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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지 Choi. Yoon Ji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단체전]
2018 ‘<OH MY HOMETOWN>’ 그룹 기획전 (동소문, 서울)
2017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서울)

[수상/선정]
2017 미술과 비평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특선

인터뷰

[작가의 말]

각각의 공간과 그 안의 빛
머물렀던 찰나의 공간이 남기는 기억
켜켜이 쌓인 공기와 순간의 기록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을 그리고 몰입하는 순간에서 큰 행복을 느꼈고 자연스레 작가의 길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와 혹은 타인이 개체로서 존재했던 저마다의 공간, 그 기억과 공기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공간의 가변성과 순간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벽의 구조와 창문, 커튼 따위의 공간 소재를 통해 기억하고자 하는 순간의 공기와 빛을 기록합니다. 머물렀던 찰나의 순간과 공간이 남기는 기억, 시간 등을 포착하여 흘러가는 순간의 공간을 잡아내고 스스로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주로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표현 방식으로는 색감의 흐름에 중점을 둔 유화 작업과 공기의 흐름에 중점을 둔 건성재료 작업을 병행합니다. 주 작업인 건성재료 작업은 콘테라는 건성 물질을 통하여 공기를 어우르고 분위기를 쌓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을 진행해 나갑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행위적인 측면으로는 손으로 만지고 비벼가는 행위를 통해서 공간과 대기를 만듭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잔상>이 애착이 갑니다. 표현적인 부분에서 방향을 헤매고 있을 때 스스로 작업의 갈피를 잡아준 초기 작업입니다. 콘테라는 재료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기도 했고 드로잉적인 요소의 자유로움을 느껴 그리면서도 만족스러웠던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순간들입니다. 그 중 주로 순간적인 빛이 느껴지는 공간 구조물이나 천 등을 통해 작업 소재를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업해온 공간적인 개념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며 유화작업 위주로 진행할 것입니다. 현재 주된 작업의 모노톤에서 조금 더 색감을 넣은 공간들을 이미지화 할 계획이며 디지털 이미지 작업 또한 연구하려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으며 마음 깊이 이끌리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과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작품

최윤지 작가의 작품이 8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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