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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월) 신청 고객 한정

김경환 Kim, Kyoung Hwan

한양대학교 시각디자인 석사

이력

[개인전]
2017 제8회 연갤러리 신진청년작가기획전 "작가 김경환의 jeju stone huddling展"
2010 대향 이중섭, 캐릭터로의 귀환2 제주 나무야 놀자 展, exhibition vol.2
대향 이중섭, 캐릭터로의 귀환 展, exhibition vol.1

[단체전]
2017 2017 현대조형 기획전시회 (보임쉔미술관 구관)
2017 공예작가 초대전 (소소미술관 2관)
2016 한경면사무소 청춘사진관 오픈 갤러리 "섬속의 섬展" | Talent Donation
2011 이중섭미술관 신묘년 기획기념전 "달나라에서 누가 왔을까"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nd 입주작가전
2010 대향 이중섭, 캐릭터로의 귀환 마지막 이야기

[수상/선정]
2017 제주 연갤러리 선정작가

[레지던시]
2010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제2기 입주작가

[강의경력]
2008 前 협성대학교 에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 외래교수

인터뷰

[작가의 말]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가장 완벽한 것!"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빠져 약 7년간 제주홀릭 중인 자연주의를 사랑하는 painter입니다.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왔고, 그 안에서 힐링을 통해 에너지와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기며 그 안에서 숨쉬고 살아가는 삶을 상상해 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대학에 강의를 다닐때 였습니다. 어느 포스터에서 본 고흐의 이 글귀가 저 자신을 찾게해준 계기가 되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그림을 그리는 일은 내게 구원과 같다.그림을 그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불행했을 테니까.- vincent van gogh"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주돌 허들링作 "혼란했던 이시대, 민중의 소외감과 고독함을 펭귄들의 허들링처럼 따뜻하게"남극의 펭귄들은 극한 추위와 외부로 부터의 위험을 막기 위해 허들링을 한다.제주 해변에서 서로 뒤엉켜 섞여있는 몽돌을 보며 나는 펭귄들의 허들링하는 모습을 상상한다.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저들처럼 허들링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쓰임을 다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측은지심을 느끼며, 새생명을 잉태한다 -나는 목재페널, 고재(오래된 나무) 등에 자연주의를 입히고 있다. 생체기가 그대로인 페널을 선호하는 편이다. 치유, 따스함을 표현하는데 깨끗한 켄버스에 그려내는 건 의미가없기 때문이다.그만큼 아크릴 작업도 고되고 험난함의 연속이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는 세척된 생 나무판에 전처리 없이 아크릴 물감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고 주로 쓰는 기법으로는 impasto(입체감), Texture(혼합), Wet in wet(수채화) collage(겔), Matible(덧칠), Dry Brushing:갈필터치, Stippling(점묘), Gradation등이며, 작업 후 matt/gloss varnish처리를 합니다.생나무판의 표면질감 그대로를 통한 따스함을 담고 싶기 때문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품 JSH_No5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어느 바닷가 폐어선에서 생체기가 제일 많았던 나무판을 들고와 짠물을 빼고 그 놓여 있던 주변의 풍경을 담으며 마치 의사라도 되는 냥 원형을 복원하듯 신경을 썼던 작업이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제주도의 자연환경 그 자체가 영감의 근원지입니다. 바닷가 돌(몽돌)작업 이후 시간나는 대로 곶자왈 숲을 케스팅중에 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5살 남자아이를 케어하며 아르바이트, 작업... 하루 4~5시간 붓질을 하고 있는 여유없는 상황이지만 시간이 허락되는 한, 치유의 숲이라는 가칭으로 곶자왈 숲 케스팅과 습작을 준비하며 작업에만 전념해 보고 싶네요.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인기가 있으면 좋겠지요. 크진 않겠지만 제 그림을 통해 모두가 따스함과 삶의 활력을 얻어 가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라이딩, 낚시, 인라인스케이팅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아들과 놀아주는게 취미가 되어 갑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놓고 있던 그림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부터 인생의 큰파도와 높은 산을 여러차례 넘기고 넘어가기 바쁜 삶의 연속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삶, 바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시간적, 금전적 여유를 만들어 주는것이 개인적인 목표이자 소망이겠지요.


작품

김경환 작가의 작품이 13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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