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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Kang. Bora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성신여자대학교 판화 석사

이력

[개인전]
2018 남아 있는 것들,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한국)
나는 그곳에 있었다, 2nd avenue gallery (서울, 한국)

[단체전]
2018 8th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전, 토포하우스 (서울, 한국)
PyeongChang Olympic Art Festival, 호텔인터불고원주 (원주, 한국)
About 2nd Exhibition “About Mixed Media”, 청강뮤지엄 (이천, 한국)
제 2회 야외전시 하남 청년작가전 가족과 함께하는 2018 나들이 on 미술관,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 한국)
성란초대전, 가온미술관 (서울, 한국)
Mixed Media with Prints-판(版) ; 화(畵), 남산갤러리 (서울, 한국)
제 7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한국)
<다시 : 판(版) ; 화(畵)>, 가온미술관 (서울, 한국)
TEXT+SECTION ONE, 청강뮤지엄 (이천, 한국)
어바웃 드로잉, 갤러리이니 (제주, 한국)
2018 International Invitational Mini Prints Exhibition, (College of Arts, National Taiwan Normal University, 대만)
판화. Play,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한국)
UNION ARTFAIR, 성수동 Sfactory (서울, 한국)
화천어린이도서관 장서표전, 화천어린이도서관 (화천, 한국)
한국 대만 국제판화 교류전, 가다갤러리&라온갤러리 (울산, 한국)
HI, YOUTH FESTIVAL, 트라이보울 (인천, 한국)
복을 주는 판화-세화판화展,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진천, 한국)
2017 스카우트 展, 갤러리이마주 (서울, 한국)
뉴 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한국)
멘토 멘티 展, 한원미술관 (서울, 한국)
제 8회 서울모던아트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한국)
아시아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_DDP (서울, 한국)
ABOUT PRINTS, 갤러리이니 (제주, 한국)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한국)
제 1회 일리전, 공간일리 (서울, 한국)
한국현대판화가협회 신인공모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경기아트프리즘, 경기도미술관 (안산, 한국)
오래된 내 안의 디바이스-북카드, 그림책카페 노란우산 (서울, 한국)
2016 그리고,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한국)
앙데팡당 展, 갤러리815 (서울, 한국)

[작품소장]
경기도미술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College of Arts, National Taiwan Normal University

[수상/선정]
2018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입선
2017 제 2회 뉴 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우수상
제37회 한국현대판화 신인 공모전 우수상
전국 대학 미술 공모전 특선
2016 전국 대학 미술 공모전 입선

[기타]
소속 한국현대판화가협회, 한국현대목판화협회, 코리아북아트협회

인터뷰

[작가의 말]

우리는 오래 살던 집에서 이사 갈 때, 가구를 들어내면서 가구가 있던 자리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흔적(痕跡)은 어떤 현상이나 실체가 없어졌거나 지나간 뒤에 남은 자국이나 자취를 뜻합니다. 사람들은 각자 생활 방식에 따라, 살던 곳에 따라 저마다 다른 흔적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그 흔적을 통해 그곳에 살던 사람의 모습과 그 장소의 용도, 나아가 그 자리에 무엇이 있었는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흔적 중에서 먼지에 주목하여 작업합니다. 먼지는 우리의 삶과 긴밀한 관계를 갖습니다. 먼지는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삶의 모습이 축적된 흔적입니다. 이는 공간과 시간을 포함하여 우리의 삶의 행위가 내재 된 ‘삶의 흔적’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제 작업이 전시가 되었을 때의 뿌듯함은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 쾌감을 계속 맛보고 싶어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주로 작업의 소재로 사용하는 먼지, 그리고 제가 관심이 가는 소재들은 주로 소외되거나 버려진 것들입니다. 저는 오랜 시간을 통해 만들어지고, 변형된 것에 애착이 갑니다. 이러한 소재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우리 삶의 다양한 흔적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판화기법을 사용합니다. ‘판화’라고 하면 에디션 제작이 가능한 복수성을 띄는 매체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판화는 ‘판(版)’과 ‘화(畵)’의 합성어로 판이 있으면 모든 것은 그림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 작업은 먼지가 쌓인 곳이 ‘판’이 되어 직접 접착스프레이나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찍어내기도 하며, 이것을 활용해서 잉크를 발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위 작업들은 에디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판화’적 성격을 띄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제 작업은 넓은 면에서 모두 판화 기법을 이용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6개월 동안 제가 주로 생활했던 공간인 학교의 120개의 공간에서 채취한 먼지로 만든 <Dust-school>작업이 작업 기간도 오래 걸렸을 뿐 아니라 이전 작업들에 비해 사이즈도 큰 작업이었기 때문에 애착이 갑니다. 무엇보다 이 작업을 계기로 제가 먼지를 사용하여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생각을 정립해준 작업이기 때문에 많은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길을 지나다닐 때도 항상 눈을 뜨고 다니려고 노력합니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아이디어의 원천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우리 삶의 흔적을 대변 할 수 있는 모든 소재는 제 작업으로 연결 될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제 작업을 보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이든, 나쁜 의견이든.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요즘 필라테스에 빠졌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행복하게 살기.


작품

강보라 작가의 작품이 12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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