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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Park, Chungyeon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3 밤산책 展 (서울대학교)

[단체전]
2015 서울대학교 often art 展 (서울대학교)
2014 서울대학교 50106 展 (서울대학교)
2013 서울대학교 open studio (서울대학교)
ASYAAF아시아프 (문화역248)
2012 新畵를 기다리며 공모 展 (인사 아트피플)
서울대학교 open studio (서울대학교)
201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전시 (서울대학교)
신세대 컨템포러리 아트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관악사 문자 동행 서예 展 (서울대학교)
J² 2인 展 (서울대학교)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수상/선정]
2012 新畵를 기다리며 공모 展 특선
2011 신세대 컨템포러리 아트 스타 展 입선

[강의경력]
경기예술고등학교 출강

인터뷰

[작가의 말]

작가 박정연입니다. 당연히 확고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그립니다. 예를 들자면 공간, 기억, 관계, 감정 등이 있겠죠. 더욱 더 알고 싶은 답답하고 절박한 마음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장 한 장 끊임없는 자아성찰 후 회고록을 쓰듯이 그리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 그리는 행위가 저에겐 연애와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절망과 희열을 느끼게 하고, 가슴 뛰게 합니다. ‘평생 가슴 뛰게 살 수 있는 것은 작가의 길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선택과 집중으로 포착되는 외부자극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낯설게 느껴지는 자극들을 재조명 하여 그리려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작위로 뿌린 물감의 흔적을 연필이나 오일파스텔로 연결하여 에너지를 한곳에 모아보기도 하고 흩어보기도 하면서 상을 찾아나갔습니다. 완성된 작품이 자석 때문에 생긴 철가루 흐름 같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같은 외부 자극이라도, 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됩니다. 저는 제가 느껴서 알게 된 것을 위와 같은 방식을 통해 선택하고 집중하여 표현하였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밤하늘에 파도 3 - 마음 속에 파도와 같은 감정을 밤하늘에 던져 버렸을 때의 시원함, 별로 부서졌을 때의 아득한 느낌이 느껴져서 가장 애착이 갑니다.
밤산책 6 -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불안한 바람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밤에 홀로 숲에 산책을 나가서 영감을 얻습니다. 밤에 깊은 숲속에 들어가게 되면 완전히 홀로 된 느낌이 듭니다. 밤공기의 냄새, 나무들이 스치면서 만들어내는 잔상과 소리를 느끼면서 과거를 반추하다보면 작업을 위한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조금 더 도상 연구를 해서 구상 쪽으로 가 볼 생각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잔잔한 일렁임을 남기는 그림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직접 발로 걸어다니며 자연을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연의 세세한 자극을 느끼고 그 안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자아 성찰을 기반으로 한 ‘마음의 안정’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그 목표 달성이 오히려 그림에는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작품

박정연 작가의 작품이 18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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