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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Kim, Bomin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숙명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어딘가에 여전히 남아있는 시간들’ (상암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서울)
‘열세 개의 시선과 열세 개의 입장’ (갤러리 밈(window gallery), 서울)
‘잔상의 잔상’ (8번가 갤러리, 서울)
2014 ‘Wander-land’ (탐앤탐스 건대 탐스커버리, 서울)
‘사라진, 살아남은’ (유성아트 갤러리, 안양)

[단체전]
2016 ‘2016브리즈 아트페어’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 서울)
‘보여지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키미아트, 서울)
‘은유적 관계’ (청주시립 대청호미술관, 청주)
‘공간의 이면’ 김보민 김호성 2인전 (갤러리 we, 서울)
‘Holo : space’ (히든엠 갤러리, 서울)
‘파편화된 기억(Fragmented memories) - 석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조금만 더 가까이’ (장항 문화예술 창작공간, 장항)
히든 엠 갤러리, 서울
‘움트다, 봄’ (소피스 갤러리, 서울)
2015 ‘아시아프’ (문화역 서울284, 서울)
‘art1 show’ (space art1, 서울)
‘나는 무명작가다’ (아르코 미술관, 서울)
‘반복(repetition)’ (북한남 갤러리, 서울)
2014 ‘아시아프’ (문화역 서울284, 서울)
‘Episode.8 SOLITUDE 김보민, 유아름 2인전’ (알파 갤러리, 서울)
‘단원 미술제’ (단원 미술관, 서울)
‘서울 아트쇼’ (코엑스, 서울)
2013 ‘아시아프’ (문화역 서울284, 서울)
‘도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FOCUS CUBE’ (SPACE V, 서울)
‘김보민, 김도영 2인展’ (컬렉터스 키친, 서울)
2012 ‘아시아프’ (문화역 서울284, 서울)
‘작업:실展’ (제일 갤러리, 서울)
2011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서울)
2010 ‘Power of Sookmyung’ (덕원 갤러리, 서울)
‘Art Carnival with Cafes’ (어반아트 갤러리, 서울)
‘아시아프’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Starry, Starry imaginations’ (갤러리 아이, 서울)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 외교통상부, 한국예술총연합, (주)피알원, 호텔에버리치((주)에버리치홀딩스), 외 개인소장 다수

[기타]
2015 MoneyWeek(제 413호) | 기억을 파고드는 서양화가 p.68-69 (2015/12/15)
머니투데이 | 예술인들의 놀이터, '아트1'에서 꿈 펼치는 젊은 작가들 (2015/09/16)
머니투데이 | '모두의 예술' 지향하는 '스페이스 아트1' 개관 (2015/09/17)
2014 CAMPUS10(VOL.021) | OPENING ART_작가 인터뷰 (2014/09)
조선일보 | 뜨겁네 뜨거워, 이들의 '드로잉' ​​(2014/07/28)
2009 MAGAZINE ONE(artist introductroy magazine issue #1) | RESUME &PORTFOLIO (2009/12)

인터뷰

[작가의 말]

저는 무의지적 기억에 관심을 두고 그것을 통해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동물 및 사물 간에 발생하는 관계에 대해 사유하는 작업을 하는 서양화가 김보민 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대학교 4학년 때 처음 지원한 공모전에 당선이 됐어요. 꽤 규모가 있는 전시였는데 일단 기분이 좋았었죠. 처음으로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인정받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렇게 학교 밖에서 첫 전시를 하게 됐었는데요, 전시장에 가보니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제 그림 앞에서 사진도 찍고 공감하며 좋아해 주시는 걸 보고 너무 신기하면서도 기뻤어요. 그 경험을 계기로 작업이 더 재미있어졌고 전시할 기회도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것 같아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기억이라는 추상적 관념을 제가 만든 공간 안에 대입해 그리는데요, 그렇게 이루어진 기억의 세계는 관계라는 매듭을 풀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억 속에서 관계를 짚어내고 현대인을 중심으로 관계란 개념을 함께 풀어내고 싶어요. 특별히 무엇을 전달해야겠다는 입장보다는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가치들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며 의견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작품 제목에 실마리를 제공하는 편이라 감상하실 때 제목을 보며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져보신다면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업의 큰 틀은 평면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비현실적 공간 속에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 사물, 동물을 배치한 형태입니다. 그 때 보여지는 공간들은 실재하지 않지만 있음직한 공간인데요, 실제 제가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경험했던 것에 상상과 감각을 더하여 이루어진 심리적 환경입니다. 작업 방식은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면과 선을 만들고 그 안에 상대적으로 작은 개체들을 유화 물감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단색으로 분할된 아크릴 면과 보다 유화로 섬세하게 표현된 개체가 한 화면에서 부딪치며 내는 이질적인 느낌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꼈던 이질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재료의 차이뿐 아니라 크기의 대비나 묘사 등 표현적인 방법에서도 이질감을 나타내려고 해요. 동상이몽이란 말이 있잖아요.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 서로는 타인이고 그래서 개개인은 일종의 섬처럼 느껴진 거죠.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소중하지 않은 작품은 없지만 이상하게 저는 항상 최근 작품에 가장 애착이 가요. 시간이 지나서 작업들을 되돌아 보면 부족한 점도 잘 보이고 그래서 아쉬움도 많이 남는데, 최근에 끝낸 작업들은 잠시나마 덜 그래 보이나 봐요. 또 최근 작품이 근래의 제 생각들을 가장 가깝게 담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변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에요. 그 대상은 사람일 수도 있고 사물일 수도 있고 어떤 공간일 수도 있어요. 일상에서 찍은 풍경, 사람, 사물 사진이나 눈 등 다양한 범위에서 이미지를 수집하고 때론 소설책이나 영화, TV를 보다가도 영감을 받습니다. 직접적인 경험도 도움이 되지만 간접적인 경험도 빠질 수가 없어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까지는 제 자신의 개인적 기억에 머물러 제가 영향 받은 주변의 관계에 대해 살피는 작업이었는데요, 앞으로는 좀 더 확장시켜서 타인의 기억, 사회로부터 파생된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보이지 않는 것이나 보려 하지 않는 것 등에 더 많은 의미를 담고 담론을 생성하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저만의 아이덴티티(identity)가 생겨서 어디선가 제 작업을 보셨을 때 바로 ‘김보민 작가’가 연상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인스타그램에서 이미지를 찾아 보는 걸 즐겨 해요. 하루에도 수십만 장의 새로운 이미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다 보면 좋은 영감을 많이 얻게 돼서 틈틈이 하게 돼요. 또 라떼를 좋아해서 맛있는 라떼가 있는 카페를 찾아 다니는 것도 취미가 됐어요. 메모장에 지역별로 가고 싶은 카페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찾아가곤 해요.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근 몇 년 새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졌는데 앞으로도 계속 작업을 하려면 건강이 우선인 걸 아프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건강해지도록 꾸준히 운동도 하며 노력하려고 합니다.


작품

김보민 작가의 작품이 32 점 있습니다.

무관계한 관계의 집합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53x73cm

보이지 않는 나라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38x46cm

위장된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30x30cm

누구에게나 공유되지 못할 비밀은 있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72x72cm

Irony

혼합재료
80x117cm

일상 어느 날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91x117cm

낯선 혹은 익숙한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17cm

익숙함에서 멀어지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97x130cm

타인의 삶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17cm

Star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91x117cm

익숙한 낯섦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91x234cm

Wander-land(꿈, 왜곡)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90x233cm

의식의 흐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73x117cm

채집된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73x117cm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17cm

불쑥 떠올라도 꽤 담담해진 지난 날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30cm

불안정하고 일시적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17cm

그대로인 것과 변한 것, 그리고 뒤섞인 것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97x146cm

불완전한 기억이 이끄는 착각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17cm

낯선 순간이 문득 익숙하게 느껴질 때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70x160cm

기억 환기

혼합재료
73x91cm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것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9x130cm

짙은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24x33cm

이중 기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162x97cm

상념의 증식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17cm

부자연스러운 감정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9x146cm

고요한 잡음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9x130cm

열세 개의 시선과 열세 개의 입장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80x117cm

동시다발적 사고(思考)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112x162cm

깊이 없는 탐색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33x53cm

너무 다른 두 사람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33x53cm

부재하나 의미있는 것, 존재하나 무의미한 것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112x1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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