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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스더 Wang, Esther

충남대학교 회화 석사
충남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단체전]
2016 리파이너리 초대전 (홍대, 서울)
한전아트센터 (아트센터, 서울)
2015 어포더블아트페어 (DDP, 서울)
홍콩아트페어 (콘래드호텔, 홍콩)
어포더블아트페어 (싱가폴)
스푼아트페어 (홍대, 서울)
2013 BOHM Exhibition 신진작가 소품전 (봄갤러리, 대전)
예술대학 동문전 (충남대학교 박물관 영탑갤러리,평송 청소년문화센터, 대전)
묵가와 신 조형체 (유성갤러리, 대전)
한국미술 내일의 주역전 (현대갤러리, 대전)
한집 한 그림 걸기 [봄의 축제전] (영아트갤러리, 대전)
INTERNATIONAL CONTEMPORARY PAINTING EXHIBITION (DMC,BCSgallery, 서울,뉴욕)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코엑스HallB, 서울)
충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회화과 석사청구전 (보다아트센터, 대전)
2012 국제 작은 작품 미술제 (서울미술관, 서울)

[수상/선정]
2015 서울국제일러스트 공모전 장려
2012-2013 KT&G상상마당 멤버쉽카드 아트윅 공모전대상, 서울메트로 미술대전우수상
무등미술대전 대상, 입선1회
2007-2012 서해미술대전 입선, 보문미술대전 입선

인터뷰

[작가의 말]

각각의 작품은 개별적이면서도 총체적으로 하나의 작품을 이룬다. 작품속의 공간은 현대인의 일상에서의 무의식 속을 상징하며, 꿈을 꾸는듯한 몽환적인 배경을 통해 잠재된 자아와 본인도 알 수 없는 자유로운 무의식의 세계를 나타내고자 하였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적 부터 화가가 꿈이 었는데 그 꿈을 학교를 졸업하고서 작업실을 구하고 많은 경험이 있는 작가분들과 대화를 하게 되면서 더욱 확신을 하게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신체적, 사회적으로는 성인이지만 마음 속에는 어린 시절의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키덜트 ‘Kidult' (Kid+adult)를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아크릴로 엠보싱 효과를 내어 두껍게 칠하여 이미지와 부합되도록 부드럽게 표현하여 몽환적인 배경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갈증과 노리 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잡지나 영화등 매체를 통해서 떠오르는 스토리를 머릿속에 생각하여 그에 맞는 이미지를 수집합니다.


작품

왕에스더 작가의 작품이 15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이달의 표지작가 왕에스더
"정형화되고 억압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근성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순수한 행복만을 추구했던 그때가 그리워지곤 한다. 신체적으로는 성인이지만 마음속에는 어린 시절의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 생각들에 익숙해져 있다. 나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마음속에 자리 잡은 어린 마음을 투영하고, 성인이 된 후 현실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온 순수한 마음, 두 상반되는 갈등의 양면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동화 같은 배경에서 인물들이 편안하게 눕기도 하고 산책을 하며 즐기는 듯한 모습은, 언뜻 보기에는 즐거워 보이지만 서로의 눈을 마주치지 않아 감정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내적 불안감과 자기방어를 나타내기도 한다. 시선을 피한 채 자신을 숨긴 인물들은 모든 작품의 주인공이자 주체로서 나타난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적이면서도 총체적으로 하나의 작품을 이룬다. 작품 속의 공간은 현대인의 일상에서의 무의식과 자유의 공간을 상징하며, 꿈속 세계의 몽환적인 배경을 통해 잠재된 자아와 본인도 알 수 없는 자유로운 의식의 삶을 나타낸다. 작품들은 이러한 무의식 속의 한 장면으로, 하나의 주제로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무의식과 의식의 산물이다. 하지만 그 모든 장면들이 상상의 다양성과 극명히 대비되는 현실의 진부함으로 덮여 있으며, 우리의 무의식은 모든 장면에 하나같이 밝고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획일화된 다양성’이라는 문장은 아주 역설적이지만, 우리들의 내면에는 그 역설이 실제로 존재한다. 어린 시절의 풍부한 상상력과 끝을 모르는 잠재력은 다가오는 현실 앞에 하나씩 모습을 감추었으며, 무의식 속으로 숨어버린 그 시절의 감성은 바쁜 일상 앞에서 퇴색되어버렸다. 누구에게나 있었지만, 잊혔거나 잃어버린, 혹은 보지 못하거나 닫혀버린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문화+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