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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까지!

김여운 Kim. Yeo Woon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Anti-Standard, Artifact Gallery, 뉴욕
1.2.4., 사이아트 스페이스, 서울
2016 Revealing Imperfection, 스페이스 옵트, 서울
2011 house of THE HUNTED, 롯데갤러리, 롯데백화점 일산점, 일산
Circle of Life, Life of Circle 아트스페이스, 홍콩
2010 house of THE HUNTED, 갤러리 엠, 서울
2008 house of THE HUNTED, 갤러리정, 서울
house of THE HUNTED, GS타워 로비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6 Tokyo International Art Fair (오모테산도힐스, 도쿄)
2015 꿈과 마주치다-공모당선전 (갤러리일호, 서울)
아트로드 77 (갤러리 논밭, 헤이리)
The Voice of the Artist (ArtScope, 마이애미)
2014 아트바겐 (갤러리토스트, 서울)
Thank You! (롯데백화점 잠실)
2012 Parallax Art Fair (Chelsea Old Town Hall, London)
2011 AHAF 호텔아트페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서울)
대구아트페어
도어즈 아트페어 특별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나비의 꿈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소아암돕기후원전 (CNB갤러리, 서울)
IYAP-스팩타클의 사회 (인터알리아, 서울)
2010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
호텔아트페어 (신라호텔, 서울)
대구아트페어
제5회 경향미술대전 (경향갤러리, 서울)
거울아 거울아 기획초대전 (갤러리밥(구갤러리쌈지), 서울)
리얼리티-경계 신진작가베스트전 (가가갤러리, 서울)
개관 33주년 기념전 (선화랑, 서울)
아시아프 (성신여대, 서울)
동방의 요괴들 in the city (충무아트홀, 서울)
Korea Tomorrow (SETEC 3전시실, 서울)
메리 크리스마스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9 대구아트페어
Feel at Home Please (갤러리 쌈지, 서울)
포트폴리오리뷰 및 전시 (Congress Center 포틀랜드, Two Union Square 시애틀, 미국)
Inaugural Exhibit Featuring Special Artist Show (Art Raw Gallery, 뉴욕, 미국)
신새김전 (아트스페이스 H, 서울)
오픈 스튜디오 (우드스탁 버드클리프 길드, 뉴욕, 미국)
Artist Talk and Walk (프레리 아트센터, 일리노이, 미국)
5 by 7 Show (우드스탁 버드클리프 길드, 뉴욕, 미국)
2008 Somebody open the Door (대안공간 Door, 서울)
피어나다 展 (갤러리각, 서울)
TYGA (GS타워 로비갤러리, 서울)
춘계예술대전 (코리아나 미술관 스페이스 C, 서울)
시사회 & 리뷰전 (대안공간 팀프리뷰, 서울)
Freestyle (대안공간 Door, 서울)
Young Artists Exhibition (코엑스 갤러리 아쿠아, 서울)
Art Show Season3 (현대백화점 천호점, 서울 )
안양청년미술상 (롯데백화점 안양점, 안양)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서울메트로전국미술대전 (서울메트로미술관, 서울)
2007 제3회 Young Artists Project (갤러리정, 서울)

[작품소장]
한국불교미술박물관, 서울
프레리 아트센터, 일리노이, 미국

[수상/선정]
2016 사이아트 도큐멘트 작가 선정
2009 ARCK 2009 Elite Member 선정
경향미술대전 특선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2011 Artist’s Grant
2008 Space Zip 개관기념 우수작가전시기획공모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 특선?당선
서울메트로전국미술대전 입선

[레지던시]
2011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버몬트, 미국
2009 우드스탁 버드클리프 길드, 뉴욕, 미국
프레리 아트 센터, 일리노이, 미국

[기타]
2016 NewYorkio.com, Exclusive Interview, 2월
2010 CNB 저널 187호, 표지작가, pp.52-54
버질아메리카 5-6월호 pp.90-93
월간객석 8월호, 인터뷰, p.191
아트온티비 인터뷰, 8월

인터뷰

[작가의 말]

나의 가장 큰 우려는 물질주의와 인간의 욕망이 그들을 부귀와 권력에 굴복하는 로봇에 불과하게 만들며 그들로부터 귀중한 인간다움을 앗아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 외에는 무관심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세상은 강자만이 살아남는 곳이 되어버렸다. 이 굴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동안 잊혀지고 있었던, 혹은 욕망과 물질주의에 종속되어 있었던 어떤 감정을 되돌아 보게 하고자 한다. (2007-2015년의 작품에 대하여)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대학교 졸업할 즈음부터 갤러리에서 일을 했었다. 처음에는 대학 졸업 후 더 이상 나의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갤러리에 취직을 하려고 했는데, 바스키아, 루이스 부르주아 같은 대가들의 작품들을 출근해서부터 퇴근 때까지 매일매일 눈 앞에 놓고 보고 있노라니 나도 작업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됐다. 세상에 대해 내가 느끼고,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다, 작은 외침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007-2013년의 유화 시리즈는 재력과 권력 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조차도 강자의 조건이 되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속에서 강자와 약자의 상대적인 위치, 그로 인한 나와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이를 강제하는 사회 시스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였다. ‘희생자들의 집’ 이라는 컨셉으로 보여지는 수집된 동물들은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상대적인 권력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절대적인 강자는 없다고 주장하며 일종의 자기반성을 유도한다. 작품의 예쁜 외모는 마치 현실에서도 화려한 외형이 진실을 가리듯이 관람객의 주의를 돌린다.
그 뒤로 잠시 이어진 2013-2015년의 아크릴화는 이러한 약육강식의 세계를 ‘어떤 방’에 빗대어 보여준다. 눈에 먼저 드러나는 강약의 관계 뒤로 보이는 그림자가 위계를 흔든다. 어떤 이에게는 강자이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약자가 되는 물고 물리는 긴장되는 현실의 상황을, 무표정한 동물들의 표정과 대조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화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모빌작업을 하기도 했다. 가장 적합한 표현을 위해서 그때 그때 표현방법을 달리하는 편이다. 생소하거나 구하고 다루기 어려운 재료가 아니라, 되도록 평범한 재료와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데, 그것이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단 나부터 어려운 재료와 기술로 만들어진 작품을 보면 당장은 감탄사를 내뱉기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세계의 작품 같다고 느끼는 편이다. 나는 작품이 관람객의 삶 속에 깊이 들어가기를 바란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많은 작품에 애착이 가지만, 그 중에서도 상자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새 여러 마리를 함께 담은 <상자들3> 은 박제된 아름다움이라는 소재를, <42번 상자,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이다.” -홉스>는 약육강식의 사회를 잘 표현하고 있어 애착이 간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뉴스를 보면서 사회의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들을 보거나, 책을 통한 이론적인 접근 등을 통해 영감을 얻는데, 약육강식의 사회를 소재로 한 작품은 특히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았다. 부조리하고 불의한 일을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공감을 잘 하는 편이라 슬프거나 괴로운 뉴스를 보면 꽤 오랫동안 슬퍼하며 생각하는 편이다. 뉴스에서 보는 다양한 사건사고는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나를 접근하게 한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새로운 시리즈의 유화 작업을 하려고 준비중이다. 아직 대략적인 구상 중에 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현대미술이 많이 어려워졌는데, 친근하면서 깊이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다. 친근하지만 너무 가볍지 않고, 깊이 있지만 너무 어렵지 않은…… 생각할 것이 많아 쉽게 질리지 않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이다. 인간에 대해 고찰하고 내가 나름대로 내린 앞으로 나아갈 방향, 세상을 구성하는 새로운 시각 등 작품에 최대한 많은 생각들을 담으려고 하는데, 작품을 통해 이것들이 누군가와 공유되기를 바란다. 한마디로 나만의 시각과 철학을 온전히 구축하여 시각과 더불어 지적인 영역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 관람하는 것을 좋아한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여행을 다니면서 많이 보고 경험하고 싶다. 나라는 인간의 성숙과 성장을 계속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


작품

김여운 작가의 작품이 19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어떤 방

린넨에 아크릴
91x73cm (30호)

어떤 방

린넨에 아크릴
61x73cm (20호)

어떤 방

린넨에 아크릴
42x81cm (변형 15호)

어떤 방

린넨에 아크릴
46x53cm (10호)

어떤 방

린넨에 아크릴
65x53cm (15호)

72번 상자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27x38cm (6호)

71번 상자, "인간은 모든 인간에 대해 늑대이다." - 홉스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37x102cm (변형 20호)

69번 상자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36x61cm (12호)

64번 상자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34x34cm (6호)

61번 상자, "인간은 모든 인간에 대해 늑대이다." - 홉스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33x91cm (변형 15호)

60번 상자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59x55cm (15호)

54번 상자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29x29cm (5호)

상자들 7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85x33cm (변형 12호)

42번 상자, "인간은 모든 인간에 대해 늑대이다." - 홉스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33x91cm (변형 15호)

41번상자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80x79cm (40호)

상자들 3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케이스, 나무 상자)
58x72cm (20호)

Grant Us Peace

캔버스에 유채
54x116cm (변형 40호)

Agnus Dei

캔버스에 유채
30x58cm (변형 10호)

Kyrie 2

캔버스에 유채
36x75cm (변형 12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