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최정윤 Choi, Jeong Yun

홍익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이력

[단체전]
2016 브리즈 아트페어 (블루스퀘어 네모, 서울)
현시대의 초상전 (카페 래빗홀, 서울)
꿈과 마주치다전 (갤러리일호, 서울)
2015 GIAF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
브리즈 아트페어 (서울혁신파크 5동, 서울)
라온제나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3 봄을 보다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2 동상이몽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시사회전 (강남 하이브랜드, 서울)
서울컨템포러리 아트스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인터뷰

[작가의 말]

현 시점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느끼는 감정과 문제를 언어가 아닌 시각이미지로 나타내고 그 그림을 통해 대중과 이야기하고 싶은 작가입니다. 아버지가 작가로 활동하셨기 때문에,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미술관을 자연스럽게 접하였고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나는 작업에서 사실성을 배제하고 평면적이고 도형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설명적인 요소와 색을 사용하지 않은 작품에서 관객에게 능동적이고 선택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수많은 시각이미지로 사고할 틈을 주지 않는다. 나는 작품을 통해 정제된 색채와 형태로 그 틈을 제공하고 싶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대인의 초상화 - 현대인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 구조 안에는 보이지 않아도 너무나 적나라하게 규정되어 있는 체계와 사상이 존재하고 있다. 그것을 보지 못하는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그 틀에 흡수되며, 그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마치 절대적인 것 마냥 뇌리에 인식되어 인간의 주체적이어야 하는 삶을 뒤흔들어 놓는다. 인간은 이러한 비가시적인 것들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명확히 보아야 한다. 초상화는 인물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속한 사회와 환경,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주어야 함이 옳다. 현대인의 초상화 작업에서는 비가시적인 체계와 사상을 시각적 형상을 통해 가시화 시키려 한다. 이 작업은 무의식적으로 받아 들여 졌던 것들에 대해 인식하고 그 안에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고 사유의 틀을 제공한다. 현대인의 초상화는 곧 나의 자화상이며 당신의 초상화가 될 것이며, 그 작품과 마주앉아 사유의 틈을 자유로이 열어보고자 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수평적으로> 작품이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초창기 작업이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경로를 통해 영감을 얻지는 않는다. 색이나 형태면에서는 중세시대 회화에서 얻기도 하고, 현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 및 디자이너의 작품을 통해 얻기도 한다. 작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현재 회사생활을 통해 경험하는 실질적인 감정과 문제를 통해 영감을 얻고 풀어나간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아크릴컬러와 테이프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데, 더 많은 시도를 통해 새로운 재료를 접목해 보고 싶다. 또한 작품 크기가 대체적으로 작아 크기에 대한 연구도 해볼 것이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대중이 작품 앞에서 오래 머물게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영, 요가 등 꾸준히 하고 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미학을 공부해 보고 싶다.


작품

최정윤 작가의 작품이 7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