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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 Haewoo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학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갤러리 일호, 서울(6월1일 전시예정)
2014 <꾸민, 이야기> (갤러리 화인, 부산)

[단체전]
2016 8월의 대류 - 2인전 (갤러리 윤슬, 수원)
꿈과 마주치다 (갤러리 일호, 서울)
2015 홍익대학교 동문회 (해운아트갤러리, 부산)
2014 아시아프 (문화역사284, 서울)

[기타]
2017 우리가게전담예술가
2016 우리가게전담예술가
골목길프로젝트

인터뷰

[작가의 말]

이야기는 기억이 잊혀지고 나면 가는 곳이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은 없다. 지워질 기억, 사라질 흔적, 찰나의 순간들을 새로운 이야기로 기록하고자 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당연하다는 듯 작업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 미술 이외에는 즐기는 것이 없었기에 작가가 되는 일 말고 다른 보기를 둔 적이 없었던 것 같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검열되지 않은 사고 속의 이미지를 즉흥적으로 받아 적고, 순간의 몽상들 속에서 거칠게 끊어진 단편들을 시각화시킨다. 그리고 새롭게 잘라 붙여, 재생된 허구의 세계를 만들어 반복적인 생활 구조와 이성적인 의식 속에서 일탈적 이미지를 생성하고 하고자 한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감을 길게 뽑아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 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그리고 겹겹이 뿌려진 물감을 잘라내거나 이미 그려진 이미지를 오려내 화면을 재구성한다. 잘라진 형태는 순간의 포착이다. 어디서 흘러와 어떤식으로 이어갈지 추측만 있을 뿐, 그래서 더욱 많은 가능성으로 연결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검은 실로 수를 놓아 작업한 비너스(2013作)를 좋아한다. 반복과 변화를 반복하는, 그럼으로써 확장시키고 확정시키는 본인의 자화상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평범하고 익숙한 것을 아주 오래 보거나 아주 찰나로 볼 때 예상치 못한 것을 보게 된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 재미난 조합의 선명한 이미지가 그려진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지는 본인도 궁금하다. 현재 작업들에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로 확장되어 진행되기 위해선 새로운 매체도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잊고 있던 기억, 스쳐 지나간 생각, 무시해 버린 지난 밤의 공상을 새롭게 환기 시키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머무르기'를 좋아한다. 다른 도시에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을 머무르며 정처 없이 걸어다니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대한 많은 길을, 구석구석 숨은 골목들을 걷고 싶다.


작품

해우 작가의 작품이 27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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