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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Lee, Dong geun

원광대학교 서양화학과 학사

41점의 작품
41점의 작품
개인전
2019 자연에 물들다 (일산컨벤션센타)
단체전
2019 한,중미술교류전 (군산 예술의전당)
군산아트페어 (군산지스코)
수상/선정
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경기문화의전당)
2010 온고을미술재전종합대상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08 전라북도미술대전 대상 (한국 소리문회의잔당)

작가의 말

나의 작품의 소재들은 늘 제 자신이 보아 왔거나,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느끼는 혹은,일상의 사소한 느낌에서 소재나 모티브를 얻는다.
일반적인 소재인 과일이나 꽃 자연물이든 인공물이든 간에 어떠한 오브제든 사진은 회화에 가깝게 회화는 사진에 가깝게 표현하려고 한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일상속의 사소한 것들에 눈을 돌려 우리 앞에 서 있는 것들의 현실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화면위에 안료의 물질성을 혼합하여 그리는 행위이며 그 중에서도 리얼리즘을 강조하는 행태의 기법을 사용한다.
대부분 사실주의 작가들이 하나의 테마를 정해 놓고 몇 년이나 같은 기법을 차용을 해서 창작하는 반면 제 작품은 정물에서 인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물질을 소재로 표현의 주제로 삼는다. 사실 우리 인간이 관념이 아니라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를 벗어 날수 없는 한 그 어떤 미술도 물질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항상 작업을 하면서 고민하는 부분이 물질에 기반을 둔 현상과 본질이다. 현상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경험하는 대상이고 본질은 그 현상 아래에서 숨어서 직접 만지거나 볼 수 없는 대상이다. 하나는 눈에 보이는 것들이고 또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관찰을 통해 포착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통찰을 통해 얻어 낼 수밖에 없다. 현상이 없으면 본질이 세상에 모습을 나타낼 수 없고 본질이 없으면 현상이 유지 될 수없다. 우리는 주변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감상하고 있을까?
제 작품은 본질과 현상 속에서 내적사유와 고백을 화면 안에 담고 그것들과의 소통과 화해를 나누고자 하는 진정한 소통을 갈구하는 또 다른 열망의 표현 일지 모르겠다. 이젠 열망을 그늘 속에서 벗어나 조금씩 쉬어 가련다.

2019년 9월 작업실에서----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작가에 대한 열망은 아카데믹한 르네상스 화가의 작품들을 접하면서 더욱 커져
갔고 대학에 파인 아트를 전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중과의 호흡과 작가들과의 교류.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오일 페인팅을 차용하고 리얼리즘에 가까은 작품을한다, 대중과 호흡하기 편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애착이 다 가지만 2019년도 작품인 자두+결실(60호)이 그 중 애착이 간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변 사물과 아름다운 빛에서...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과 같은 작업을 당분간 계속햘 생각이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열정적이고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음악감상, 영화보기

(톡톡 군산) 리얼리즘 화가 이동근 개인전 ‘자연을 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제 작품의 소재들은 늘 보아 왔거나, 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느끼는 혹은, 일상의 사소한 느낌에서 소재나 모티브를 얻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들에 눈을 돌려 우리 앞에 서 있는 현실성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소재인 과일이나 꽃 자연물이든 인공물이든 사진에 가깝게 표현하는 리얼리즘을 강조하는 기법으로 주목받는 이동근 화백이 오랜만에 외출을 한다. 10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에서 ‘자연을 품다’를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본질과 현상 속에서 내적사유와 고백을 화면 안에 담고 그것들과의 소통과 화해를 나누고자 하는 또 다른 열망의 표현”이라고 하는 이 화백의 말에서 이번 전시회의 성격을 엿본다. 대부분의 사실주의 작가들이 하나의 테마를 정해 놓고 몇 년이나 같은 기법으로 창작하는 반면 이동근 작가는 정물에서 인물까지 다양한 소재를 표현의 주제로 삼는 특징이 있다. 이동근 서양화가는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개인전24회, 단체전 300여회, 아트페어 30여회 참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과 특선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새군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