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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진 Mo. Yu Jin

동국대학교 한국화 석사
동국대학교 한국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5 잊혀진 대상: being forgotten (갤러리 이즈, 서울)

[단체전]
2018 제 3회 뉴드로잉프로젝트 (장욱진미술관, 양주)
2015 Vision 한국화 2015 후소회 제 7회 청년작가 초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겸재정선 내일의 작가전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겸재정선 내일의 작가 4-7회 단체전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14 ‘시대정신’전 (한원미술관, 서울)
‘안견회화정신’ 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서울)
감성의 만남’전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서울)
2013 ‘시작’전 (갤러리 신상, 서울)
‘New Star’전, (대만사범대 갤러리, 대만)

[수상/선정]
2015 겸재정선 내일의 작가 상

인터뷰

[작가의 말]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동시대에 살아가는 사람의 시각으로 기록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인입니다. 변화 속에서 흔적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현대를 수용하고 그 속에서 버티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경험하는 하나의 순간이 아닌 동시대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나를 지나온 것, 순간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우선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였어요. 그러나 먹고 살 일 때문에 다른 일을 하면서 작업에 대한 갈증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림 앞에 앉아있을 때 가장 나 답고 내가 생각한 것을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가가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선은 가장 큰 틀은 나와 관계를 맺은 것들 입니다. 사람일 수도 있고 내가 선택했던 무언가 일수도 있고요. 그 것들이 빠른 속도의 현대사회 속에서 쉽게 지나치고 쉽게 잊혀지는 것들을 보면서 이 속에서 현대인들은 버틸 수 있는 각자의 무언가의 수단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그 때를 기억하면서 우리가 만들어낸 흔적, 대상들을 개인의 시각과 이미지로 기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광목에 흑연과 아크릴, 파스텔을 중심으로 사용합니다. 종종 드로잉은 한지에 하고요. 광목위에 흑연이 쌓이고 그것을 아크릴이 지우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기록이란 주제와 달리 역설적으로 대상을 지우고 모호하게 표현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흐릿한 기억2.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와 관계를 맺은 모든 것들이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꾸준히 기록을 하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록자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산책이요. 머리 식히고 내 주변을 바라보기 위해 생활과 조금 떨어질 수 있는 방법이 산책인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거요. 겁이 많은 편이라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인데, 그래도 많은 경험도 하고 다른 공간에 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여행과 달리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또 작업도 열심히 하면서 제 드로잉들로 구성된 책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작품

모유진 작가의 작품이 14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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