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9/19(목)까지 ~80% 할인! click >

신규고객 한정 월 33,000 원

박종하

Park, Jong Ha

런던예술대학교 켐버웰 컬리지 오브 아트 (영국) 서양화 석사
런던예술대학교 켐버웰 컬리지 오브 아트 (영국) 판화 fellowship
윔블던대학교 (영국) 판화 석사
윔블던대학교 (영국) 서양화 학사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학사

19점의 작품
19점의 작품
개인전
2017 Gallery Choi, 서울, 한국
2010 샘터화랑(Wellside gallery), 상하이, 중국
2008 페어필드아트센터, 베이징스톡, 영국 (Fairfield Art Centre, Basingstoke, UK)
2007 관훈미술관, 서울(Kwanhoon Gallery, Seoul, Korea)
2005 한모 갤러리, 베이징 (Hanmo Art Gallery, Beijing, China)
2003 세기미술관, 캠버웰컬리지 오브 아트, 런던 (Century Gallery (MPhil Degree Show), Camberwell College of Art, London, UK)
2000 현대아트 갤러리, 서울 (Hyundai Art Gallery, Seoul, Korea)
1999 워크스타트 갤러리, 브레멘 (Werkstatt Galerie, Bremen, Germany)
1994 갤러리 47, 런던 (Gallery 47, London, UK)
1993 후인 갤러리 (Hu-In Gallery, Seoul, Korea)
1992 관훈 갤러리 (Kwan-hoon Gallery, Seoul, Korea)
단체전
2018 박종하 박성실 2인전 (아트 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한국)
아트부산국제아트페어 (BEXCO, 부산, 한국)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EXCO, 부산, 한국)
조형아트 서울전 (COEX, 서울, 한국)
KIAF (한국 국제아트페어) (COEX, 서울, 한국)
박종하 박성실 2인전 (연우갤러리, 서울, 한국)
2017 바코드전 (영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한국)
부산국제 아트페어 (BEXCO (BEXCO, 부산, 한국)
박종하.박성실전 (닥터박갤러리, 양평, 한국)
HARBOUR ART FAIR 2017 (마르코폴로 홍콩 호텔, 홍콩)
2016 박종하.박성실 2인전 (블랙스톤갤러리, 이천, 한국)
2011 현대 한국 추상미술 작가초대전(Clear)전 (단시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상하이, 중국)
박종하, 게니찌 와다 2인전 (마키이 마사루 화인 아트 겔러리, 동경, 일본)
2010 제11회 DMZ Art Festival (석장리 갤러리, 한국)
박종하, 리레이 2인전 “도를 말하다!’전 (상해주재 한국문화원, 상하이, 중국)
샘터화랑 소장전 (상하이, 중국)
‘Present from the Past’전 (런던주재 한국문화원, 런던, 영국)
‘Communication Beyond the times’ 전 (샘터화랑 (웰싸이드 갤러리), 상하이, 중국)
‘Preview 2010’ Exhibition (웰싸이드 갤러리, 중국 샘터화랑, 상하이, 중국)
2009 ‘I Know U’ 전 (KIC 아트센터, 상하이, 중국)
‘Man &Nature’ Exhibition전 (북경 한국문화원, 베이징, 중국)
2008 MAG Montreux 아트갤러리2008전 (몽퇴르 아트갤러리, 몽퇴르, 스위스)
‘Happy Together’전 (Narana 갤러리, 상하이, 중국)
죽향전 (울산 현대아트센터, 울산, 한국)
2007 ‘Enjoy the life’ 전 (UN 베이징, 베이징, 중국)
‘Art Beijing 2007’ 아트페어 (National Agricultural Exhibition Center, 베이징, 중국)
‘에너지’ 전 (관훈갤러리, 서울, 한국)
2006 심천 잉크 비엔날레 (Shenzhen Ink Biennale) (관산월 예술박물관, 심천, 중국)
‘From particle to the whole art in Asia’ 전 (브릿지 갤러리, 베이징, 중국)
Summer 전 (알렉시아 갤러리, 런던, 영국)
2001 선정작가전 (Werkstatt 갤러리, 브레멘, 독일)
1999 영국 거주작가전 (포커스갤러리, 뉴몰든, 영국)
한영 작가 2인전 (현대아트갤러리, 서울, 한국)
한영 작가 3인전 (돌갤러리, 서울, 한국)
3인의 표현전 (현대아트갤러리, 광주, 한국)
1998 Camberwell Centurary초대작가전 (Camberwell College of Art, 런던, 영국)
1997 한영 작가 2인전 (현대아트갤러리, 서울, 한국)
한영교류 200주년 기념전 (포커스 갤러리, 뉴몰든, 영국)
1995 설악국제비엔날레 (속초시 홀, 속초, 한국)
한영 작가 3인전 (돌갤러리, 서울, 한국)
1994 ‘Abstract is beautiful’ 전 (크로이든 씨어터, 런던,)
추계예술대학교 20주년 기념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한국)
작품소장
SK아트센터 나비미술관 / 롯데호텔(잠실) / ㈜ 사람과 자연 건설 / ㈜ 모나미 / ㈜ 세호지기 / ㈜ 신진화학 / ㈜ 북바이던스 코리아 / 관산원미술관(심천) / Shang Be Culture Group(북경)
Anderson O'day 갤러리(런던) / Deutsche Bank(런던) / 재영한국대사관(런던) / 동아건설(런던) / ㈜ ABV Company(벨기에) / Vange Furniture Co,(벨기에) / 미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중국, 영국, 스위스, 일본에 그 외 다수 개인소장
강의경력
2006-2007 북경 영화대학교 객좌교수 (Guest Professor, Beijing, China)
2002-2005 영국 브라이톤 대학교 강사 (Brighton University, UK)

작가의 말

저는 창세기 (Genesis)라는 주제로 25년이상 작업해 오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의 생명력인 에너지(기)와 그 에너지의 활동이 만들어내는 운동성과 존재성을 매 순간 화면에 한번 한번씩 내려긋는 붓터치를 이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자기 표현이 신기하고도 무척 즐거웠습니다.피카소와 현대작가들의 전시회를 보고 화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모든 자연만물에 존재하고 있는 개체성과 그것을 다스리는 자연법칙 (생로병사)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저의 작업 경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자연법칙과 원리를 표현한 모노톤 경향의 작업들과, 또 다른 하나는 음과 양으로 대변되는 자연의 두 힘이 만드는 다양성을 컬러플하게 표현한 작업들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브러쉬마크는 그것이 표현되는 그 찬라의 시공성의 기록임과 동시에 제 자신의 호흡의 컨트롤을 통한 내적 에너지가 반영입니다. 노자는 ‘道’로 표현한 자연을 유(being) 와 무 (non being)로 나누었는데 제 작업에 반복적으로 생성되는 각각의 브러쉬 마크는 존재성을 대변하고, 그 순간과 순간, 개체와 개체 사이에 흰 여백은 무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즉 한 그림은 시공연속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그려진 하나 하나의 획들은 각자가 가진 다른 성격의 칼라와 성격, 밀도 등에 의해 그만이 가진 고유한 성격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 만들어진 각각의 브러쉬마크들에서 삶의 모든 성격과 상황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즉 탄생과 소멸, 부드러움과 거침, 밝음과 어두움, 빛과 그림자 등 삶에서 한 개체가 가진 ‘그것의 그것다움’과 존재법칙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의 작업은 추상작업으로 각기 다른 성격이 가진 물감(색상, 농도, 매체)을 한 획을 통해 화면에 단숨에 내려 긋습니다.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또 다른 물감과 붓을 통해 다음 브러쉬마크를 그립니다. 일회성과 반복성을 화면에 메 순간 집중된 하나 하나의 붓터치로 남깁니다.
호흡을 고른 후 손을 통해 발산하는 힘과 붓이 가진 메체로서의 다양한 성격이 한 순간 만나 만들어지는 합일이 각 순간만의 특성이 화면에 기록됩니다. 매 순간의 나의 의식과 자연법칙이 만든 창조세계입니다.
각각의 브러쉬 마크는 그것에 섞여있는 다양한 성격의 질료 때문에 고유의 성격들이 읽혀 집니다. 즉 다른 점도의 물감은 서로 밀어내기도 하고, 때론 서로 번지며, 어느 곳은 충분한 물감으로 풍성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다른 곳은 갈필로 인해 붓터치가 시작되자마자 화면에서 사라지기도 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노인, 여자와 남자, 밤과 낮, 기쁨과 슬픔 등 삶 안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존재들과 그것이 가진 순간의 성격과 상태, 더 나아가 자연법칙의 ‘스스로 그러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네! 여러 작품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과 생각, 그리고 제 자신의 신체 (운동을 통해 느끼는 기)을 통해 얻습니다.
주변을 산책하며 만나는 모든 것들과 그것에 대한 사유가 제 작업의 모토입니다. 어려서부터 하고 있는 태권도 합기도 연마는 제 작업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온 몸을 통해 흐르는 에너지는 붓의 획과 호흡을 통해 작업에 투영됩니다. 들숨과 날숨, 운동과 정지, 몸의 움직임, 순간에 감지되는 에너지는 ‘지금 여기’를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또한 성경과 선불사상,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정체성에 대한 연구와 모든 생명의 연관성이 작업에 많은 영감을 줍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변해가는 신체와, 그것을 움직이고 사용하는 정신으로의 나, 그리고 우리에 대해 더욱 깊은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모든 철학과 종교 속에 흐르고 있는 이 질문들과 사유를 회화적 언어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관심 가지고 있는 종교서적과, 영성, 그리고 인류학에 대한 연구와 반영을 작업을 통해 더 표현 하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업은 한 시공간에 존재하는 그 작가 (사람)가 스스로 묻고 질문한 정체성과 가치의 추구라고 생각됩니다, 제 작업을 통해 보는 이도 같은 질문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원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지난 20여년간 영국과 중국에서의 외국생활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뿌리와 인식, 종교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주제의 책 읽기를 즐겨 하게 되었고 고전연구와 여행을 통한 다양환 문화체험이 제가 가진 취미활동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까지의 경험과 인식을 좀더 폭 넓고 자유롭게 확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