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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Choi. Da Hye

홍익대학교 메타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석사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학사

15점의 작품
15점의 작품
개인전
2020 <조용한 오후> (어빌리지갤러리, 인천)
2014 <최다혜 일러스트레이션> (팔레드서울,서울)
2011 <이야기> (아트티갤러리,서울)
2009 <종이컵 전화> (요기가 갤러리,서울)
단체전
2020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수상작가 특별전 (아트스페이스 호서)
2019 <자유자재 작품감상회> Artist Talk (홍대 상상마당 갤러리, 서울)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展 (도무스디자인,서울)
<서리풀 ARTforART>展 (한전아트갤러리,서울)
<New Pictures Fair 2019> (SI그림책학교,서울)
2016 <Red Shoes:탐하나 혹은 지키다> (17717갤러리,서울)
2013 <Space> (아트티갤러리,서울)
<Time> (가회갤러리,서울)
<20110718~우리는 지금까지 만나고 있다> (골목갤러리,서울)
2010 <동물원 미술관> (아이엠갤러리,파주)
<복을부르는그림> (꽃삽갤러리,서울)
작품소장
아이엠갤러리, 리잼출판사,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창작지원 프로젝트 회화 연재 작가 선정
2016 플레이스 제주 ART-236 공모 <금상>수상
2013~2015 홍익대학교 우수강사 표창
2019 서리풀 ARTforART 대상전 <입선> (서초미술협회)
강의경력
2017 건국대학교 강의
2013~2017 홍익대학교 강의
2013 홍익디자인고등학교 특강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특강
기타
도서출판 황매/ 여원미디어/ 웅진씽크빅/ 다산북스/ 위즈덤하우스/ 교원/ 그레이트북스/ 모노클앤컴퍼니/ 김영사/ 한우리열린교육/ 디자인21/ 풀문인터렉티브/ 도서출판 리잼/ 아카넷주니어/ 다락원/ 사계절/ 밝은미래/ 푸른숲/ 코비즈/ 스튜디오썸띵/ 오픈갤러리/ 한겨레출판/ 아르띠잔출판/ 해냄출판사/ Columbia University Press 외 다수 업체와 일러스트레이션 및 미술저작물 계약

작가의 말

살면서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일이 적지 않았는데도 매번 자기소개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10년 넘게 그림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최다혜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저에게 미대 진학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애초에 아무런 의심 없이 시작한 그림이라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면서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이는 배움이 부족해서라고 느꼈기에 대학원 진학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나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작가로 살아가는데 결정적인 확신을 주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혐오와 분노, 그리고 좌절이 개인을 넘어 우리 시대를 뒤덮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그 기저엔 자신에 대한 무지, 그리고 특별함에 대한 동경과 도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업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 스스로 우리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알아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우리는 누구나 특별하지 않은 미미한 존재이고, 존재 자체로 목적과 가치는 충분하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자기 자신을 포함한 유한한 인간 존재를 애잔하고 관대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메시지에 따라 표현 방법을 달리하는 편입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심상을 말하고 싶을 때는 현실에서 볼 수 있는 빛과 풍경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심리에 관한 주제를 다룰 때는 은유와 상징을 이용해 비현실적으로 그리곤 합니다. 재료는 주로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는데 이는 다양한 질감 표현에 용이하고 빠르게 작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빠르게 표현하고 싶어 하는 제게 적절한 재료라고 느낍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비슷한 질문을 여러 번 받았는데 매번 생각해봐도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착보다는 그릴 때 즐거웠던 그림을 말하자면, 제가 키우는 고양이들을 그린 그림들입니다. 사실 저는 작업을 할 때 괴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저의 고양이들을 그릴 때는 괴로움 없이 즐겁게, 휴식처럼 그리곤 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나 자신과 일상, 익숙한 것들에서 얻으며, 우리가 경험하는 보편적인 상황이나 심리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회화에 국한되어 작업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적절히 표현해 줄 다양한 매체들을 이용해 작업을 하려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하나의 이미지로 각인되기보다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책과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호불호가 명확한 편이라 저의 취향을 자극하는 것 위주로 골라 보는 편입니다.

Seoul-based artist Dahye Choi gets inspired by “old spaces” and “ordinary things”
For a lot of artists, the first brush with paint usually comes at an early age. This was not too dissimilar for Seoul-based artist Dahye Choi, who graduated from art college and “rarely thought about anything other than art.” At this time, 2009, she was exhibiting her first solo show and worked across both illustration and painting. She thought that “without a doubt” painting was the best thing she could do – but little did she know that she would come to regret it. “I had been painting for a long time,” Dahye recalls, “but I seldom felt happy while painting.” Despite the fact that she had three solo exhibitions on the go, alongside several group exhibitions, she simply just couldn’t get into the art world. “Painting felt more and more painful to me,” she tells It’s Nice That. “Not everyone who paints is creative. I was, I just realised that something was wrong, which got me thinking a lot about my paintings and myself.” She describes how she felt feeling conscious of “other people’s eyes” and that she was “obsessive” about having to paint for others – “is it possible to satisfy everyone?” This was a pinnacle question to her practice and to herself. She answers: “It isn’t possible! I tried to reach an impossible goal and, of course, I failed. But after a storm, I realised that my goal itself was wrong.”
It's Nice That
랩 같은 시와 삽화…'아마도 그건 아물 거야'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낭독용 시를 쓰고 무대 위에서 그 시를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포에트리 슬램(Poetry Slam) 작가 셰인 코이잔이 자신이 기획한 단편 애니메이션 '투 디스 데이 프로젝트(To This Day Project)'의 호응에 힘입어 기획한 또 다른 프로젝트다. '투 디스 데이 프로젝트'는 86명의 애니메이터와 모션아티스트가 따돌림과 괴롭힘을 홀로 감수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한 작품이다. 지난달까지 유튜브 조회수 1400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아마도 그건 아물 거야'는 전 세계에 괴롭힘 반대 운동을 일으킨 랩 스타일의 시와 아티스트 31명의 삽화로 완성됐다. 어린 시절 '폭찹'이라는 별명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작가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한글판 번역은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의 시인 김경주가 맡았다. 낭독을 전제로 쓰인 원문의 라임과 음악성을 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 디자인 면에서는 섹션마다 다른 느낌의 손글씨를 사용해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리게 했다. 컬래버레이션 취지를 살려 번역판에는 작가 최다혜가 31번째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92쪽, 1만2000원, 아카넷주니어
뉴시스
어린이대공원역에 일러스트 갤러리 '꽃삽' 개관
[클릭코리아] 서울시는 지난 1일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어린이예술마당에 시각 예술인들을 위한 자발적 커뮤니티 공간인 '꽃삽'을 개관하고 오는 25일까지 첫 기획전인 '복(福)을 부르는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복을 부르는 그림'전에는 김자윤, 김지연, 김한, 박선영, 박유진, 배예슬, 이소주, 이선희, 유유, 이예숙, 이재은, 원유일, 임선경, 정은희, 최다혜, 최은선, 최환석, 현동명, 홍미현 이상 19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국내에는 아직까지 일러스트레이션을 테마로 하는 전문 갤러리가 없는 상황이다. '갤러리 꽃삽'은 일러스트레이션의 독립적 존재 의미 여부와 예술성에 기초한 작가 발굴이라는 숙제를 안고 상품으로서의 기능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창작 본연의 의미를 현실화 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갤러리 꽃삽'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진정한 예술성과 소통의 미학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라며 "작가들을 위한 원화판매 창구 개설 및 국내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발굴을 통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이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