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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고객 한정 월 33,000 원

박진희

Park, Jinhee

국민대학교 회화 석사
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0점의 작품
0점의 작품
개인전
2016 Inner fragment, Invisible time (7Pictures x rabbit hole, 서울. 한국)
2015 Invisible Time (JJ 중정갤러리, 서울. 한국)
2013 Inner Fragment Series (JJ 중정갤러리, 서울. 한국)
단체전
2017 Beautiful Winter (롯데갤러리, 대전, 한국)
카페 소사이어티 (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Between (소피스갤러리, 서울, 한국)
2016 KIAF 2016 (COEX, 서울. 한국)
아트제주 16 (중문롯데호텔, 제주. 한국)
바람이 짓는 집 - 블루미 아트페어 2016 (신세계 갤러리, 인천. 한국)
이건 동화가 아니야 (4LOG art space, 서울. 한국)
DDP Project 3인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 한국)
Story-G (Gallery Huue, 싱가폴)
VIP Open (Gallery Huue, 싱가폴)
2015 KIAF (COEX, 서울. 한국)
Art Busan (BEXCO, 부산. 한국)
G-Seoul 15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 한국)
Artists that Huue loves (Gallery Huue, 싱가폴)
Peeping of reminiscence-기억을 엿보다 (리각미술관, 천안. 한국)
Keeping Quiet (JJ중정갤러리, 서울. 한국)
2014 2014 CIGE (China National Convention Center Hall, Beijing. China)
Art Silicon Valley San Francisco (San Mateo Event center, San Francisco. USA)
SOAF2014 (COEX, 서울. 한국)
Still me Steal me (aA Design Museum, 서울. 한국)
청주 국제 비엔날레 (청주 옛 제초장, 한국)
Global Drawing Interface Archive (Cyart Gallery, 서울. 한국)
Young Revolution (ION Art Gallery, Singapore)
2013 서울리빙디자인페어 (COEX, 서울. 한국)
박진희, 전진표 2인전 (Cafe 4M, 서울. 한국)
ASYAAF 2013 (문화역 서울 284 (구 서울역), 서울. 한국)
FLAT TAKE #1 Art Show (강남 아이파크 1, 서울. 한국)
2012 Doors Art Fair (Imperial Palace hotel, 서울. 한국)
청담미술축제 (JJ 중정갤러리, 서울. 한국)
SOAF 2012 (COEX, 서울. 한국)
Formative Art (석주선 미술관, 죽전. 한국)
Sublime to Mundane (리각 미술관, 천안. 한국)
단-꿈 : given to fly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한국)
2011 Song of December (JJ 중정갤러리, 서울. 한국)
Dankook2012 (덕원갤러리, 서울. 한국)
La fleur de Coree (Gallery 89, Paris. France)
작품소장
TAKAMI BRIDAL, Inc. (일본 / 하와이)
Gallery HUUE (싱가포르)
(주)삼원 인테리어디자인 (한국)
하이멜 (한국)
(주) 디자인하우스 (한국)
JJ 중정갤러리 (한국)
및 국내 외 개인소장

작가의 말

레고와 뜨개질, 그리고 밀랍으로 기억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기 보다는, 기억이 나는 시점부터 나의 장래희망을 적는 칸에는 늘 '화가'가 적혀있었다. 만약 지금보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을 늦게 했더라도, 나의 마지막 직업은 작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작업의 핵심적인 요소는 스스로의 삶에 대한 감정적 인식을 작품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것이며, 본인의 기억과 삶이 예술과 가지는 필연적인 요소들에 대해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레고와 직접 손으로 뜬 뜨개 직물과 레이스, 밀랍을 사용하여 평면 조형 작업을 진행한다. 작품에 사용되는 소재들은 모두 유년시절부터 주변에 존재하던 나에게 친숙한 소재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과거의 기억을 대변하고 있으며, 동시에 감추거나 흐려내어 모호하게 만들기도 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품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지만, 지금의 작업까지 진행되어 올 수 있게 한 2011년작 <Inner Fragments Series> (밀랍과 뜨개직물을 이용한 작품의 연작)이 최초 작업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시를 시작하자마자 좋은 기회로 한 해외 컬렉터에게 판매가 되었는데, 그 전시를 시발점으로 작품활동을 지금까지도 계속 할 수 있게 힘을 준 기특한 작품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많이 가지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전체적으로 작품의 주된 영감은 나의 유년기로부터 기인한 기억에서 얻지만 표현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많은 분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영화를 보다가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원래 관심이 많은 분야이기도 하지만 소재가 직물이어서 인지 패션분야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낸다. 또 가끔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주변의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에서 발견한 특별함이 작품의 영감으로 발전 되기도 한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큰 맥락에서는 기억이라는 주제를 계속 가지고 작업을 진행할 생각이며, 그것을 매개로 한 다양한 소재를 찾아가며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그리고 많은 예술가가 그렇듯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하는 나의 작업을 통해 예술과 삶의 필연적인 요소를 고찰하며, 본인의 삶을 총체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세밀한 감정적인 요소로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앞으로의 작업에서는 주로 사용하던 흰색이 아닌, 다른 색감의 작업도 진행해 볼 예정이며, 평면작업 뿐만이 아닌 설치등의 실험적인 작업도 시도해 보고 싶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현시대의 예술은 일방적인 보여주기 뿐만이 아닌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과의 소통 또한 필연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작품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대중들이 공감하고, 그로 인해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는 작품을 표현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업의 주된 소재가 레고와 뜨개질이다 보니 작업 자체가 취미활동이 되기도 한다. 그 외에는 여행이나 일상적이지 않은 장소에 가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좋은 사람과 좋은 곳을 여행하는 것으로 인해 얻는 즐거움이 나에게는 정서적으로 큰 안정감을 준다. 그리고 정서적인 안정감은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영화나 책읽기, 게임 등에도 흥미가 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앞으로도 즐거운 삶을 살며 더욱 더 많은 것들을 경험 하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