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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연 Kwak, Su Yeon

한성대학교 회화 석사
한성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제 9회 12지신(十二支神)과 색동산수 - 서울예술치유허브 갤러리 맺음 후원 공모 선정 전시 (갤러리 맺음, 서울)
곽수연 개인전 episode 展 (파비욘드 갤러리, 서울)
2015 곽수연 개인전 유쾌한 ‘멍멍군’ 이야기 展 (Artspace H, 서울)
2014 곽수연 초대 개인전 - 견공展 (대명 거제 리조트 - 갤러리 D)
2012 제 7회 개인전 희귀동물 보고서 (닥터 박 갤러리, 양평)
2010 제 6회 개인전 犬씨 무릉도원을 가다. (얼 갤러리)
2008 新· 새로운 시작 - 곽수연 개인전 (일주아트스페이스)
제 5회 개인전 개 가라사대 (얼 갤러리)
2007 제 4회 개인전 개가 되고 싶지 않은 개 (갤러리 꽃, cafe Suッ kara)
2006 한국화의 힘, 동양화 새천년展- 부스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5 제 3회 개인전 정을 기울이다 (관훈갤러리, Seizy green tea)
2004 제 2회 개인전 자아를 보게 하는 매개체 (갤러리 라메르, 서울)
2002 제 1회 개인전 일상의 소유 (인사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6 Asia Hotel Art Fair (JW Marriott Hotel Seoul)
The beginning_part3 (ECO 樂 갤러리, 서울)
반가워요 동물 친구들 展 (GS칼텍스 여수 예울마루갤러리, 여수)
강릉, 풍경과 인정을 그리다. (강릉임당생활문화센터, 강릉)
대만,한국 국제교류미술전 (대만 의난현립미술관, 대만)
썸머 힐링 스토리전 (갤러리 써포먼트, 서울)
‘NEW 시선, 뻔한 일상’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Ⅴ.O.五 (갤러리 오, 서울)
제 5회 GHASONG ART AWARD - 여름생색展 (아라아트센터, 서울)
팝콘 시즌 1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모던 아트 쇼 - We are animalier (한가람미술관, 서울)
유쾌한 우화극장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잠실점, 서울)
2015 Seoul Affordable Art Fair (DDP, 서울)
Art Road 77 아트 페어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
가상의 실재 展 - 곽수연,박신혜 2인전 (리나갤러리, 서울)
Belles choese (파비욘드 갤러리, 서울)
묵향 - 바람을 품다 展 (선화 기독교미술관, 대전)
호시 탐탐 展 (고려대학교 박물관, 서울)
23Folds_NON PLUS ULTRA 전시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신운필 展 (파비욘드 갤러리, 서울)
곽수연 展 (무계원 - 종로문화재단, 성균관대학교유교철학과)
미술관 동물이야기 (포항 시립미술관, 포항)
2114 기억의 속도 展 (아뜨리에 터닝, 서울)
NEW SENSATION展 이랜드 스페이스 부스전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 서울)
동물유희 展 (gallery LVS, 서울)
의기양양 展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AVENUEL 1F~4F, 서울)
2014 Young revolution (singapore art on gallery)
Art Road 77 아트 페어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
Museum festival 오월 - 바람을 품다 (선화 기독교 미술관, 대전)
2013 SQUARE 展 (New York, SPACE WOMb Gallery)
반려동물 이야기 (경기도미술관, 안산)
2012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 Seoul
견인지애 展 (ARTSIDE Gallery)
민화의 숨은 이야기 展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산수유람展 (gallery H 대구점)

[작품소장]
미술은행, 흥국생명, 신세계, 코리아나 화장품, 백산동물병원, 종암동성당, 대명 리조트, 이랜드 문화재단, 고려대박물관, 부채표 가송문화재단,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6 제 5회 GHASONG ART AWARD - 콜라보레이션상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0 겸재 정선 기념관 내일의 작가상 선정 (겸재정선 기념관) 등 다수

[강의경력]
목원대학교 회화과 강사

[기타]
동방예술연구회 회원

인터뷰

[작가의 말]

사람들이 멍멍 작가라 부르는 한국화 작가 곽수연입니다.

무언가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종이에 낙서를 하고 그것들이 모여 언어가 아닌 이미지로도 사람들에게 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런 행위가 미술임을 알게 되었을 때 시작해 단순히 표현만이 아닌 그림을 통해 진지하게 나를 알아가고, 풀어 가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옛날 그림들처럼 그리고 싶습니다. 옛 그림에서 나오는 세월의 냄새, 단백한 선, 화려해 보이는 것 같아도 보면 너무나 소박하고 눈이 자꾸 가는 따뜻한 그림을 추구하고 작업화하고자 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그림에는 개가 항상 등장합니다. 그 주제에 밑바탕은 생활에서 느끼고 말하고 싶은 일기와 같습니다. 그 시작은 저의 상황이나 관심 있는 부분에서부터 이야기가 되고 개라는 매개체로 화폭에 표현됩니다. 개를 그림으로 그리게 된 시기는 1999년도부터이고 키우던 개를 그리면서 작업화되었습니다.사람들은 왜 개를 소재로 잡았는지 저에게 많이 질문을 합니다. 개라는 동물은 사람과 달리 안거나 만져 볼 수도 있고 짧은 시간에 사람과의 관계 이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존재라 생각합니다. 또 보통 개들은 키우는 주인과 같이 생활하면서 성격과 모습이 상당히 닮아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인간의 다른 면을 볼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주제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제 작품 속에 주가 되는 개, 혹은 고양이들은 단순한 동물의 범주에서가 아닌 인간화되었습니다. 사람을 무척이나 따르는 개에서 출발하여 단순히 귀엽거나 이쁜 동물이 아닌 사람들 생활 속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작품에 옮기고 싶었습니다.개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주인의 생각과 달리 나름대로의 인생관을 가지고 사람에게 종속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들이 작품 소재로 나타나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 속에서 개라는 존재는 자아이기도 하고 또 타인이기도 합니다. 바쁘게 살아가지만 한 번쯤은 그림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에 의미들을 부여하면 그 삶이 소중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저로써는 어느 그림이든 그리면서 완성되기까지 과정으로 인해 다 애착이 가는데요.(그리면서 쓰다듬고 달래고 쪼기도 하고 협박도 하구요.) 그런 과정들을 생각하면 다 소중하죠. 다른 작가분들 마음도 같을 것 같습니다. 굳이 하나를 뽑으라면 <다도>라는 그림이 애착이 갑니다. 제가 그 그림을 그릴 때 상황이 좋치 않았지만 위안이 되었던 그림이였고 그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또 제 개인전 도록 메인도 되고 <행복이 가득한 집>에 표지로도 나오구요. 과정이 좀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빛이 났던 느낌에 그림이었습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나 영감은 주로 살아가는 데 소소한 곳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어느 나라든 전통은 있고 그 전통은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 배어 있는 부분이기에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한국화 전공인 영향도 있지만 전통과 연결 지어 어떻게 현대화시킬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것이 저에 과제이고 항상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서예와 먹 작업, 전통 채색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작업에 전통 채색 과정은 약간은 노동 집약적이고 까다롭지만 제 스스로가 그림을 완성 시에 안정감과 따스함을 느끼기 때문에 작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재료든 작가가 자기의 뜻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면 재료에 있어서 규정은 짓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향후 그림 표현에 있어서 적합한 재료가 있으면 써 보고 계속 실험할 생각이며 주제 부분에 있어선 계속 개라는 주제, 동물 작업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노력하는 작가다.'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취미라는 것을 따로 할 수 없는 항상이라 커피 한 잔과 라디오 들으면서 작업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라디오는 티비와 달리 귀로 세상 이야기를 듣고 상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국사람인데 한국화를 너무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상할 때 힘들어하는 관람객을 많이 봤거든요. 한국화를 불편하게 보는 시선을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화를 알리고 대중과 가까이 할 수 있게 작업하고 싶습니다.


작품

곽수연 작가의 작품이 18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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