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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운 Jang, Kowoon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학사

이력

[개인전]
2012 어느 하늘이 높고 바람이 부는 날 (175gallery, 서울)
2007 한편 (175gallery, 서울)
2003 My Hobby is (TheirPlace, 서울)

[단체전]
2012 공장미술제 (장항 선셋 페스티벌, 고양)
bob up (오스갤러리, 전주)
unfinished Journey (카이스 갤러리, 서울)
2011 The intersection (가나 컨템퍼러리, 서울)
이도공간 (175gallery, 서울)
2010 객관적인 그림 (Duende Studios, 로테르담, 네덜란드)
열 사흗날 밤-회화 일별 (한국예술종합학교 신관 갤러리, 서울)
2009 GlogauAIR open studio (베를린, 독일)
2008 도시 그 안의 풍경 (The Columns Gallery, 서울)
DirectorS' cut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
2007 Drawing open-end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
Walking in the city (모란 Gallery, 서울)
2005 Magazine Vol.2 (175gallery, 서울)
순간에 선 시선 (우림 Gallery, 서울)
2004 Make your own show (목금토Gallery, 서울)
상상릴레이 (광주비엔날레, 광주)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수상/선정]
2012 개인전 지원, 시각예술부문 프로젝트 지원 (서울문화재단)
2009 GlogauAir레지던스 지원, 국제교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레지던시]
2013-현재 양주시립 창작 스튜디오 (경기)
2010-2013 Studio683 (서울)
2010 Duende Studios (로테르담, 네덜란드)
2009 GlogauAIR (베를린, 독일)

인터뷰

[작가의 말]

그림그리는 장 고운 입니다. 현재 양주 시립 창작 스튜디오에서 작업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계기는 없습니다. 그림은 중학교때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시작하게 되었구요. 그전에 어린 시절 부모님이 두분다 일을 하셨고 할머니 손에 키워졌기 때문에 여러 학원들에 맡겨져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그려면서 나를 드러 낼 수 있는 그림그리는 활동을 좋아 했습니다.

대학을 진학하면서 알게된 미술이라는 세계는 제가 그 이전에 생각하던 세계랑은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미술이라는 세계에 매료 되었던 것은 많은 예술적인 경험을 접하게 되었던 그 시기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작업들의 시작도 그즈음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작업의 계기는 풀지 못했던 정신적 문제들을 창의적이고 지적인 즐거움으로 해결하게 되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책임감 있는 그림. 그림 화면 전체가그렇습니다. 붓질이 지나간 곳이라면 그곳은 이미 작가의 발언이 시작 된 곳입니다.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는 것 같은 곳이라해도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림 전체를 통틀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림이라는 것이 어느 곳에 걸려 있으면 이미 주목을 받는 것인데 거기에 점을 찍어서 그 곳을 보게 한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그 장면을 느끼고 정서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그 그림이 걸리는 곳과 그림이 보여주는 곳이 하나의 느낌으로 보여졌으면 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한마디로는 '감정' 입니다. 시선, 색, 빛 ,그림자, 선, 이런것등이 주로 등장하는 소재 입니다. 제가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은 정서 입니다. 슬쩍 들어오는 빛의 아름다움, 꽉 막힌 가운데 보이는 틈, 잘 정리된 것들속의 약간의 흐트러짐, 창을 통해 들어 오는 빛의 간질간질한 움직임이 있는 곳, 저는 공간을 그립니다. 하지만 그 공간 그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감정이 녹아든 공간이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를 초현실로 인도해 주는 매개체는 전혀 새로운 것이라기 보다는 익숙한 그 무언가의 재발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작품에 애착을 가집니다. 마무리의 방법이나 정도를 두고 작업 하지 않기 때문에 작품마다의 우여곡절이 있는 편입니다. 그중2012년 종이에 아크릴물감으로 그린 "밤, 까페밖으로 보이는 불빛과 창에 비친 조명" 이라는 작품은 특별히 더 많은 실험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2011년 이전 작업들은 밋밋한 붓질을 가진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점이 스스로 답답함마져 느꼈습니다. 이 작품으로 인해 붓질 ,구도, 프레임, 색 쓰기에 대한 자유로움 등등 몇가지 스스로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이 해결 되어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큽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심심한 시간. 혼자건 같이 있건 심심한 시간이 저에게는 큰 영감이 되요. 심심하면 일상적이지 않은 행동들을 하게 되고 그런 행동들이 저를 환기 시킵니다. 그것은 처음 만나는 새로움과는 다른 지적인 깨우침을 주고 그런 것들이 저를 그리게만들거나 사진 찍게 만듭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은 그림에서 표면적으로는 제일 중요 할 수 있는 기법 적인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고민이 되었던 것들은 철학적인 질문들이 었습니다. 이런 그림들 그리고 싶으나 이 그림이 어떻게 자리 할 것이고 어떤 생각들을 어떻게 담을 것인지요. 지금은 그 방법적인 것을 고민 하고 있구요. 이것이 해결되면 아마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 어느 꽤 힘들었던날 제 그림이 보고 싶고 그 그림을 보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는 느낌, 나의 오늘이 이해 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동을 합니다. 트레드 밀 위에서 있는 힘껏 뛰기를 좋아하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자전거 타기를 좋아합니다. 땀흘리는 느낌을 좋아하고 가슴이 벅차게 두근거릴때 행복합니다.


작품

장고운 작가의 작품이 15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

작가들 ‘삶의 터전’ 자리매김…자율성 보장
미술 작가들에게 있어 작업실은 삶의 터전이다. 하지만 개인 작업실을 갖추기란 여간 쉽지 않다. 역량 있는 작가 발굴과 함께 작업에 열중할 수 있는 창작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등장한 것이 미술창작스튜디오(레지던스 공간)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규모의 많은 창작스튜디오가 있다. 국공립 및 사립(기업이나 갤러리 및 개인이 운영) 등 다양하게 단순한 작업실의 개념을 넘어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CNB미디어
장고운 작가 '단순함의 미학'
억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 독일 여자 느낌이 솔솔 풍겼다. 장고운 작가는 회화에만 몰두한다. 젊은 작가들이 매체, 설치 등 장르의 유행을 탈 때도 우직하게 그림만을 그려왔다. 그의 그림은 이상한 용적을 지닌 단순한 그림과 같이 보인다. 현란하고 아찔한 현대미술 시선으로 바라보면 매우 담백하고 때론 소박해 보이기까지 한다.
스포츠Q
장고운, 조은주 작가 2인전 전
장고운, 조은주 작가 2인전 <새기다> 전이 서울 강남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3월27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린다. 장고운, 조은주 작가 신한갤러리의 신진작가 공모전 Shinhan Young Artist Festa에 선정돼 이번 전시를 하게 됐다.
민중의소리
777레지던스, '장고운-조문희' 릴레이 개인전 개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에서 4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장고운 작가의 '반짝이는 것에 대하여'와 조문희 작가의 '모노 인스톨레이션 Mono Installation'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77레지던스가 지난해 11월부터 입주 작가들의 최근 작품을 릴레이 개인전 형식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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