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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원

Yoon, Ju Won

서울대학교 판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45점의 작품
45점의 작품
개인전
2018 산지갤러리, 서울
2017 카페델라비타, 인천
2016 갤러리 토스트, 서울 / A by Bom, 서울
2013 아트스페이스 루, 서울
2001 갤러리 창, 서울
단체전
2019 샤샤전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2017 샤샤전 (갤러리이앙, 서울)
2016 예술쇼핑 (갤러리토스트, 서울)
아트바겐 Ⅱ (갤러리토스트, 서울)
샤샤전 (갤러리 이앙, 서울)
한국미술국제대전 (용산아트홀, 서울)
2014 축제 - 아트바겐 (갤러리 토스트, 서울)
ARTRO PLACE (현대백화점, 서울)
Blooming Garden (SPACE UM, 서울)
2013 프로클레임 (스페이스 599, 서울대기숙사, 서울)
선물 전 (온리 갤러리, 서울)
2010 프로클레임 (서울대문화관, 서울)
2009 서울판화-판화와 드로잉 A4展 (사이아트 갤러리, 서울)
프로클레임 (서울대문화관, 서울)
신수진 & 윤주원 판화展 - 창조와 회복 (충신교회 본당 1층, 서울)
2005 NEW LOOK (세종문화회관 별관 전시실, 서울)
서울판화 (토포하우스, 서울)
2003 크리스마스카드展 (그린 세이지 카페, 서울)
2003 선화동문예술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서울)
Green Liven (하나로 갤러리, 서울)
한울회 (세종문화회관, 서울)
제3회 장서표展 (코엑스 태평양홀, 서울)
판!클럽-두번째 회동 : 디지털+카메라 (조흥갤러리, 서울)
2002 제2회 장서표展 (제비울 미술관, 과천 /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
International FLAG Art Festival (월드컵 상암동 공원, 서울)
2001 한중 국제 학생작품 교류展 (중앙미술학원 Exhibition Hall at CAFA's New Campus. 북경, 중국)
2000년 후기 석사학위 청구展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전시실, 서울)
2000 판! 클럽-작은 회동 (조흥갤러리, 서울)
그들의 자리 (반포2동사무소, 서울)
꽃이 있는 그림 (문화공간 21 갤러리, 서울)
1999 제1회 공장미술제 (이천삼애공장, 이천)
1997-2002 프로클레임 (서울대문화관 / 진흥아트홀 / 63갤러리, 서울)
수상/선정
2016 한국미술국제대전 입상
강의경력
2001-200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조교

작가의 말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문양들을 장식적이고 다채로움으로 표현하는 작가 윤주원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일이 그림 그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리는 순간이 제일 행복했고,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일이 제게 큰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행복한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살면서 많은 것에 영감을 받지만, 자연이 주는 영감은 저에겐 엄청납니다. 동물, 식물의 패턴을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섭리 속에서 재해석된 경이로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콜라주 기법을 통해 작업을 표현합니다. 콜라주는 저의 작업을 형상화시키는 좋은 전달 매체입니다. 판화를 전공한 저는 간접적으로 작업을 하는 것에 익숙하기도 하지만 종이라는 재료를 무척 좋아합니다. 직접 그리기도 하지만 종이나 천 등을 붙임으로써 패턴의 조합, 구체적인 색의 배합 등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다양한 패턴과 색이 인쇄된 패션잡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기존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색과 형태뿐 아니라 캔버스에 고착되기 전까지 여러 가지 화면 구성의 시도가 가능하고 때론 입체적인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2년에 그린 <A HALF WING>이란 노란색 바탕의 반쪽 나비 날개 그림입니다. 제가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한동안 제대로 된 작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다시 그림에 매진할 수 있었던 시기에 그린 작품인데, 저를 대변하는 자화상 같은 그림이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한땀 한땀 바느질 하듯이 구슬을 꿰고, 천을 오리고 붙이면서 정성스럽게 만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반쪽 날개로만은 날 수 없는 불완전함을 표현한 작품이라 그 당시 저의 심리적인 상태를 잘 나타낸 그림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어릴 때부터 벽지나, 문양, 반복되는 형태에 유난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바라보곤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것들이 제 눈을 사로잡아요. 저는 특히 패션, 인테리어 관련된 잡지나 제품들, 식물과 동물에서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가면 자연풍경이나 식물들을 관찰하면서도 문양과 색채를 어떻게 조화롭게 사용할지 연구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처럼 자연의 패턴을 소재로 계속 작업할 계획입니다. 패턴과 색채에 집중하면서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좀 더 관찰하고 자연의 경이(驚異)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색을 잘 다루는 작가.유쾌하고 밝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 동물패턴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제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들로 자수패치를 만들거나, 에코백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오래된 가방에 패치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려서 새로운 가방을 만들기도 하죠. 이런 취미가 일상생활에서 대중들과 조금 더 친밀해 질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미술전시와 음악공연 관람을 많이 합니다. 많이 보고 느끼며 자극 받아 새로운 작업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충실히 역할을 해내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