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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Han, Kyoung Hee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풍경의 시간 (갤러리토스트, 서울)
2015 세 번째 집 (갤러리 H, 서울)
2010 그 속으로 들어온 개 (관훈갤러리, 서울)
2009 사라지는 발견 (벨벳 인큐베이터, 서울)

[단체전]
2017 영월국제박물관포럼 신진작가 뮤지엄스테이전 (제이큐브미술관, 영월, 강원도)
2016 부채바람전 (갤러리 H, 서울)
2014 POSITION (경민현대미술관, 경기 의정부)
안견회화정신전 (세종문화회관미술관, 서울)
그림을 걸자 (Let’s Hang Whatever You Can Carry)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감성 & 트림(화이트 & 블루) (갤러리 앨리스, 경기)
2012 1시방향의 저글링떼 (인사미술공간, 서울)
2009 당신의 마음을 그려줘요 (충무아트홀, 서울)
당신의 마음을 그려줘요 (굿모닝신한갤러리, 서울)
2008 제30회 중앙미술대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기생하는 드로잉 (동덕여대 예술관, 서울)
동상이몽 (갤러리담, 서울)
2007 신산수풍경전 (우진문화공간, 전주)
신산수풍경전 (관훈갤러리, 서울)
꽃향기전 (갤러리꽃, 서울)

[수상/선정]
2017 시각예술작품지원 선정 (서울문화재단)
영월국제박물관포럼상 신진작가 장려상 수상 (영월국제박물관포럼 조직위원회)
2010 시각예술활성화 기획프로젝트지원 선정 (서울문화재단)
2008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 (중앙일보)

[기타]
2011 전문가성장프로그램 (아르코미술관, 서울)

인터뷰

[작가의 말]

평범한 일상의 틈을 살펴보는것 주변의 가까운 이웃에서부터 ,
가까운 풍경, 보고 또보고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지 라는 물음이 작업으로 시각화 된다.
주변의 풍경, 사람등을 관찰하여 회화로 옮겨내는 작업을 하게 된다.
작품을 통해 삶을 천천히 보는 시각적 시간을 주고자 하였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이 좋아서도 있지만 그릴때 그 시간만큼은 오로지 내꺼같은 느낌이 들고 내맘대로 어느때엔 너무 좋아서 즐겁다가도 또 어느때엔 쓰레기통으로 버리고 싶다가 그림이 뭔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그것을 시각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사람으로서 나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그 근원을 확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서일까? 그런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의 작품은 흔한 풍경, 주변의 사람들이 주는 어떤지점들을 들여다 보는 것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가만히 읽어보고 작품을 통해 천천히 보는 시각적 시간을 주고자 작품을 하고 있습니다. 풍경읽기 사람읽기 삶도 가끔씩 들여다 보기.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5년 세번째 집_개인전시까지 채색작업을 하였습니다.
채색이 쌓이는 과정에서 채색의 밀도는 제가 작품을 표현하고자 하는 밀도 같은 것입니다.
겉으로 쌓이는 밀도와는 다른 속으로 스며든 밀도같은것을 말합니다.
현재는 작업과 적합한 표현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는 표현방법이 바뀔수도 있고 아니면 더 발전을 하겠지요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첫번째 개인전 팜플렛 겉면에 사용한 작품제목 : 날것의 온도 작품을 표현하기 위해 오고 가면서 했던 드로잉들이 거의 남아있지는 않지만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나와 주변 풍경과 사람들 경험과 기억과 내가 오고 가면서 보아온 장면들 아니면 오늘 본 뉴스나 인터넷 검색하면서 본 내용들에서 얻기도 합니다. 주로 직접 돌아다니면 찍은 사진이나 드로잉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건강한 그림을 그리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게 방향설정을 하는데 있어서도 적어도 한 인간이 표현할수 있는 깊이가 나에게도 있다면
작업으로 보여줘야 겠다. 너무 포괄적이기도 하겠지만 지금 현재 하고 있는 풍경의 작업들을 고민하고 구체성을 찾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제 작품을 보면서잠시라도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딱히 취미 활동은 없고 그냥 손 닿는데로 마음닿는데로 올해부터 무언가 시작해 보려고 찾는중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왼손이 오른손 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늘 사용하는 오른손말고 덜 익숙한것들이 주는 것을 연마하기


작품

한경희 작가의 작품이 14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갤러리토스트, '풍경의 시간_한경희 개인展' 12일까지 개최
"갤러리토스트는 ’풍경의 시간_한경희 개인展’을 오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열렸다. 한경희 작가는 가느다란 볼펜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들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특히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공원, 숲, 둘레길 등 일상의 가장 평범한 풍경들을 그려내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바라보기, 관찰하기를 유도한다. 갤러리토스트 관계자는 ""가벼운 일상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삶의 한 부분을 이루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이미지화된 즉각적인 풍경보다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삶의 풍경으로 보여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라면서 “우리도 이러한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가장 평범한 곳의 풍경으로부터 외적인 풍경을 넘어 우리가 경험한 풍경을 다시금 바라보며, 관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작품으로 표현했다""며 “이번 작품은 세밀한 표현기법으로 나는 좀더 그 시간과, 공간, 삶을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밀하게 표현하며 천천히 살피기 위해 사생을 통해 작품을 창작해 시각적 시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매일경제
갤러리토스트서 내달 12일까지 한경희 개인전 '풍경의 시간'
"갤러리토스트가 11월 1일부터 12일 까지 '풍경의 시간 한경희 개인展'을 개최한다. 한경희 작가는 가느다란 볼펜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들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각종 매체가 발달하면서 우리가 마주하는 풍경은 스스로가 본 것 보다 이미지화된 풍경을 더 많이 접하게 된다. 작가는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공원, 숲, 둘레길 등 일상의 가장 평범한 풍경들을 그려내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바라보기, 관찰하기를 유도한다. 갤러리토스트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가벼운 일상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삶의 한 부분을 이루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이미지화된 즉각적인 풍경보다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삶의 풍경으로 보여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처럼 우리도 이러한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자신의 작가노트에서 ""평소 나는 내가 보고 경험한 공간을 천천히 걷는다. 가벼운 일상의 시간이 때론 삶의 부분이라 여기며 작업으로 옮겨낸다. 둘레길과 숲길을 걸으며 계절이 변했고 시간도 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때론 그 공간에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였다. 아무것도 없던 곳이 무성한 숲으로 변했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하였다. 한창 무르익은 계절에 공원의 요란한 소리와 사람들의 모습들이 계절을 닮아간다.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그것을 본다""고 했다. 또 ""어제와 다른 것 어제와 같은 것은 무엇일까? 그 차이를, 그 사이를 표현한다""며 ""때론 말도 안 될 시각적 이미지들이 눈앞에 펼쳐지기도 한다. 가끔은 일상의 모습과 풍경이 삶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작가는 그러면서 ""내가 본 것을 천천히 살피고 그리기를 통해 엮어간다. 가장 평범한 곳의 풍경으로부터 외적인 풍경을 넘어 우리가 경험한 풍경을 다시금 바라보며, 관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작품으로 표현했다""며 ""이번 작품은 세밀한 표현기법으로 나는 좀더 그 시간과, 공간, 삶을 보려고 하였다. 세밀하게 표현하며 천천히 살피려고 하였다. 사생을 통해 작품을 창작하여 시각적 시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했다. "
매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