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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영 Kang, Heeyo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Looking Glass Self 기획초대개인전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상암)
2015 Reflection展 (토포하우스)
2014 닮음의 대화, Dialogue of resemblance - 강희영 1st 개인전 (가나아트스페이스)
自畵 - 자화:거울 속 이야기 (갤러리고도)
2012 강희영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학위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단체전]
2015 삶에서 오는 숨결展 (KIMI GALLERY)
2014 CAMPUS 10 아트페스티벌 (63빌딩)
허무맹랑 (TOKA예술공장)
내일의 작가展 (겸재정선기념관)
2013 SETEC SEOUL ART SHOW (세택전시장)
SEOUL ART SHOW (코엑스 A홀)
제 3회 겸재정선기념관 내일의 작가 (겸재정선기념관)
Tomorrow展 (이브갤러리)
날것, rawart project (R CENTER)
제 6회 아시아프, ASYAAF (구서울역사)
2012 New thinking, New Art (리서울갤러리)
날것,날선展 : 3인전 (삼청갤러리)
월간전시가이드 신진작가공모전 (갤러리M)
아트페이 신진아티스트발굴프로젝트 : 3인전 (요기가표현갤러리)
상설전 (최정아갤러리)
Orbita 예술의 궤도展 (팔레드서울)
Blooming 자기고백 두번째 이야기 展 : 2인전 (봄갤러리)
제 5회 아시아프, ASYAAF (구서울역사)
대한민국선정작가展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석사학위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Being : 네개의눈 4인전 (웅갤러리)
7人7色 (아트인갤러리)
제 1회 알파청년작가전 (인사서울미술관)
2011 ‘2011 젊은 작가 스카우트展’ (갤러리이마주)
‘일육감성’展 (갤러리골목)
GPS전(Graduate School Hongik Univ. Dept.Painting second semester 12th exhibition)
제 4회 아시아프, ASYAAF (홍익대학교)

[수상/선정]
2014 CAMPUS 10 아트페스티벌 입선
2013 제 3회 겸재정선기념관 내일의 작가 최우수상(1명) 수상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시간여행자’ 영아티스트콘테스트 특별상 수상
2012 대한민국선정작가 (미술과비평)
제 1회 알파청년작가전 수상

[강의경력]
2014-2016 다수의 중/고등학교 진로특강 진행
2014 현대인재창조원 현대그룹 HLDP 현대미술특강 진행
포스코 신입사원교육 '세대간의 이해' 미술교육 강의 진행
전 서울미술고등학교 실기강사

[기타]
2014 쇼미더머니(더콰이엇 뮤지션과 콜라보레이션작업) 더셀러브리티 잡지 개제
2013 가방브랜드 Rawrow와 콜라보레이션 작업
네이버(www.naver.com) 인물정보등록 : 강희영 검색
2012 Trans Trend Magazine 가을호 (5인 선정작가) 개제

인터뷰

[작가의 말]

작가의 주요 소재인 거울은 현실을 직접적으로 비춰주는 물체이며, 3차원의 공간과 2차원의 네러티브의 화해를 도모하는 매개체이다. 그림들은 관람자가 거울에 비춰짐과 동시에 비로소 완성이되며, 사람들의 간접적인 참여와 작가가 의도하고자하는 의미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는 인간관계와 자아에 대한 연구를 하던 도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타인으로 비춰지는 미묘한 순간을 포착하여 작업의 방향성을 끌어갔다. 거울 위에 그려진 작가의 소통을 통해서 '닮음'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자기 자신이 아닐 수 있는 분열적 존재와 함께 본인의 내면과, 사회적 관계를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사실 저는 우리나라에서 미술의 가장 정석적인 교육의 길을 밟아왔고, 초등학교때 부터 그림을 그려왔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미술이 적성이 맞는지 대학교를 진학하고서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시절, 다양한 경험과 다른 분야를 접해보려고 노력도 하고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 때, 2012년 즈음 부터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들이 겹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으며, 원래부터 좋지 않았던 체력이 조금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심리적으로 약한 상태에서 어떤 다른 것에 기댈 곳이 필요했는데, 저 스스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치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가까이 두고있던 '그림'그리는 행위가 내가 절실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구나 느낀 순간부터 저는 그림을 놓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그림 그리는 행위를 사랑하고 작품을 만들게 되니, 저는 어느샌가 자연스레 단체전/개인전을 열게되고 대회에서 수상도 하며 자연스럽게 '작가'라는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거울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작품에 관람자가 비춰졌을때의 간접적인 참여를 원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캔버스에 갇혀있는 회화가 아닌, 시공간의 제약없이 회화의 화폭을 넓힐 수 있도록 재료적인 연구를 계속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미는 사회에서 본질과 진정성에 대해 잃어버린 채 오로지 관계맺음의 기계적 소통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비판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거울’에 비치는 나 자신이 나의 모습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이 아닐지, 남들이 원하는 사회속의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빈껍데기의 형상은 아닐지 물음을 던집니다. 남들을 꾸짖기 이전에 자기 자신은 얼마나 진실 되고 진심 어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회유와 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순수회화의 물질성을 유지하면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총체예술의 개념을 포괄할 수 있는 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거울'이라는 소재에 무척 애착이 생겼고, 그 것을 캔버스로 활용해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저의 작품은 거울로서 공간성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평면의 기본적인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이 가능하며 그렇다고 그림의 이미지를 방해하지 않도록 작가가 회화로서 그 접점을 활용해 회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저의 주요 소재인 거울은 현실을 직접적으로 비춰주는 물체이며, 3차원의 공간과 2차원의 네러티브의 화해를 도모하는 매개체입니다. 그림들은 관람자가 거울에 비춰짐과 동시에 비로소 완성이되며, 사람들의 간접적인 참여와 작가가 의도하고자하는 의미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거울’이라는 실재적인 오브제를 회화의 도화지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개성 있는 시도로 해석되길 바라며, 사회와 소통에 대한 개인의 해석이 포괄적인 본연의 삶과 인간관계에 관한 성찰의 기회가 부여되길 희망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제가 요즘 작업의 컨셉을 처음으로 거울에 그린 '나르시스의 호수'라는 작품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사실 저는 작업 하나하나 모두다 소중하기 때문에 딱히 어떤것이 더 중요하다의 기준은 없으나, 첫 시도의 감정이나 작업에 대한 비중이 조금 달랐기에 '나르시스의 호수'는 비매품으로 제가 개인 소장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는 저의 일상과 제 삶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사실 작가도 장르 이외에 작업 스타일도 다양한 분야로 나뉘는데, 자신이 관심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도 있고 사회비판적인 작업을 다루는 작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통 '저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어 그 이야기를 다른사람들과 공유하고 나누면서, 마치 친구가 자신의 이야기를 수다로 풀어내 듯 저 역시 작품으로 관람자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제가 직접 경험한 일상(개인의 일상)을 통해, 모두가 각자의 삶과 비교하고 공유하고 이야기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의 성찰과 삶에 대해 늘 영감을 받고 작업을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도 꾸준히 '거울' 위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캔버스에 그리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거울'을 작업에 이용한 작가들은 여지껏 많이 있었지만, 아직 거울이 가지고 있는 소재성이나 문제점을 해결한 작가는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거울작가'를 떠올릴 수 없는 것이겠죠. 저 역시 그것이 거울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의 평생 숙제라고 생각하며 그 문제점을 깨고 이겨내어 미술계의 큰 획을 긋고싶다는 거창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그림을 그리는 데에 있어서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성을 얼마나 잘 시각화해서 표현했느냐, 그렇기에 우리가 몇몇 추상 그림을 보고 가슴 찡한 순간을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요.'강희영'이라는 사람이 '아~ 거울에 그리는 작가'라고 가장 먼저 떠올랐으면 좋겠고, 그 작가는 거울에 그리는 방법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진솔하게 담았다 라는 평도 함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품 활동 이외에 요새는 요리에 빠져있습니다. 아무래도 색채적인 것들에 영향을 받다 보니까,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에서 넘어서 플레이팅을 화려하게 하는 것이 관심이 가더라구요. 푸드크리에이터들의 잡지 사진이라던지, 음식의 데코레이션을 살펴보면서 색에 대한 연구를 함과 동시에 직접 만들어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그동안 작가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예술계 고등학교에서 강사활동도 하고, 다른 곳에서 미술에 대한 강의를 지금까지 종종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작품 활동과 더불어 그렇게 아이들을 가르키거나 미술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작가가 무엇인지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이 저에게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강의를 진행하고 싶고,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그림을 그리는)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소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작품

강희영 작가의 작품이 19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미술판] 미술계에 부는 새 바람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인 ‘뉴 싱킹 뉴 아트 2012’ 전이 서울 인사동 리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침체된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자 리서울갤러리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가 16인으로 구성된 전시다. 작가들은 평면과 입체, 설치와 미디어 작업 등 다양한 형식을 보여준다.
이데일리
거울을 화폭 삼아 ‘너와 나’ 담아내다
거울 위에 그리는 그림으로 유명한 강희영 작가는 최근 아트페이 신진아티스트발굴프로젝트에 당선돼 작가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아트페이는 매월 신진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공연을 지원하고 있는문화콘텐츠 업체다.
뉴스천지
아트페이-로우로우 주최 ‘날 것 展’ 성황리에 마쳐
‘날 것 展’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로우로우 2층 R CENTER에서 진행됐다. 아트페이와 로우로우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이 후원한 ‘날 것 展’은, 악기 전문 업체 프리버드와 휴대폰 케이스의 명가 제이드, 무방부제 맥주 엔지퓨어 등에서 협찬해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민중의소리
[아트인 선정 전시] 키미아트 ‘삶에서 오는 숨결’전
키미아트가 ‘삶에서 오는 숨결’전을 11월 24일~2016년 2월 28일 연다. 이번 전시는 삶에 대한 시선을 주제로 한다.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해 공예, 설치, 조각, 도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자신들이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관람자와 새로운 교감을 나누려는 시도를 한다.
CNB저널
8명 미술 작가들의 눈에 비친 '삶'은 어떤 모습일까
8명의 미술 작가가 자신의 눈에 비친 '삶'을 묘사한다. 친숙하지만 구체적으로 의식할 일 없었던 이 단어는, 작가들의 손을 거치면서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서울 종로구 키미아트는 2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작가 강희영 등 8명이 참여한 그룹전 '삶에서 오는 숨결(The Life Breath)'을 연다. 공예, 설치, 조각, 도예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머니투데이
거울 위에 그림을 그려 삶을 반영하다
작가는 거울에 비친 상이나 빛 등이 반사되는 것을 뜻하는 단어인 ‘리플렉션(Reflection)’에 주목했다. 이 단어는 사람의 상태나 속성을 ‘반영’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사회나 개성을 반영한다고 할 때도 이 단어를 사용한다.
아시아투데이
8인의 작가, 삶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 전달
삶에 대한 시선을 상호 소통하며 진솔한 매개체로 담고 있는 8인의 작가들이 자아성찰과 관조를 위한 단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변치 않는 사랑의 존재 가치로서의 단편, 작가 자신의 상념에 대한 배출, 자연을 통한 자아 발견, 개인의 감정적 메시지, 사회 풍자, 빛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등을 담았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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