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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Moon, kyung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52점의 작품
52점의 작품
개인전
2021 하남스타필드'동화적세계'
2020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어반소스 '봄의 정원'
2019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대문여관 'Dog Days'
2018 합정 헬로굿바이 까페 '일상동화'
단체전
2021 노들섬x아트마이닝 'In to the forest' 주제공모전시 신진작가 선정
2020 움갤러리 2인전
The Hong Kong Illustration and Creative Show 한국문화관 초청 작가
주홍콩문화원 한국 일러스트 작가전
The HongKong Creative Illustration Show
2018 세이브더칠드런 'Blooming Hope'
양평봄파머스가든 '생동하다,봄'
서울 시청 광장 서울바캉스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
2012 CJ주관 인천공항 한국 일러스트 작가전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
수상/선정
2021 스크랜턴여성리더쉽센터 뉴노멀시대의 여성리더쉽 그룹 부문 우수상
2020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언텍트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2019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이미지부문 아이디어상
대만문화부 주관 Creative Expo Taiwan Talent 100인 선정
서울시 공공미술 북벤치 라이브 드로잉 공모전 시장상 최우수상
2015 EBS 국제다큐영화제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상
2014 롯데백화점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
초롱불카드 청첩장 공모전 특선
2013 페르노리카 앱솔루트 디자인 공모전 FINAL 50인 선정
강의경력
2020 커넥츠 온라인 취미클래스 마스터
SBA 서울창업허브 성수T 스페이스 스타트업 성장 교육 강연
기타
202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청년미술상점
2020 순천향대학교 오픈이노베이션 랩 창업컨설팅 멘토
서울연구원주관 서울 도시인문학 창작 부문 지원사업 선정
2019 예술의전당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첼로와 함께하는 전래동요 여행 협업
카카오 메이커스 아트콜라보 에코백 출시
바오밥 어린이 성장그림 협업 작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다움 프로그램 참여
2017 예술의전당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첼로로 듣는 전래동요 협업
2015 CJ E&M 바둑동화 일러스트 삽화 작업

작가의 말

대자연 속에는 늘 좋은 기운이 가득하다. 나무의 싱그러움 그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의 숨결, 아낌없이 따스한 기운을 주는 따뜻한 햇살. 대자연이 안겨주는 싱그러움과 밝은 에너지를 동화적 상상으로 담는다. 아름다운 길가의 야생화와 나무들은 매일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새롭게 조금씩 변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끊임없이 적응하면서 본연의 개성을 뿜어낸다. 이러한 식물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형태적 아름다움과 동물들의 본능적이고 순수한 모습이 좋다. 엉뚱하고 재기 발랄한 동물들의 행복한 일상 모습에 동화적 감성을 더해 주변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대자연의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원래는 직장인으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17년 7월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새벽까지 취미 삼아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한번뿐인 인생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려서부터 무언가 만들고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자연 속에는 늘 좋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일렁이는 파도의 물결, 나무의 싱그러움 그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의 숨결,
아낌없이 따스한 기운을 주는 따뜻한 햇살. 신비로운 대자연을 모티브로 한 상상 속 행복한 동물들의 일상을 그립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때 그때 작업 방향과 맞는 재료를 선택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오일파스텔 x 과슈,아크릴 조합입니다. 두 재료가 빚어내는 꾸덕 꾸덕한 질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 작업 스타일은 마음 가는대로 그리는 자유로운 동화 감성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부수고 만들고 다시 부수고 만들어서 원하는 느낌을 내는 편입니다. 정확하게 재단하여 그리기보다는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며 이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래서 디지털로 그려도 제 그림은 손그림 느낌이 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일몰 바다 고양이 작품입니다. 제주도 중문 올레길을 내려가다가 만난 일몰이 내리쬐는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인데요, 작품을 볼 때마다 황홀한 그 때의 풍경과 바람의 느낌을 다시금 떠오르게 해 주는 작품이어서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아름다운 대자연,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 음악, 동물 다큐, 달의 모습 등 어떤 느낌(?)을 주는 모든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대자연의 좋은 기운과 생동하는 느낌을 담은 작품을 계속 창작해 나갈 것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위트있는, 동화감성,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레몬처럼 상큼하고 달처럼 포근한 일러스트 ‘레몬루나’
사람은 왜 동물을 사랑할까. 아마 그들과 나누는 특별한 교감 때문일 거다. 말이 통하진 않지만 눈빛과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그들은 예리하게 우리의 기분을 알아차린다. 평소 차가운 매력을 뽐내던 고양이가 우울한 나에게 먼저 다가오거나,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강아지가 울고 있는 내 품에 파고들 때면,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동물들은 남 위에 올라서기 위해 머리를 굴리지도, 이익을 취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도 않는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피곤한 삶도 없다. 삶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한 스님이 들려준 다람쥐 이야기가 생각난다. 존재 가치에 대한 거대한 철학 없이도 그 모습 그대로 잘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위안을 얻는다. 슬플 때 나를 위로하는 강아지, 작고 귀여운 다람쥐, 푸근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하는 곰. 레몬루나 문경 작가는 이런 그림을 그린다. 동물들의 순수하고 진실된 모습이 좋아서다. ‘레몬루나’는 밤과 달을 좋아하는 작가가 달을 뜻하는 스페인어 ‘루나’에 밝고 따뜻한 느낌의 색을 지닌 ‘레몬’을 붙여 만든 이름이다. 문경 작가는 그림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늘 그림을 그려왔다. 중어중문학과 광고홍보를 전공한 후 7년 정도 회사를 다니는 중에도 계속 그림을 그리며 전시를 열었고, 각종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남들이 다 가고 싶어 하는 대기업이었지만,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싶어 2017년 여름, 전업 일러스트 작가가 되기 위해 퇴사했고,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W, 현대백화점 라이브페인팅 쇼, 아트토이컬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을 통해 그림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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