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장윤지 Joyce

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단체전]
2015 의정부 아트 페스티벌 ‘흥겨운 만남이 머물다’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
HAPPY WALL KOREA 2015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제 3 전시실)
대학교류전 (두루두루 스페이스)
2014 젊은 예술을 사다 (주최:KUSPA)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앞)
제 10회 GIAF : 전국대학미술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단국대학교 졸업전시 (토포하우스, 단국대학교)
FILE MAKER (금천 어울샘)
2013 사심 없는 그림 (주최:KUSPA) (문화역서울 284)

인터뷰

[작가의 말]

사소한 시선, 장면의 기록들.
사진을 찍었을 때의 감정과 그 당시의 계절, 순간의 냄새, 그날의 기분. 모든 감각을 모아 캔버스를 채운다. 일상을 채워주는 평범한 것들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그림에 들어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5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뭔가를 손에 쥐고 쓰고, 표현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그림은 저와 함께했다고 말할 수 있죠! 제 인생에서 그림을 빼면 저는 제가 아닐거예요. 그저 계속해서 그리고, 표현하고 작업을 지속하는 것이 제 전부가 되어버려서 어떤 결심으로 시작하게 된건 아니예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그림도 그림이지만 사진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항상 지내던 집에서도, 항상 다니던 길에서도 새로운 장면과 시선은 계속해서 발견돼요. 저는 그것을 핸드폰카메라로 찍고 기록하는것이 습관이 되었고,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과 그밑에 쓰여진 단어들을 보면 이 사진을 찍었던 그 때의 감정, 날씨, 냄새, 기분 같은것들이 함께 기억이 납니다. 일상을 채워주는 평범한 것들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그림에 표현되는 것이죠. 어떤 특정한 사물이 주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제 ‘시선 자체’가 작업의 주제인 것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그림을 보시면 덩어리 같은 마띠에르가 보입니다. 제 그림은 모두 일상에서 시작된 것들입니다. 일상의 기록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가벼울 수 있는 단어지만 개인의 모든 인생은 하루동안의 순간의 시간들이 모여서 이루어진것이죠. 그런의미들을 무게감있게 표현할 방법으로 물감을 일상의 장면 밑에 쌓아 보이는 것을 생각해냈고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목이 말라지는 색 이라는 작품과 fluorescent butt이라는 작품인데요. 두작품 모두 저만의 색과 세부적인 표현방법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하게 된 그림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번뜩!하는 그순간의 시선이라고 말하고싶어요. 저는 그 순간을 꼭 찍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익숙한 일상에서의 어떤 순간들..? 어떤 공간에서 소외 되었던 공간들, 우연한 시선, 잊었던 시선, 순간들, 기록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순간들이 그 때 그 때 보여요. 그런것들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일상에서 예술을 찾아내고 그것을 표현 함으로써 그것을 그려낸 작가가 느꼈던 감각을 감상자도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작업들을 계속 해나아가고싶습니다. 감정의 현실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작업들을 하고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공감이 되는 작가, 편안한 작가,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가로 기억되고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 갑니다! 열심히 그 가수를 응원하고 오면 감성도 더 풍부해지고 잠깐이나마 현실의 일들을 잊을 수 있어서 힘이되는 취미활동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상을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제 인생을 한권의 책으로 만든다면 한 단어, 한 문장, 한 장 모두 소중한 기록들이니까요. 아주 사소하지만 그것들이 없다면 온전한 저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작품

장윤지 작가의 작품이 50 점 있습니다.

날씨

캔버스에 유채
20x20cm

Opal Dust

캔버스에 유채
20x20cm

붉은커튼과 회색철문

캔버스에 유채
20x20cm

am

캔버스에 유채
20x20cm

커피와 1호선

캔버스에 유채
46x46cm

노란물통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세루리안블루

캔버스에 유채
46x46cm

바깥의 그림자 (1)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연두색 테니스공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커피와 설탕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은근

캔버스에 유채
46x46cm

Orange light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집 도착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초저녁의 색

캔버스에 유채
46x46cm

My opposite

캔버스에 유채
46x46cm

8-5

캔버스에 유채
46x46cm

6시 30분

캔버스에 유채
46x46cm

해가 많이 길어졌죠.

캔버스에 유채
46x46cm

401호 부엌 문 앞

캔버스에 유채
80x80cm

401호 옷더미

캔버스에 유채
80x80cm

밤에 본 나무

캔버스에 혼합재료
162x130cm

엄마에게

캔버스에 유채
162x112cm

이국

캔버스에 유채
73x61cm

mint

캔버스에 유채
24x24cm

캔버스에 유채
24x24cm

To joyce

캔버스에 유채
24x24cm

레몬맛

캔버스에 유채
24x24cm

더운 오후

캔버스에 유채
46x46cm

ping pong

캔버스에 유채
24x24cm

가보자

캔버스에 유채
24x24cm

뭔가 이상하다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수요일

캔버스에 유채
24x24cm

지금 가요

캔버스에 유채
24x24cm

fluorescent butt

캔버스에 유채
46x46cm

티비보는 할아버지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세시반

캔버스에 유채
46x46cm

뚱뚱한 고양이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이 색

캔버스에 유채
46x46cm

다음날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출발이다!

캔버스에 유채
46x46cm

목이 말라지는 색

캔버스에 유채
46x46cm

기다림이 설레던 날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왠지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우울한 계단

캔버스에 유채
46x46cm

흐린듯 안흐린듯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오렌지 주스

캔버스에 유채
46x46cm

blue shoes

캔버스에 유채
46x46cm

거울 속 nike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자두 먹자

캔버스에 유채
46x46cm

파란 오후

캔버스에 유채
46x46cm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