사 이미지는 확대되면서 그 형태가 분절되거나 명암의 톤이 흑과 백의 기계적인 형태의 영역으로 분리되는데, 그러한 우연적 효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기계적인 드로잉의 방식은 외부의 사물이나 작가의 머리에서 생겨난 추상적 이미지를 화면에 유사하게 그려내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과는 다른 것이다. 작가의 신체성이 최소화 된 간접적인 드로잉은 작가의 내적인 정서의 표현을 최소화하고 대상을 무관심적이고 건조한 느낌으로 그려낸다. 드로잉의 과정에서 이미지의 단순화를 통해 최소한의 선택적 작업이 이루어진다. 처음에 선택된 사진의 이미지, 구도, 색의 배치, 화면의 재구성 등 반복적인‘선택’과‘제한’의 방법은 내 작업을 위한 드로잉의 중요한 요소이다.
나의 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에나멜 도료의 광택 효과는 인공적인 소재들을 그려내기에 효과적이다. 재료의 광택 효과와 강한 색채 대비는, 나에게 처음에 지각의 단계에서 소재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인공적 구조물들의 표면의 성질과 유사하다. 또한 저절로 일정한 두께로 퍼지는 에나멜의 물성은 붓터치를 생략시키고, 균질하게 덮혀진 색 면은 평면성을 강조한다. <길>이나 <수영장>을 그린 작업들은 형태상 원근이 강조된 것으로, 공간의 깊이가 표현되어 시선을 화면의 안쪽으로 유도한다. 그러나 이러한 환영적인 공간은 중간 톤이 생략되고 단순화된 색 면으로 처리됨으로써 평면적인 이미지의 느낌이 부각되어 시선을 화면 밖으로 유도하기도 한다. 에나멜 재료의 특성으로 인해 평평하게 덮힌 화면은 2차원의 평면과 3차원적인 지각을 번갈아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Swimming pool, 193.9×453.0cm, enamel on canvas, 2002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현재 외국에 거주하며 2-3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는데, 그 때마다 경험하는 새로운 환경이 작업의 모티브가 된다. 여행 또한 작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여행(길게는 2-3년의 여행 혹은 단기여행) 과 일상을 통해 보고 느끼는 것을 작업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외부의 풍경과 내면의 심리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작업 방향이 될 것이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좋은 그림을 그리는 좋은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수영과 여행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건강하게 오래살며 평생 여행하기


작품

강유진 작가의 작품이 36 점 있습니다.

In and Out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12x146cm

Deep Surface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00x150cm

Pompidou 2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90x130cm

Pompidou 1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90x130cm

Exhibition in Berlin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90x130cm

MMK+mamco+Royal Museums of Fine Arts Belgium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10x160cm

Chamonix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10x160cm

Jungfrau 3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30x97cm

Jungfrau 2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97x145cm

Vitra museum 2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97x145cm

Vitra museum 1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12x162cm

Keukenhof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97x130cm

Pools and the Beach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82x227cm

Up and Down in Barcelona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227x182cm

Pool with Yellow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25x160cm

Untitled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51x51cm

Untitled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51x51cm

Untitled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51x51cm

Bedroom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162x130cm

Heart on the wall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60x60cm

Wallpaper in the Garden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60x60cm

Intersection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94x259cm

Bedroom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30x162cm

Snowscape with cheese, cake and chocolate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259x388cm

Red cabbage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94x194cm

Tunnel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73x91cm

Gallery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73x100cm

Show cas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7x194cm

Road

포맥스에 에나멜채색
120x120cm

Airport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82x227cm

Airport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97x130cm

Airport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아크릴채색
130x130cm

Show window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130x162cm

Reflection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112x146cm

Ceci n'est pas Ceci n'est pas une pipe

캔버스에 에나멜채색
97x97cm

재단-Bridget Riley를 빌어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7x146cm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