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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원

Jiwon Moon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석사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학사

3점의 작품
3점의 작품
개인전
2020 Melting pot (OUDO gallery, 서울 )
2018 Mixed world (Chicago art department , 시카고 )
The earth room (H contemporary, 판교)
2016 The three earths (유진화랑, 부산 )

작가의 말

나의 작품은 다양성에 대한 생각과 시선을 인지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경험을 통해 절대적인 옳고 그름, 진짜와 가짜 등과 같은 이분법적인 시선과 판단이 매우 폭력적 인적인것임을, 그렇기에 이런 단편적인 판단이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에 있어 내가 집중한 지점은 다름의 차이가 만들어 내는 갈등이다. 사람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다름에 의한 충돌에서 벗어 날 수 없다. 하지만 극단적인 믿음과 혐오, 그 해결점은 결국 태도라고 여긴다. 충돌을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태도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상대주의가 정답이라는 것이 아니다. 매 순간 나의 입장을 정리해야하고 확신해야하지만 그 무언가를 단언할때마다 '하지만 내가 틀릴지도 몰라' 라고 기꺼이 덧붙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회화작품에서는 주로 나의 이상을 표현한다. 아득히 넓은 지구가 품고있는 너무나도 다른 각기의 작연의 부분들을 잘라내어 한 화면에 집어 넣는 'Earth' 시리즈, 뚜렷한 대상 없이 여러질감이 한 캔버스 안에 표현되는 'Abstract' 시리즈, 마인드맵을 통해 분화된 생각의 파편들을 그려내는 'Comment'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