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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름 Oh,boreum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4 그들의 고양이 ; 나의 이야기 (The K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4 똑·똑·똑 - 신진작가 소개전 (구 키다리갤러리, 대구)
젊은 미술인 협회 2회 그룹전 패러럴인사이트 전 (아리수 갤러리, 서울)
젊은 미술인 협회 1회 그룹전 (The K 갤러리, 서울)
2013 홍익대학교 신진작가 발굴전 - spotlight (홍익대학교, 서울)
홍익대학그림그리는 자교 신진작가 발굴전 - 동물성, 그곳에서 인간의 위상을 보다 (홍익대학교, 서울)
겸재정선기념관 4개 대학 초청전 - 그림 그리는 자 (겸재정선기념관,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인터뷰

[작가의 말]

고양이와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 보름입니다.

어머니께서 미술을 전공하셔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하게되었어요.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이나 표정들을 생략한 실루엣과 덩어리같은 느낌으로 고양이를 그리고 있어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크게 잡는다면 소통이라고 할수 있겠고 좀더 작게는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소모적논쟁> 입니다. 작업스케일이 가장 커서 오랫동안 작업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가 원하는 이야기와 관객들이 받아들이는 시각과 감정들이 제일 여러가지 반응으로 나타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소통'이라는 제 작업의 제 1 모토를 실행 할 수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주된 이미지가 되는 고양이는 대부분 저와 함께 살고 있는 '그믐'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그녀 = 그믐'가 행하는 몸짓이나 행동들에서 모티브를 거의 따오고 그 후에 제가 설정하는 이야기들을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는 특별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평범한 일상이 될 수도 있어서 이야기를 습득하는 정해진 경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혼자 가만히 생각하다 떠오르는 일들을 함께 엮곤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가장 초반 작업들은 주로 하나의 재료와 하나의 실루엣만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좀 더 여러가지 느낌들을 담고 싶다는 욕심에 바탕이되는 재료들을 주로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바탕의 재료들을 좀더 다양하게 연구하려 하고 하나의 큰 실루엣이 아닌 패턴화된 작업들과 글씨들과 함께 그림이 들어가는 콜라보 작업들도 진행 계획중에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고양이를 그리는 작가라고 하면 떠오를만한 작가가 되고 싶어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를 보거나 순식간에 읽히는 추리소설류를 쌓아두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가까운 목표는 외국어 공부입니다. 한동안 미뤄뒀던 외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저 스스로 납득이 갈만한 결과를 얻고 싶어요. 또 하나는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미술을 알리는 거에요. 동양화 전공자들이라면 자주 듣게되는 '난치는거야?'라는 일반적인 반응들에 좌절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평소 접할 기회가 없어 생소한 전공과 재료들에 대한피드백들이 바뀌어가는 과정을 보는것이 즐거웠다는 경험이 있어 언젠가는 미술 전반에 걸친 그림을 배우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방법이 재미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꿈 같은 목표가 있습니다.


작품

오보름 작가의 작품이 10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