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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정 Son, Woojung

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4 Kingdom of imagination - 손우정 개인전 (아트스페이스너트)

[단체전]
2015 꿈과 마주치다 (갤러리 일호, 서울)
식스센스 전 (갤러리 일호, 서울)
The 30 Shortlisted works digitally projected onto a giant display (Ace Hotel Downtown, LA)
키다리 미니 오픈콜 전시 (키다리 갤러리)
SOAF (Seoul open art fair)
2014 가쿰전 (갤러리 아덴)
New Korean wave (관훈갤러리, 서울)
홍콩컨템프러리 호텔 아트페어 (홍콩 엑세시얼호텔)
5월의 작가전 (갤러리 신상)
2011 단국대 서양화과 졸업전시회 (덕원갤러리, 서울)
탐구생활전 (갤러리 스카이연)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수상/선정]
Showdown: The painted world top 10 파이널리스트 사치갤러리 영국

인터뷰

[작가의 말]

꿈과 상상의 세계를 그리는 작가 손우정 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음.. 사실 작가가 되어야 겠다고 결심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 덕분에 일찍 그림 그리는 것과 피아노를 접했고 마냥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전공도 서양화과를 가게 되었지만 이때까지도 내가 전업 작가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하고 싶은 것이 유독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은 나는 다른 꿈들을 꾸기도 했다. 한 때 사진과 영상에 빠져서 한동안 포토그래퍼가 되고 싶기도 했다. 그때는 정말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모른다. 또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서 전공을 바꿔서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 작업을 할 때 페인팅 보다 영상이나 사진 또는 페브릭과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해 설치작업도 하곤 했었다. 그리고 졸업 후에도 디자인을 전공하고 싶어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전업 작가를 생각 해본 적이 없던 나는 내 작업을 졸업 전시 외에는 따로 보여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 한 통의 전화가 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시아 청년 작가를 해외 에 선보이기 위한 기획전에 전시를 하고 싶다는 것 이었다. 몇 년이 지난 졸업 도록을 보고 연락을 주셨다. 그 때 전시 때 처음으로 내가 그린 그림들을 사람들에게 선보였다. 그 때의 뜨거웠던 반응을 잊을 수가 없다. 내 자식과도 같은 나의 작품들이 보는 이들로 인해 새로운 생명의 힘을 부여 받는 것 같았다. 아마 그 때 였던 것 같다. 내 작업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내가 상상하는 나의 세계를 이야기 해주고 싶다고 생각 한 것이.. 아마 그 때 그 전화를 받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도 없지 않았을까...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꿈을 꿔라 ! 상상을 하라! 자유로워 져라! 이것이 나의 작업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을 만들고 보는 이들도 현실에서 한발 짝 물러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나의 상상의 왕국으로 초대를 하고 싶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 작업의 주된 표현 방법은 캔버스에 오일페인팅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다. 내가 생각 하는 것을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익숙한 페인팅을 택했을 뿐이다. 하지만 나의 상상의 왕국을 표현 하기에는 평면의 한계가 있는 듯 하여 앞으로의 작업에는 영상작업도 추가될 예정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10h 30m 이다. 이 작품은 나에게 있어서 지금의 작업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얼마 전 Saatchi갤러리 The painted world 공모전에서 파이널리스트에 들게 해준 작품이기도 하다. 작업을 하다 슬럼프가 찾아올 때면 이 시리즈를 처음 시작할 때의 열정과 파이널리스트가 되었을 때 더 많은 좋은 작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던 나의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금 꺼내보는 작품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 특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항상 옆에 두고 읽는 편이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 진행중인 Kingdom of imagination 시리즈를 계속 작업해 나갈 것이고, 더 다양한 환상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나 스스로 상상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야 하지 않을 까 싶다. 앞으로는 작업을 평면에 그치지 않고 영상으로도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항상 꿈을 꾸고 그것을 표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로 기억 되고 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익스트림 스포츠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한다. 세상에는 찾아보면 너무나도 재미난 것들이 많다. 물론 정적인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때로는 활동적인 라이프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능력이 되는 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여행도 많이 하고 많은 문화를 접해서 그 경험이 나의 작업 속에도 고스란히 녹아 들 수 있게 그래서 내 작업을 보는 이들도 그것을 간접 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작품

손우정 작가의 작품이 7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