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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순

Kang. Yang Soon

43점의 작품
43점의 작품
개인전
개인전 24회 ( 서울, 안양, 용인, 일본)
단체전
서울아트쇼 초대작가전 (코엑스 무역센터 외)
MANIF 서울 국제 아트 페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싱가폴 어포더블 아트 페어 (F1 Pit Building, Singapore)
홍콩 어포더블 아트 페어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주요 초대 개인전 및 부스 개인전, 아트페어 40여회 및 단체전 200여회
작품소장
(C) boram / 서울아산병원 / 송파구청 / 광진 하우스토리 / 명선갤러리
수상/선정
행주미술대전 대상, 나혜석 미술대전 우수상 외
기타
주요 경력 충청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외
(사)세계미술연맹 이사 역임
(사)한국수채화협회 이사 및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및 서양화 분과위원 역임
현재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 이사, 송파미술가협회 자문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작가의 말

자연과 동물 특히 말(horse)을 소재로 존재의 자유와 교감, 공존, 사랑, 평안 등의 주제를 그리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어려서부터 미술에 대한 재능이 좀 있다는 소리를 들어왔었고 성장하면서 미대에 진학하는 등 자연스럽게 미술인이 된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존재의 자유입니다. 오늘날 현대사회의 소외감, 고독감 등을 자연과의 교감이나 동물(특히 말)로 은유하여 숲으로 상징되는 낙원이나 천국에서의 자유로움을 몽환적인 가상의 공간에 투영하는 작업을 통해 모든 존재의 평화와 자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캔버스에 아크릴릭을 바탕으로 옷감 등의 오브제 재료를 혼용하고 있습니다. 존재의 자유를 표현하는데 있어서의 전통회화의 기법을 고수하기 보다는 현대미술의 대중적 가치나 의미를 탐구하다보니 일상적 소재에 대한 재료연구를 약 20여년 가까이 해오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옷감 등의 오브제 작업은 약 10년 정도 되었고 저만의 장식미와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가가 그러하듯 모든 작품이 자식 같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말(horse)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애착이 갑니다. 유원지에서 커다란 마차를 힘겹게 끌던 노쇠한 말을 봤을 때의 인상이 여전히 남아있기도 하고 말이라는 동물의 순수성과 드넓은 벌판을 자유롭게 달리게 해주고 싶다는 갈망 등의 복잡한 감정이 제가 살아온 인생과 겹쳐지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말(horse)과 음악입니다. 말과 관련한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공부하기도 하고 음악의 경우 특별히 장르를 따지지는 않고 편안함과 따듯함이 묻어나는 소리들을 주로 듣는 편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늘 그래왔듯 자연과 동물들을 소재로 인간이라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존재란 무엇이고 무엇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들과 바람들을 캔버스에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삶과 직업으로서의 일이 일치하는 작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따듯함과 위로, 위안이 그림에서 느껴지는 작가가 되고 싶고 반대로도 선함과 친절함이 일상적 삶에서도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시간들을 화실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거나 개인 작품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그림 외에 취미는 없습니다만 아주 가끔씩 인간애를 다루거나 종교적인 영화를 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위에서 언급했던 작품과 삶이 일치하는 존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