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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Park, Soyeun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수료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신라대학교 서양화 학사

29점의 작품
29점의 작품
개인전
2017 황칠과 비파를 통한 비계(飛階) (트렁크 갤러리, 서울)
2009 시선 (주독 한국문화원, 베를린)
2007 얼굴 (갤러리 락, 서울)
2005 얼굴 (캐논 갤러리, 부산)
단체전
2019 2019상상번지점프 (한벽원미술관, 서울)
2018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안강병원, 서울)
제19회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전 (신세계 갤러리, 광주)
2017 신소장품展-남도예술은행,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광주)
여름방학 기획전시 <안녕, 울 집>, (예울마루, 여수)
2015 아트캔버스 프로젝트 (아트비앤, 서울 / kunst-Direkt 갤러리, 레겐스부르크, 독일)
2013 동방의 요괴들 '트라이앵글 아트 패스티벌' (스페이스 K, 광주)
Works Without Works 'from 창작공간 to 전시공간' (스페이스 함, 서울)
2010 쥬뎀므! 호랑이 (팔레 드 서울, 서울)
WAS (금정문화회관, 부산)
2007 가면뒤의 가면 '동시대 젊은작가얼굴전' (대안공간 반디, 부산)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남도예술은행,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7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작가(시각예술 개인전)
2009 5회 경향미슬대전 특선(한국화 부문) (정동 경향갤러리, 서울)

작가의 말

살아가는 과정 안에서 사람들의 필요와 공감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하며, 개인이 존재함으로써 각자의 삶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는 경험과 풍경이 함께한 건강한 공간을 나는 표현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냥 그렸기 때문에 계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20대는 그림을 연구한다는 생각으로 그렸던 것 같고, 30대 부터는 작업이 좀 더 명확한 연구와 함께 감성을 표현한다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대 초반부터 그림 그리는 작가라는 직업은 참 좋은 직업이라는 스스로의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작가가 된 것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삶의 풍경은 공사 현장 속 비계(飛階, 건축공사 때 쓰이는 임시 가설치물)와 닮아 보입니다. 처음 비계작업을 시작한건 2011년 학교 창밖 공사현장을 우연히 봤을 때입니다. 그 후 꾸준한 관심이었던 비계 작업은 최근 황칠나무와 비파나무 등 다양한 식물과 함께 건강한 공간을 표현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지의 스며듦과 호흡하는 느낌은 예전부터 꾸준한 관심이었습니다. 그림속의 표현 방법들은 터치의 작은 조각들이 모여 전체를 이루고, 수묵의 톤과 색의 호흡이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2017년부터는 한지에 유기농 황칠 잎과 줄기를 우려 천연염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저는 완성된 그림들 대부분은 애착이 있는 그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켜보거나, 다 그렸는데도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림은 결국 지우게 됩니다. 작은 차이를 나누자면, 작업 할 때 집중의 정도의 차이입니다. 그리고자 하는 화면의 표현과 감성이 집중의 흐름으로 잘 모아졌을 때, 호흡의 정도 차이와 함께 갑니다. 그것들이 잘 집중된 그림과 그렇지 않는 그림에 따라 작품의 정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풍경들을 작업과 연관시켜 생각합니다. 풍경, 대화, 책등 평범해 보이는 자연과 사물에는 엄청난 의미와 감동을 주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어머니께서 고흥 밭에 황칠나무와 비파나무를 키우시는데 가끔 가서 밭일을 도와드리면서 기억하고 사진을 찍어 작업으로 표현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수묵과 황칠 연구로 좋은 한국화 작업을 그릴 계획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품을 보고 느끼는 것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작은 위로가 되는 작업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산책, 책 읽기, 팟 캐스트 듣기와 음악 듣기등이 취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작업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기농 황칠과 비파 카페를 만들어 무료로 황칠과 비파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