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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희 Shin. Chae Hee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단체전]
2018 ASYAAF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
AHAF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18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The graduation> (에코락갤러리, 서울)
<Vision 이화미술인-2017년도 우수 졸업작품 초대전> (이화아트센터, 서울)
2017 <소소한작당> (공상온도, 서울)
2016 <circle> (암웨이갤러리, 경기)

인터뷰

[작가의 말]

신채희입니다. 말주변이 부족해 많은 것을 말 대신 그림으로 말합니다.
그림은 어떤 강한 주장이나 확실한 담론이라기 보단 단순한 제시, 제안,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이나 의견엔 옳고 그름이 없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행위란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입과 단어와 문장으로 내놓는 말보다는 그림이 더 보기 좋고 말하기에 적합했습니다. 새삼스럽게 작가가 되고자 작업을 한 것이 아닌, 말로서의 발화 대신 그림으로서의 발화를 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익지 않은 날 것의 제 생각입니다. 그것에 굳이 공감하거나 이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유화를 사용한 평면작업을 합니다. 일단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재미나고, 물감을 바르는 느낌도 흡족합니다. 이런 즐거움은 놓칠 수 없는 감각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던져진 말에 불과하기에 특별히 애정이 가는 작업을 고르기는 어렵지만, 엄마에 대해 그린 작업은 눈길이 더 가기도 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제가 누군가와 저지른 일, 그와 관련된 인물을 중심으로 어떤 사물이나 이미지를 봤을 때 과거나 미래의 사건, 감상이 떠오른다면 그것들 또한 작품의 소재와 영감이 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면밀한 관찰자가 되고 싶습니다. 더욱 다양한 제 삶의 오브제를 그려내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노골적이고 예쁜 사람이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산책을 즐겨 합니다. 따뜻한 날에 산책을 하면 많은 꽃과 풀을 볼 수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즐겁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작품

신채희 작가의 작품이 18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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