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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 Jun, Yejin

이력

[개인전]
2017 Tropical mood 전 (쇼파르뮤직, 서울)

[단체전]
2019 수원시 청년바람지대 지원사업- 플랫폼 연무지개 ‘개관전’ (홈 연무, 수원)
Emerging canvas V 한국.인도 청년작가 교류 참가 작품전 (인도박물관, 서울)
2018 Emerging canvas V 한국.인도 청년작가 교류전 (국립미술아카데미 Lalit Kala Akademi, 첸나이, 인도)
2017 ASYAAF 아시아프 (DDP, 서울)
2016 10인의 Young artist JUMP UP 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서울)
2015 JUNYEJIN X SUM PEARLS COLLABO SHOW (독립출판서점 LIKEIT, 제주)
MAFI 세번째 그룹전 ‘27.5의 _______" (카페 미래광산, 서울)
2013 MAFI 두번째 그룹전 ‘HEALING’ (Cafe Drawing, 분당)
2011 어영부영 전 (팔레 드 서울 Palais de Seoul, 서울)
제62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MAFI 첫번째 그룹전 ‘CLUE’ (gallery cafe NEMO, 서울)
ASYAAF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HOMA, 서울)
2010 홍익대학교 미대연합전시 파전(破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인터뷰

[작가의 말]

저는 제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문화, 패션, 트랜드, 사람에 영감을 받으며 이를 작업의 소재로 삼습니다. 제가 만나고 본 사람, 가본 곳, 해본 것을 토대로 작업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험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둘러싼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경험이 되고, 내 머릿속에 부유하는 경험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제 작업의 과정입니다.
또한 저는 식물을 사랑합니다.(특히 요즘엔 크로톤croton 이라는 열대 식물에 빠져있습니다.) 잘 정돈된 공원, 길을 걷다가 보이는 풀의 군집, 야자수 휘날리는 해변, 집에서 제가 돌보는 식물들로부터 그림을 위한 영감과 레퍼런스를 얻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미대 회화과를 선택할 때까지도 전업 작가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저 그림 그리면서 계속 살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은 있었지만요. 졸업 후 몇 년간 회사를 다녔지만, 그림을 단지 취미로만 가지기엔 뭔가 억울하고 하루하루가 우울해서 다시 그림 그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도 물론 힘들 때가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회사 다니던 시절보단 지금의 삶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유희, 휴식, 사색,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제가 그림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들입니다. 나이 들수록 여러가지로 나를 등 떠미는 것이 많아지면서 약간은 비뚠 마음가짐으로 작업하고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평면 작업을 하고 있으며 아크릴 물감을 주로 사용합니다. 또 판화지에 수채화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올 해 초 사이판에 다녀온 뒤에 작업한 ‘Tropique’ 작품이 애착이 갑니다. 크로톤이라는 식물을 표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제 의도대로 표현되어 만족했던 작품이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인간, 음악, 놀이(음주가무), 식물 등. 제게 영감을 주는 것들은 스펙트럼이 넓은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경험한 사건들 중 인상깊었던 그 당시의 공기(atmosphere)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품을 보며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계속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하기.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 상황들, 본 것들에서 작업을 위한 영감을 얻습니다.식물 기르기. 느리지만 꾸준히 크는 식물들을 보면 즐겁고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패턴 만들기. 작가인 친구 2명과 함께 식물을 모티브로 한 패턴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량이지만 상품화해서 판매도 해 보았구요. 언젠가는 브랜드를 런칭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베를린에 가고 싶습니다. 몇 년 전 베를린에 여행 갔을 때 작업을 위한 영감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도시가 주는 기억이 강렬해서인지, 한 6개월 동안 살 공간을 렌트하여 작업을 하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작품

전예진 작가의 작품이 16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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