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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Kim. Byul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건국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5 Séparation propices (프랑스 낭트_Tres Gallery)
좋은 이별 (서울_갤러리 그림손)
이상한 나라와(蛙) 개구리 - 초대개인전 (수원_수원어린이미술체험관)
공존 - 초대개인전 (수원_ 수원미술전시장 PSⅡ)

[단체전]
2018 아트경기 (경기_수원시의회)
화룡정점, 최고의 순간 (용인_갤러리 어비움)
경기천년 도큐페스타, 경기 아카이브_지금 (경기_서울대학교 상상마당캠퍼스)
2016 Young&Young Artist Project (영은미술관)
2015 가족일기 (양평_양평미술관)
2014 화이부동和而不同 (서울_공평 갤러리)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학위청구전 (서울_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13 33인 아름다운 인연 (서울_갤러리 LVS)
“〇〇〇을 꿈꾸며” (서울_공평 갤러리)
A/S-Animal appearance Self story (서울_G아르체)
2012 Painting is that. KIMI for You 2012 (서울_키미아트)
Painter (서울_가비 갤러리)
2011 지금 바로 여기 Here and Now 신진작가공모전 (서울_갤러리 그림손)
미술, 아름다운 마술이 되다 (일산_극동스타클래스)
We Belive HAITI (강남_서울 옥션 호림미술관)
아시아프. 예술, 내 삶속에 들어오다 (서울_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Power Art (서울_공평 갤러리)
2010 아시아프. 푸른 하늘을 보다 (서울_성신여자대학교 난향관)
아트시드니. 호주 시드니 아트페어 (Australia Sydney_무어파크 로얄 홀)
2009 현대회화로서의 가능성 (서울_가이아 갤러리)

[기타]
2018 2016.06~2018.06 KOICA 한국국제협력단 미술교육 봉사(에티오피아
2014 신촌 연세 세브란스 암센터 작품 소장
2012 KIMI for You 선정작가
2011 갤러리 그림손 신진작가선정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김별 작가입니다. 저의 작업은 사랑과 이별, 빛과 어둠, 삶과 죽음처럼 서로 상대 없이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관계들에 주목합니다. 특히 삶에서 마주하는 어두운 부분을 긍정적 의지로 재해석하여 치유와 위로의 손길을 건네고, 함께 공존해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순수하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어떤 일을 할 때 보다 행복함을 느끼고 이보다 가슴이 뛰는 일은 아직까지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기 보단 좋아서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삶은 끝없는 불행도 행복도 없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상반된 성격이 얽히고 얽혀 짜인 한 폭의 베와 같고, 그 불편한 공존을 받아들이는 긍정적 자세로부터 건강한 삶을 시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구리는 더 높이뛰기 위해 더욱 움츠려든다.”
와지장약 역축이국(蛙之將躍 亦蹙而跼), 전화위복(轉禍爲福), 새옹지마(塞翁之馬)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촉촉하고 연약한 개구리와 뾰족하게 날이 선 선인장, 내면의 감정이 투사된 두 소재를 사실적인 표현을 통해 하나의 선상으로 끌고 옵니다. 두 공존의 촉각적 충돌은 현실에선 이웃할 수 없지만 간접적인 감각을 전합니다. 또 캔버스 위에서 조화롭게 엉겨 밝은 색채들을 뿜어낼 때 작가가 바라는 긍정적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얇은 표피를 가진 개구리가 작게 움츠렸다가 세상을 향해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뛰어오르듯 연약한 우리들이 경험하고 있는 세상의 거친 표면을 딛고 힘차게 도약할 것을 기대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하나같이 많은 고민을 통해서 창작되었지만 그중 굳이 뽑자면 [내통]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 개인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제작되었는데 신기하게도 관람자들이 알아봐주시고 많은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소중한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먼저 작가 개인의 일상에서 느끼는 내면의 감정들과 경험에 집중합니다. 그것에서 확장되어 주변의 삶, 사회적인 이슈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표현방법에 있어선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데, 프리다 칼로, 히에로니무스 보스, 앙리 루소, 랭부르 형제, 블라디미르 쿠쉬 등이 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최근 2년 동안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살면서 현지 학생들에게 미술 교육을 했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담아왔던 이야기들을 작품으로 풀어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느꼈던 충만과 공허, 건강과 질병,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을 저만의 방식으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헤르만 헤세의 소설「데미안」에 나온 말처럼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으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건 누구나 자기 자신뿐입니다. 제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고 긍정적 변화를 시작 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손으로 창작해내는 행위 자체를 취미삼아 하고 있습니다. 손이 바삐 움직이는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는 것을 즐깁니다. 또 취미라고 말하기엔 애매하지만 그림 가르치는 일을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으로 작업을 하기위한 기반을 단단히 잡아 오롯이 홀로서기를 하고 싶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목표는 햇빛이 잘 드는 작업실을 얻어 초록색 식물들을 가득 키우고, 여행지에서 하나 둘 사 모은 기념품들을 예쁘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그 따뜻한 공간 안에서 현실에 대한 압박 없이 자유롭게 작업에만 몰두하고 싶습니다.


작품

김별 작가의 작품이 27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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