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조형미술
박사
전북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원광대학교
서양화
석사
원광대학교
서양화
학사
전주에서 작업하고 있는 임승한입니다. 주로 아크릴물감을 사용하며 인물, 도시, 자연 등을 통해 ‘나’자신에 대한 물음과 존재에 대한 표현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void(존재전체)를 주제로 연작을 하고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초등학교 4학년 특별활동시간에 미술부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본 바다풍경 유화작품에 매료되어 화가가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존재에 대한 물음과 내면의 성찰을 통해 생성과 소멸, 작은 소우주인 쿼크, 시.공간, 색, 이미지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존재의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존재에 대한 물음과 내면의 성찰을 통해 생성과 소멸, 작은 소우주인 쿼크, 시.공간, 색, 이미지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존재의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네. Void18001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속에서 영감을 받으며 산, 들, 바람, 별, 달 등 주변환경을 관찰하거나 독서를 통해 영감을 받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올해 void(set up;)을 주제로 개인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작품의 연속선상에서 작업을 진행하려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감상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게나마 나만의 작업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