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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규 Kang, Cheol-Gyu

한남대학교 미술학 석사
한남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COMMA 展 (BBOX문화공간카페, 서울)
COMMA 展 (P&O갤러리, 부산)
COMMA_Breath 展 (한남대학교 미술전시실, 대전)

[단체전]
2017 ‘얼굴’展 (서정아트센터)
2016 Exit 展 (대안공간 눈-윈도우 갤러리, 수원)
아시아프 (ASYAAF)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cutting edge 100, previw展 (평창 가나아트센터, auction_서울옥션)
cutting edge 100, 감사展 (호림아트센터, auction_서울옥션)
2015 대전국제아트쇼 영아티스트 展 (대전무역전시관, 대전)
쇼케이스 리뷰 展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서울)
아시아프 (ASYAAF)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문화역서울284)
‘야, 그 신발 편해?’ (현대갤러리, 대전)
2014 아시아프 (ASYAAF)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문화역서울284)
세계청년비엔날레 (대구, 울산)
갤러리이안 나눔 기획전展, joyful2013 (이안갤러리, 대전)
2013 ‘청춘예찬’ 그룹展 (중구문화원, 대전)

[수상/선정]
2015 대전시 미술대전 특선
2014 단원미술제 특선
대전시 미술대전 최우수상
2013 대전시 미술대전 입선

인터뷰

[작가의 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택쥐베뤼의 『어린왕자』에서 도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살면서 놓쳐간 것들,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쉼표를 찍습니다.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들을 찾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가를 한다는 것은 계속 생각해야 해요. 건조해지고 촉촉해지는 규칙성도 없어져요. 단순해질 수도 없어요. 혼자 있을 수도 또는 누군가와 함께 있을 수도 없어요. 무미건조한 반복과 단절된 목표는 저를 없애는 것이에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강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흐름에 제 스스로 쉼표를 놓는 작업을 해요. 전 소중한 것을 지키고 있을 때 강해지는데 그러기 위해선 '소중함'과 그 대상이 무엇인지 알아야지요. 하지만 달리고만 있을 때는 놓치는 것 투성이라 천천히 가는 것을 '쉼표'안에서 다양하게 찾고 있어요.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체적으로 실존하지 않는 배경을 표현해요. 풍경과 대상을 다른 이미지에서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축적된 이미지를 떠올려서 작업하죠. 그래야 작업할 때의 감성과 의도를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어요. 표현방법이라면 "느낌대로" 그려요. 전 제 작업과 표현방식이 고착화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의 무수한 작업활동에 스스로 올가미를 두는 행동이라 여겨요.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품을 모아두면 마치 그림일기장을 보는 듯한데 다 애착이 가요. 그래도 선별을 하자면 각 시리즈의 처녀작이 꼽을 수 있겠네요. 정리되지 못한 채 캔버스에 그 때 그 마음과 생각을 넣어야겠단 절실함이 담겨있어요.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작업이 만들어지기 전의 상황과 제 모습이 작품의 소재로 들어가요. 가장 절실한 것. 불면증이 극심할 때 캔버스에 자는 모습을 담으며 대리만족을 해야만 했고, 누군가 떠나갈 땐 그 마음을 담아야 했고, 앞으로의 길이 막막할 때는 도피처와 방랑을 작품에서 해야 했어요. 그리곤 작품이 완성되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돼요. 그러면 병이 치료되는 듯한 느낌을 받죠. 영감이 아니라 절실함의 표현이에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가 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선 '버티기'가 필요해요. 좋은 작업을 하기 위해선 버텨야 해요. 그리고 버티려면 대중의 관심과 돈이 있어야 하죠. 이 간단한 말에 무수한 감정과 고민, 결심들이 오갈텐데 그 시간동안 고민하고 판단하는 저가 좋은 작업을 보여주는 작업이 계속 되어지면 좋겠어요.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좋은 책이 되려면 읽는 사람이 읽기 편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선 숨을 잘 골라야 하고 그 역할을 '쉼표(comma)'가 하죠. 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큰 꿈이 실현 지속하고 있는거라 봐요. 강철규의 작품을 통해서 저와 대중이 중요한 것을 알고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여나 잃더라도 그 중요성을 곱씹어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곡을 가끔 해요. 곡의 완성도가 높은 것 몇 개를 추려 데모 앨범을 만드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결핍 없는 사람은 없어요. 각자마다 결핍이 있죠. 그 결핍을 공감하고 보듬을 역량을 키워서 많은 사람들을 안고 가는 것이 목표에요. 좋은 작가를 소개 해 주고 후배를 이끌고 최종적으로 좋은 재능을 이끌어내는 시설을 갖추는 목표를 가져요.


작품

강철규 작가의 작품이 30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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