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미술학 석사
이력
인터뷰
[작가의 말]
나의 마음을 담은 일상의 경험으로 통해 따스함을 주는 소통의 장이 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가가 되려고 한 순간 결심한 특별한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 그림이 좋아서 그리다 보니 작품이 모였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첫 전시를 하게 되었던 거 같다. 그러면서 작가라고 불리게 되었고 지금은 작가로써 행복하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색채를 사용하여 내면의 이야기를 이끌어 낸다. 색채 와 이미지를 통해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 기법 을 사용하여 내면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바 이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적절히 절제되어진 몽환적인 구성과 주관적 색상을 통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0년부터 이브의 집 개인전을 통한 어릴적 행복한 기억으로 즐거운 나의 집, 행복이 가득한 집, 엘리제 를 위하여 등등 작품이 있다.유년 시절 살았던 시골풍경을 바탕으로 '집'이 들어간 작품들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작업 구상이 나온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어릴 적부터 성장과정처럼 그림을 그려왔다. 현재의 모습을 담은 일상의 경험, 여행을 통해 지금의 나의 모습 풍경을 그리고 싶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저의 작품의 색채 를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환희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무한한 사랑의 표현을 하며 '빛'의 언어로 풀어 내고 따스함으로 느꼈으면 한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음악 들으며 산책하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으로 좀 더 발전시켜 우리나라 정서로 작품을 보여주고, 외국에서도 다양한 전시를 많이 하고 싶다. 2년 동안 파리의 유학을 통해 시야가 많이 넓어 졌다. 좀 더 나아가 우리나라,파리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나라에 작품을 보여주고 싶은 바 이다…
작품
신수원 작가의 작품이 24 점 있습니다.
캔버스에 아크릴
73x53cm (2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45x33cm (8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53x73cm (2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73x100cm (40호)
캔버스에 아크릴
73x50cm (2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81x117cm (5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91x61cm (3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41x53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53x34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41x61cm (12호)
캔버스에 아크릴
162x97cm 2점 (변형 15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81x117cm (5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65x45cm (15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91x65cm (3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41cm (12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95cm (3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73x91cm (3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65x100cm (4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53x65cm (15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53x65cm (15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5x95cm (3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61x91cm (30호)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73x100cm (4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73x100cm (40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