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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Kim, Ji Seon

Slade School of Fine Art, UCL (영국) 회화 석사
Slade School of Fine Art, UCL (영국) 회화 학사
Chelsea College of Art, UAL (영국) FdA

이력

[개인전]
2011 봄, 여름 그리고 겨울 (중아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6 도큐멘트: 10년의 흔적 (10년의 미래 청주창작스튜디오, 청주)
24개의 밤 25번째의 낮 (청주창작스튜디오, 청주)
섭씨 공간°C: The Temperature of Unknown Place (청주창작스튜디오, 청주)
2015 겸손해지는 경험을 위한 연구 (가천대학교 미술관, 경기)
YMCA+YWCA (이마주 갤러리, 서울)
B면 (더 텍사스 프로젝트, 서울)
Warming Up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4 Affinity 90 (갤러리 조선, 서울)
커먼센터 개관전 - <오늘의 살롱> (커먼센터, 서울)
풍경 속 게으른 쾌락 (갤러리 도스, 서울)
2013 ‘Homo Utopicus’ (HADA contemporary, 영국 런던)
Lee Jinhan & Kim Jiseon (HADA contemporary, 영국 런던)
차이의 공간 Part1. 사유와 표상의 간극 (갤러리 조선, 서울)
2012 Imaginary Landscape (미엘, 서울)
Modern Art Show, St.George’s Hall (St.George’s Hall, 영국 런던)
2011 Rainbow Project (자벌레전시관, 서울)
The Devour, The Young Artists’ Show (AAF, 영국 런던)
2010 Imaginary Landscapes (Arch402 Gallery, 영국 런던)
‘아시아프(ASYAAF) 2010 - Part2’참가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Greenlovebrown (박해영갤러리, 서울)
The Slade (Swiss Cottage Gallery, 영국 런던)
2009 ‘프로젝트대기중… / 금기를넘어서’ (덕원갤러리, 서울)
2008 ‘New Work’ (Great Hall Gallery, 미국 뉴욕)

[작품소장]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작품 소장

[수록/협찬]
2010 Stephanie Sadler, Liitle London Observationist

[레지던시]
2015-201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9기)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같이 느낄 수 있는 ‘자연 공간’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하고 있는 김지선입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평면 위의 그려진 ‘자연 공간’의 구성은 저의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기억의 파편과 인상, 그리고 상상력이 더해 만들어진 혼합적인 결과물입니다. 저의 평면안의 자연 공간’은 사람들이 현실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깨달음과 내면의 여유를 가져다 주는 공간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도예를 전공하신 어머니의 권유로, 중학교 때 일주일에 한번씩 취미로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어떤 일에 집중하고, 즐겁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었습니다. 그 때부터, 그림으로 저의 감정 등 저의 내면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작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작품은 욕구에 대한 기대와 좌절이 반복되고 긴장된 삶이 지속되는 현실로부터 벗어나, 일상을 잊을 수 있는 ‘자연 공간’을 주제로 하여, 그림을 보는 이에게 내면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담아오고 있습니다. 마치 동양 회화의 와유(臥遊)와 같이 현실을 잠시 잊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여유가 생겨 날 수 있다는 것을 저의 작품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을 예술적 즐거움으로 이끌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다시금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행에서 돌아와, 머릿속에 남아있는 여행지의 인상과 기억, 이미지 등의 채집된 소스들을 이용해 캔버스 안에 자연공간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억과 인상을 통해 변형된 소스들은 평면 안의 풍경 속에서 추상적인 요소로 변환되면서, 그 평면 안에서 어떻게 하면 추상과 풍경이라는 두 장르를 조화롭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업이 작업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 때에만 경험할 수 있고, 느꼈던 저의 감정이 묻어나 있기 때문에 다 소중하지만, 현재의 작업들이 나올 수 있게 한 <Orange Mountain (2010)>, <Beautiful Tears (2012)>이 특히 애착이 갑니다. 이 작업들은 예전에 팔린 작업들이라, 오픈 갤러리에서 못 보여드리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여행 중에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시간상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제 주변의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공간 또는 여행잡지, 영화 속에 나오는 공간 등에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난 몇 년간 제 작품 속 ‘자연공간’은 색의 변화만 있고, 근경, 중경, 원경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풍경화의 구도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근 여행을 다녀온 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어도 다양한 설정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같은 공간의 Zoom-in 된 이미지와, Zoom-out 된 이미지, 또는 두 이미지가 서로 엉키고 어우러져 있는 공간 구성 또는 안과 밖의 이미지, 또는 안과 밖이 연결되어 어우러져 있는 공간구성과 시점연구를 어떻게 하면 흥미롭게 더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매번 흥미롭고 기대되는 작업을 하는 작가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상업영화든 예술영화든, 장르 구분 없이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알래스카와 아프리카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작품

김지선 작가의 작품이 9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