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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훈 Kong, Byung-Hoon

대구대학교 미술·디자인 석사
대구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5 Reallusion-저버린 개성 전 (대구대학교 미술관, 대구)
2014 공병훈 전 - 저버린 개성 (범어도서관 아르스에스 갤러리, 대구)
2012 현대미술작가 초대전 (서울미술관, 서울)
공병훈 개인전 (구올담 갤러리, 인천)
신진작가 창작지원전 (가가 갤러리, 서울)
The 4th 공병훈 개인전 (수성아트피아 뉴-프론티어 아트스페이스, 대구 )

[단체전]
2015 한·중 신진작가전 - 리얼리즘 : 시대의 초상 (암웨이 미술관, 성남)
2014 Young Art Taipei (Taipei, Taiwan)
AHAF Seoul 2014 (롯데호텔, 서울)
생명의 숲 (구올담 갤러리, 인천)
다이나믹 플레이스 (범어 아트스트리트, 대구)
가족사랑(행복한 우리가족)展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10分 마주하다 (아다마스253 갤러리, 파주)
Pensieve 2 (대구대학교 미술관, 대구)
통영 아트 갤러리 개관전 (통영 아트 갤러리, 통영)
이음 (대구대학교 미술관, 대구)
공병훈, 김은영, 안주연 3인전 (셀로아트, 서울)
멀리보면 보이는것들 전 (경동 스타제이드 X 아트플럭스, 부산)
2013 제 5회 Art Road 77 (409 갤러리, 파주)
아시아프 (문화역서울 284, 서울)
AHAF Seoul 2013 (콘레드서울호텔, 서울)
대구 아트페어 2013 (EXCO, 대구)
젊은 작가전 여섯상상 (갤러리 뚱, 서울)
신년하례 2013 形色之交 (갤러리 K, 서울)
대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교류전 (성균 갤러리, 서울)
MY BLUEPRINT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문전성시(門前成市)展 - Booming (공평아트센터, 서울)
4th 신진작가 공모전 1부 (갤러리 a-cube, 서울)
ASIAN YOUNG ARTISTS (갤러리 렉싱턴, 부산)
신진작가 초대 개관전 (갤러리 332, 구미)
2012 AHAF SEOUL 12 영아티스트 특별전 - The Very Simple Questions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날개를 펴라 (갤러리 AnD, 대구)
Dreaming Artist vol.3 (508 갤러리, 대구)
The Beginning (Spielplatz Hahn, 서울)
청 출 어 람 (동구 문화 체육회관, 대구)
이미지 리얼리티 (범어 아트 스트리트 Project B, 대구)
life & design (시안미술관 별관, 영천)
Young Artists Spring up! (아트 팩토리, 헤이리)
2011 Pensieve (대구대학교 미술관, 대구)
1004art (밝은 세상 안과, 서울)
영아티스트 Art Festival (동성로 파스쿠찌 카페, 대구)
젊은 시선전 (갤러리 웅, 대구)
2010 겟 잇 아트 (대구대학교 미술관, 대구)
2008 도시디자인프로젝트1 - 미술, 대구를 움직이다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구)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인터뷰

[작가의 말]

과거와 오늘날의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디지털적 과정을 거쳐 ‘붓으로 그리는' 전통적인 회화 형태를 갖추어 표현합니다. 다시 말해, ‘아날로그적 이미지와 디지털적 이미지’들의 조합인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시간적 거리를 보완하려는 시도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방송조명 회사를 다니고 있다가, 우연히 그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일반적인 학생들과는 다르게,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게 되었으며, 작가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부 졸업과 동시에 첫 개인전을 목표로 삼고, 작업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학부 졸업을 하고, 바로 대학원을 지원하여 석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그림을 계기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라는 꿈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서양 고전회화 작품의 이미지와 현대의 대중적 이미지를 접목하여 구현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전형적인 회화의 방법론으로 우지하고 심화하기 위함입니다. 전통적인 회화기법을 사용하여 '서양 고전회화 작품'과 디지털 이미지인 캐릭터인 '장난감'을 작품의 소재로 사용합니다. 소재로 삼는 장난감은 현대 디지털 매체 이미지 이지만, 주목하는 부분은 서양 전통회화의 구성과 기법입니다. '과거와 현재'라는 시간의 간격 사이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을 인지하였습니다. 이러한 거리감은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수평적 시간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작품을 통해 지향하는 시간관은 '크로스오버(Cross-over)'적 시간관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사용하는 표현 기법은 '글레이징, 스푸마토, 키아로스쿠로, 일 테네브로소'와 같은 서양 고전 회화에서 볼 수 있는 기법들입니다. 현대의 디지털 이미지를 '붓으로 그리다'의 전통회화의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미지들이 낯설어지는 새로움을 지향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캔버스에 유화, 162 x 97cm, 2011)>이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 작업하고 있는 시리즈의 첫 작품이기도 하며, 한번도 전시를 해보지 못한 작품으로, 작품이 완성되었지만 작품의 1/3 정도로 찢어지게 되어 아쉽게도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때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가볍게 여기는 것들을 어렵게, 혹은 무겁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다'의 방법을 심화하고, 쉽게 여기는 것을 낯설게 표현하는 방법들을 모색하려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좋은 작가, 좋은 작품을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좋은'에 대한 의문을 풀지 못하여, 더 연구하고 고민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특별한 취미활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작업에 필요해서인지는 몰라도 작업을 시작하면서부터 '피규어(장난감)'을 모으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모은 장난감이 벌써 작업실 한쪽 구석을 가득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하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밖을 나가기보단 작업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기 때문에, 작업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여러 장르의 노래를 듣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노래를 들으면서 작업을 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행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세상을 구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하게 가까운 곳이라도 새로운 길로 다니면서 익숙한 곳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종점까지 가보고, 약속시간보다 1~2시간 일찍 나와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 할 수 있는 여유, 안주하는 현실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계속해서 마주하고 싶습니다.


작품

공병훈 작가의 작품이 12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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