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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

Heo. Yu

서울대학교 철학 학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43점의 작품
43점의 작품
개인전
2019 What is true (CYART Space)
Nothing but Something (OUDO Gallery)
What exists_존재하는 것 (Gallery KNOT)
그것의 허_Emptiness of the thing (갤러리도스 신관, Seoul)
2016 SUBSTANCE (galleryDOS, Seoul)
2015 個體 개체_낱개의 몸 (Creavity Lab, Seoul)
2013 뜬구름가게 (Open Studio, Seoul)
단체전
2021 서울25부작; 공공미술 프로젝트 <투명함에 관한 모든 것>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Jeonnam International Sumuk Biennale (심상소학교, 목포)
Focus London: Color of life (Saatchi Gallery, Fold Gallery, Fitzrovia Gallery, London)
2020 Ordinary Summer Days (LOTTE Department Store)
2019 Tone 1 (FOLD Gallery, London)
Portrait 2019 (CICA Museum, Gimpo)
2013 뜬구름가게 (Open Studio)
수록/협찬
2019 이수명, ⟪횡단⟫ (민음사(서울))
아니 에르노, ⟪사건⟫ (민음사(서울))
강의경력
2020 ⟪철학입문: 철학을 시작하는 방법⟫ (0 갤러리)
2019 ⟪뜻밖의 질문들⟫ 저자 강연 (대구독서포럼(대구))
기타
2019 ⟪Double Fantasy_두개의 선율⟫ (스튜디오에세이)
기획 및 활동 새로운 방식의 인문예술상담실 기획 및 운영
철학의 실천으로서 철학상담에 관한 연구
철학적 사고를 위한 철학인문도서 기획 및 집필
서울정신분석포럼에서 정신분석 관점 연구
철학개념을 비언어적 프로그램으로 기획 및 진행
'뜬구름 가게'의 사업화, '부운상회' 기획 및 운영
체험형 전시, '뜬구름 가게' 기획 및 진행
예술소통프로그램 '기울이기' 기획 참여 및 진행
병원 치료와 쉼의 조화, 공간 및 CI 아트디렉팅
참여 ⟪ART YELLOW BOOK #1⟫, CICA press (CICA Museum), Gimpo, Korea
저서 철학인문도서 ⟪뜻밖의 질문들⟫, 웨일북(서울), Korea, 2018

작가의 말

끊임없이 답 없는 질문을 풀기 위해 고민한다. 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술을 행하고, 예술을 통해 답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그러한 ‘규정할 수 없는’ 예술의 본질적 성격으로부터 답을 내릴 수 없음은 자명하고 그렇게 예술 행위는 끊임없이 순환하며 멈추지 않는다. 허유로서 나는 이 순환적인 예술 행위에 몸을 실을 수 있을 뿐이다.

[새로 나왔어요]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 外
○ 뜻밖의 질문들(김가원 지음·웨일북)=30가지 질문을 통해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새롭게 볼 수 있게 한다. 한 인간의 세계는 자꾸 질문하는 만큼 뻗어나간다고 말한다. 1만2000원.
동아닷컴
[신간] 엄마의 독서·뜻밖의 질문들
▲뜻밖의 질문들 = 김가원 지음. "보여서 있는 것일까, 있어서 보이는 것일까?", "친구가 슬퍼 보여서 당신도 슬플까, 당신이 슬퍼서 친구도 슬퍼 보일까?" 저자는 30개의 질문을 통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기는 감각과 욕망, 믿음, 진리 등에 물음표를 던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끌어내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어른이 된 후부터 모든 것을 '원래', '당연히' 그렇다고 여기며 더 이상 묻지 않기 때문에 신기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없는 무기력한 삶이 돼 버린다고 주장하면서 한 인간의 세계는 자꾸 질문하는 만큼 뻗어 나간다고 강조한다. 웨일북. 248쪽. 1만2천원.
연합뉴스
[새로 나온 책] 뜻밖의 질문들 외
뜻밖의 질문들(김가원, 웨일북)=저자는 30개의 질문을 통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기는 감각과 욕망, 믿음, 진리 등에 물음표를 던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끌어내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어른이 된 후부터 모든 것을 ‘원래’, ‘당연히’ 그렇다고 여기며 더 이상 묻지 않기 때문에 무기력한 삶이 돼 버린다고 주장하며 한 인간의 세계는 자꾸 질문하는 만큼 뻗어 나간다고 강조한다.
세계일보
김가원 ‘마음해우소’ 대표 신간 『뜻밖의 질문들』
김가원 ‘마음해우소’ 대표가 펴낸 『뜻밖의 질문들』(웨일북)은 이처럼 맹랑하고, 엉뚱한 질문 30개를 펼쳐 놓는다. 질문마다 간단한 설명이 붙지만, 그것이 정답은 아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질문의 목적도 아니다. 저자는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감각과 믿음에 균열을 낸다. 질문이 질문을 부르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출처: 중앙일보] 김가원 ‘마음해우소’ 대표 신간 『뜻밖의 질문들』
중앙일보
허유의 개인전 ‘그것의 허’ 개최
화가 겸 철학자이자 저술가이고 상담사이기도 한 허유의 개인전 ‘그것의 허’가 오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도스 신관 23층에서 개최된다. 허유(虛有)라는 이름은 스스로 지은 예명으로,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나 ‘있다’. 비어있기에 오히려 변화할 수 있고 생겨날 수도 있다. 비어있음이라는 그 자체가 존재한다. 그 모든 것을 함축한 이름이다. 작가는 전시 서문을 겸해 “그것은/마치 그렇게/있는 것처럼/없었다/있었다/너무도 찬연하게/그토록 사무치게/보고 싶었다/그곳은 가득 비어 있었다 (하략)”고 적었다. 시 같은 글이 그대로 작품이 되었고 제목으로 붙었다. 작가는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철학을 함께 공부했다. 작가는 “그림은 어려서부터 그렸다”고 말했다.
뉴스케이프
“먹기 위해 살까, 살기 위해 먹을까”… 일상에 딴죽거는 엉뚱한 질문 30개
김가원 ‘뜻밖의 질문들’ “당신과 친구 그리고 그 외 사람들도 같은 감정을 느낀 것일까?” “친구가 슬퍼 보여서 당신도 슬플까, 당신이 슬퍼서 친구도 슬퍼 보일까?” “우리는 먹기 위해 살까, 살기 위해 먹을까?” 일대일 익명 인문예술 상담소 ‘마음 해우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가원 씨는 ‘뜻밖의 질문들’(웨일북)에서 맹랑하고 퍽 엉뚱한 30개의 질문을 던진다. 스스로 질문 수집가라고 칭하는 저자는 질문을 던진 뒤, 그 옆 장에 간단한 설명을 풀어 놓지만 정답은 아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질문의 목적도 아니다. 설명이 끝난 뒤 다시 질문이 이어진다. ‘사랑은 없다’는 저자는 이어 “그런데 사랑이 정말로 없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는 식이다. 저자가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감각과 믿음에 균열을 내기 위해서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은 집요하고 끈질기게 우리의 ‘당연한 일상’에 딴죽을 건다.
문화일보
쓸데없는 질문속에 날카로운 철학이 있다…김가원의 ‘뜻밖의 질문들’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생전 “가끔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에 의문을 품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 덕분일까. 러셀은 논리학, 철학, 기호학, 사회학, 문학을 넘나든 자유롭고도 유연한 학자였다. 김가원 ‘마음해우소’ 대표가 처음으로 펴낸 책 ‘뜻밖의 질문’이 “30개의 질문들로 당신의 삶을 흔들어보겠다”는 도발적인 카피를 앞세운 이유도 다르지 않다. ‘사유의 자유’를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책은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느낀다고 여기는 감각과 욕망, 믿음, 진리에 물음표를 던진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탁자 위에 있던 물컵이 넘어지면 물은 어떻게 될까? 물은 탁자에서 바닥으로 흐르는데 어떻게 물이 아래로 흐를 것을 알았는가? 중력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어떻게 미래에 대해 100%확신할 수 있는가?” 파격적인 질문도 있다. 인간의 뇌를 완벽하게 구현한 로봇과의 동거를 가정하고 이 둘의 다툼을 보여준다. 이후 ‘내가 로봇이랑 뭘 하는 거지?’라는 인간의 의문을 제시한다. 곧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미리 생각할 여지를 남긴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엔 읽는 이로 하여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이끌어내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를 따라 답을 하다 보면 어쩐지 삶이 낯설어진다.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것을 알까? 흔히 사랑은 ‘느낀다’고 하는데 무엇이 느껴지는 걸까? 결국엔 사랑은 보이고 들리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사랑한다’는 말을 한 발짝 뒤에서 관망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사람들은 어른이 된 후부터 모든 것을 ‘원래’, ‘당연히’ 그러하다고 여기는 인식 때문에 더 이상 신기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궁금한 것도 없는 삶이 돼 버렸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질문하는 인간이야말로 인간을 살아있는 존재로 만들고, 자신의 세계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일보
허유 작가, ‘그것의 허’ 展 7일까지 열어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서울 종로구 갤러리도스는 허유 작가의 '그것의 허' 전시회를 7일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허유가 사적인 공간이 아닌 외부의 장소에서 여는 세 번째 개인전이다. 첫 번째 개인전에서 허유는 자신의 사유를 툭 던진 채 사라졌다. 오히려 장막 뒤로 숨어서 전시장 앞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구경했다.
뉴시스
허유 작가 '그것의 허' 展 7일까지 개최
"그것은 마치 그렇게 있는 것처럼 없었다. 있었다. 너무도 찬연하게 그토록 사무치게 보고 싶었다. 그곳은 가득 비어 있었다. 사실 그것은 그때도 지금처럼 무상하게 살아 있었다. 그렇게. 그렇게 살아 있었다. 무상하게 그때도 지금처럼. 사실 그것은 그곳은 가득 비어 있었다. 보고 싶었다. 그토록 사무치게 너무도 찬연하게 있었다. 없었다. 있는 것처럼 마치 그렇게 그것은."
뉴스1
비어있기에 생겨나고 빈 채 존재하는 '허유' 개인전
화가 겸 철학자이자 저술가이며 상담사이기도 한 허유의 개인전 ‘그것의 허’가 오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도스 신관 2·3층에서 열린다. 허유(虛有)라는 이름은 스스로 지은 예명이다.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나 ‘있다’. 비어있기에 오히려 변화할 수 있고 생겨날 수도 있다. 비어있음이라는 그 자체가 존재한다. 그 모든 것을 함축한 이름이다. 작가는 전시 서문을 겸해 “그것은/마치 그렇게/있는 것처럼/없었다/있었다/너무도 찬연하게/그토록 사무치게/보고 싶었다/그곳은 가득 비어 있었다 (하략)”고 적었다. 시 같은 글이 그대로 작품이 되었고 제목으로 붙었다. 허유의 작품들은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읽어야 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IZZ93OVT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