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학사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빛과 에너지를 그린다.
그 에너지에 구체적인 주제는 '살아있는 에너지', 바로 '에너지의 유기성' 이다.
나는 이 생명력을 골드 안료의 겹층과 연결되는 형태로의 구조감, 속도감, 빛남으로 표현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하나님의 부르심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니님의 빛과 생명을 전하는 것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세계의 골드 안료.
빛을 표현 할 수 있는 다른 재료가 없습니다.
숭고함과 반사로 이루어지는 확장과 장소의 자연광과 조명에 따라 살아 숨쉬는 것 같은 입체감을
다양한 입자의 전세계 골드 안료의 겹침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우주의 빛 The Light of the Universe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성경과 매일 올려드리는 큐티시간, 묵상
헨델의 메시아, 바흐의 칸타타 등 오라토리오 음악, 클래식 음악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그림을 통한 찬양의 작업.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하나님의 빛을 그린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 아기 요한이 양육하기
기도와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