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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원

Yoon, Ju Won

서울대학교 판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67점의 작품
67점의 작품
개인전
2022 PLAntler (plant + antler) (CICA 미술관)
2021 BRANCH OUT (스페이스엄)
2018 오색찬란 : Colorful Wonders of Nature (산지갤러리, 서울)
2017 오색찬란 (카페델라비타, 인천)
2016 오색찬란 (갤러리 토스트, 서울 / A by Bom, 서울)
2013 WINGS (아트스페이스 루, 서울)
2001 바라보기 : GAZE (갤러리 창, 서울)
단체전
2021 39번지의 기록 (스페이스엄)
The Joy of being with 2021 (칼라비트)
2020 판화 날다 :지구를 살리자 (헬로우뮤지움, 서울)
2019 스페이스엄 개관전 (스페이스 엄, 서울)
2016 한국미술국제대전 (용산아트홀, 서울)
예술쇼핑 (갤러리토스트, 서울)
아트바겐 Ⅱ (갤러리토스트, 서울)
2014 축제 - 아트바겐 (갤러리 토스트, 서울)
ARTRO PLACE (현대백화점, 서울)
Blooming Garden (SPACE UM, 서울)
2013 선물 전 (온리 갤러리, 서울)
프로클레임 (스페이스 599, 서울대기숙사, 서울)
2009 서울판화-판화와 드로잉 A4展 (사이아트 갤러리, 서울)
신수진 & 윤주원 판화展 - 창조와 회복 (충신교회 본당 1층, 서울)
2005 NEW LOOK (세종문화회관 별관 전시실, 서울)
서울판화 (토포하우스, 서울)
2003 크리스마스카드展 (그린 세이지 카페, 서울)
2003 선화동문예술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서울)
Green Liven (하나로 갤러리, 서울)
한울회 (세종문화회관, 서울)
제3회 장서표展 (코엑스 태평양홀, 서울)
판!클럽-두번째 회동 : 디지털+카메라 (조흥갤러리, 서울)
2002 제2회 장서표展 (제비울 미술관, 과천 /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
International FLAG Art Festival (월드컵 상암동 공원, 서울)
2001 2000년 후기 석사학위 청구展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전시실, 서울)
한중 국제 학생작품 교류展 (중앙미술학원 Exhibition Hall at CAFA's New Campus. 북경, 중국)
2000 꽃이 있는 그림 (문화공간 21 갤러리, 서울)
판! 클럽-작은 회동 (조흥갤러리, 서울)
1999 제1회 공장미술제 (이천삼애공장, 이천)
작품소장
2019 테크로스 주식회사 (부산)
2018 산지 로펌 (서울)
수록/협찬
2021 콜라보레이션 JINA IN NY X decophant (서울)
수상/선정
2022 제7회 동물원 속 미술관 공모 작가 선정 (서울대공원, 서울)
2022  제7회 서리풀 ARTforART 대상전 입상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서울)
CICA 영 코리안 아티스트 개인전 공모 당선 (김포, 경기)
2016 한국미술국제대전 입상
강의경력
2001-200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조교
기타
2022 아트페스타 서울 (SETEC 세텍)
조형아트서울 2022 (코엑스, 서울)
BLUE 아트페어 (웨스틴조선, 부산)
2021 오픈갤러리 X 관악문화재단 (서울)
핑크아트페어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
홈테이블데코 페어 (코엑스, 서울)
2020 핑크아트페어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작가의 말

자연을 소재로 다채로운 색과 문양을 입혀 생동감 넘치는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윤주원 작가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일이 그림 그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리는 순간이 제일 행복했고,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일이 제게 큰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행복한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죠.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익숙한 모습으로 각인된 동식물들에 새로운 문양을 그려 넣어 고착화된 이미지를 해체시키고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한 저의 작품들이 생동감 넘치는 생명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저의 치장 행위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을 격려하고픈 바람을 담고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콜라주 기법과 판화을 통해 작업을 표현합니다. 콜라주는 저의 작업을 형상화시키는 좋은 전달 매체입니다. 판화를 전공한 저는 간접적으로 작업을 하는 것에 익숙하기도 하지만 종이라는 재료를 무척 좋아합니다. 직접 그리기도 하지만 종이나 천 등을 붙임으로써 패턴의 조합, 구체적인 색의 배합 등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다양한 패턴과 색이 인쇄된 패션잡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기존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색과 형태뿐 아니라 캔버스에 고착되기 전까지 여러 가지 화면 구성의 시도가 가능하고 때론 입체적인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형태나 문양을 표현할때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작업하기도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2년에 그린 <A HALF WING>이란 노란색 바탕의 반쪽 나비 날개 그림입니다. 제가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한동안 제대로 된 작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다시 그림에 매진할 수 있었던 시기에 그린 작품인데, 저를 대변하는 자화상 같은 그림이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한땀 한땀 바느질 하듯이 구슬을 꿰고, 천을 오리고 붙이면서 정성스럽게 만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반쪽 날개로만은 날 수 없는 불완전함을 표현한 작품이라 그 당시 저의 심리적인 상태를 잘 나타낸 그림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살면서 많은 것에 영감을 받지만, 자연이 주는 영감은 저에겐 엄청납니다. 동물, 식물의 패턴을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섭리 속에서 재해석된 경이로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 당분간은 뿔을 가진 동물들을 소재로 자연의 질서와 생명력을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색을 잘 다루는 작가.
유쾌하고 밝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제 작품을 기반으로 가정용 직물(쿠션커버,앞치마, 스카프, 자수패치 등)을 제작하기도하고, 기존 가방에 제 작품에 등장하는 이미지를 그려서 단 하나뿐인 가방으로 탄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런 취미가 일상생활에서 대중들과 조금 더 친밀해 질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기도 하니까요. 그 외에도 미술전시와 음악공연 관람을 많이 합니다. 많이 보고 느끼며 자극 받아 새로운 작업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