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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Park, Seok Min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2 liminal space (홍익대학교 박물관, 서울)

[단체전]
2014 intersection (Spielplatz Hahn 갤러리, 서울)
2013 The Face (Spielplatz Hahn 갤러리, 서울)
네 개의 은유 (갤러리 그리다, 서울)
2012 HIDE AND SEEK (Spielplatz Hahn 갤러리, 서울)
Seoul Contemporary Art Festival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0 2010 시사회 (대안공간 teampriview, 서울)
2009 allo history (갤러리 무이, 서울)
화려한 외출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8 ASYAAF (구 서울역사,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인터뷰

[작가의 말]

저는 작업을 통해서 가상적 공간을 사유의 장소로 되돌려 놓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Overap시리즈와 Invisible시리즈에서는 공통적으로 화면 밖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시선과 공간을 은유하고 있는데 그 공간은 작업이 아우르는 관념적인 공간입니다. 캔버스 위에 시각적인 모호함을 일으키는 선과 면의 반복, 감정을 최대한 배재한 기법을 이용해서 현실로부터 이미지를 분리하려 했습니다. 이런 기법은 결국 작업과 외부세계와의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차단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숨어있는 공간의 의미를 확장시키는 장치로 기능하게 됩니다. 작품과 실제의 ‘나’ 사이에 의심하는 ‘나’가 놓여지며 그곳에 심리적인 영역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협업보다는 혼자서 뭔가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고 돈이나 명예보다는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삶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대가 유발한 가상적인 삶 속에서 잃어버린 몸의 감각과 관계의 영역에 대한 것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면과 여백을 이용해서 아크릴릭작업과 유화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완결된 형태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것은 동시대에 요구되는 규칙들을 가시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Invisible시리즈가 기억에 남습니다.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서 평소에 다루지 않았던 전기톱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작업하나를 할 때 마다 손가락이 잘릴 뻔 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산책을 통해서 우연히 마주치는 것들, 예상치 못한 상황들, 평소와 다르게 보이는 것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의 작업이 대체적으로 공간의 감각에 관한 것이라면 앞으로는 최근의 작업에 조금 드러나듯이 동시대의 장소성을 아우르는 환경에 대한 작업을 하고 싶고 같은 주제로 미디어작업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한 번쯤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작가가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주로 산책을 하고 요리하는 걸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행복한 삶입니다.


작품

박석민 작가의 작품이 7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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