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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Han, Sung jin

홍익대학교 영상디자인 석사

107점의 작품
107점의 작품
개인전
2019 강남 유나이티드 갤러리
2018 갤러리 스패로 개인전
2017 갤러리 위안 개인전
2016 갤러리 휴 개인전
단체전
2019 홍콩 아시아컨템포러리 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조형아트쇼 아트페어
2018 킨텍스 아트아시아 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서울아트쇼 아트페어
싱가폴 어포터블 아트페어

작가의 말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보며 그림을 알았고,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슬램덩크를 보며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파블로 피카소를 통해 예술을 알았고,
이우환 화백을 통해 나의 길을 찾았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국어교과서 표지에 국어를 북어로 바꾸었고, 여러 갈래로 나눠 줄이 쳐진 노트엔 글씨대신 낙서, 만화등을 그려넣었다.
내 낡은가방엔 교재, 노트 대신 점심시간 전보다 먼저 먹은 빈 도시락과 일본 해적판 만화책이나 스타워즈 피규어같은 것들만 잔뜩 채워졌다.
이처럼 청소년기엔 공부와 담을 싼 나는.. 일찌감치 진로를 결정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삶은 예술이고 예술은 삶이다."
이처럼 단순하고 직관적인 문장이 또 있을까?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위에 갈아넣는 바질같이, 불은 선홍빛의 립스틱을 바른 젊은 여인과 같이, 때로는 녹색정원위에 새하얗게 핀 수국들과 같이, 살면서 경험하고 느끼는 모든것들을 말하고 싶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려서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접하여 단순하지만 명확한 메세지가 있는 이미지들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아크릴릭페인트나 그라피티용 스프레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작품들을 그린다. 화풍이나 스타일은 특별히 정해놓고 하지않고 늘 새로운 기법이나 새로운 스타일을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나무조각이나 frp 조형작업도 좋아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나에게 예술을 알게해준 피카소 작품을 좋아해 피카소 오마주한 작품들이 가장 애착이 간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특별한 사조나 화풍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다양한 전시나 외국작가 작품을 주로 찾아서 본다.
외국여행을 갈때엔 그 나라의 갤러리를 항상 들리는데 그런 갤러리들의 전시된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
sns나 인터넷 이미지보다 실제 전시된 원화가 더욱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대미술은 많은 다양성을 갖고 있고 그 다양성은 마치 나뭇잎의 줄기같은 것이어서 어떤 한 방향으로 만들어지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큰 물줄기는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런 작업으로 나아갈것이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예술은 결코 무겁게 여겨져선 안된다고 생각된다. 낡고 오래된것에 집착할것이 아니라 늘 신선한 공기처럼 우리 삶속에 건강한 산소를 공급해야된다고 말하고싶다. 잠들어 있는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는 그런 젊은 작가로 기억되고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집에 피규어들이 생각보다 많다. 어렸을때부터 피규어 수집하는 것이 취미여서 내 작업실엔 빼곡히 진열되있다. 난 이것들로부터 다시금 작품의 영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