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립예술학교 (영국)
회화
석사
성균관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인터뷰
[작가의 말]
일상에서 봤던 풍경 중 한 지점을 채택해 재조합한 도시의 풍경. 그리고 이것은 파편화돼 마치 추상화처럼 보인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업을 통해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작업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바라보는 풍경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분해된 도시 풍경의 잔해들은 순간적인 제스쳐에 의해 새로운 덩어리로 탄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즉흥적인 손놀림에 의한 표현 방식은 그림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Mass on Violet 작업을 좋아합니다.
방에 걸어두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깁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모든 작업은 제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묘한 감정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느낀 묘한 시선의 일부를 작업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설치와 회화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두루 다루는 작가로서 조금 더 신선한 방식으로 도시풍경을 수집하고 재현해 낼 생각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정말로 즐거워서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침대 위에 누워 멍하니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 볼링이나 자전거타기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텃밭을 만들어 달콤한 수박을 길러 보고 싶습니다.
작품
조재 작가의 작품이 48 점 있습니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7x91cm 3점 (변형 15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00x140cm (12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00x140cm (12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00x140cm (120호)
캔버스에 아크릴
46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30x30cm (6호)
캔버스에 아크릴
30x30cm (6호)
캔버스에 아크릴
30x30cm (6호)
캔버스에 아크릴
40x50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10x10cm (1호)
캔버스에 아크릴
18x13cm (1호)
캔버스에 아크릴
25x25cm (4호)
캔버스에 아크릴
24x30cm (3호)
캔버스에 아크릴
24x18cm (1호)
캔버스에 아크릴
20x20cm (3호)
캔버스에 아크릴
28x36cm (5호)
캔버스에 아크릴
30x40cm (6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3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38cm (8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38cm (8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38cm (8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38cm (8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38cm (8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5x38cm (8호)
캔버스에 아크릴
13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
13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
16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
16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
130x130cm (100호)
캔버스에 아크릴
46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260x210cm (200호)
캔버스에 아크릴
260x210cm (200호)
패널에 아크릴
220x220cm (300호)
캔버스에 아크릴
46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61x61cm (20호)
캔버스에 아크릴
91x91cm (50호)
캔버스에 아크릴
91x91cm (50호)
캔버스에 아크릴
117x91cm (50호)
캔버스에 아크릴
91x117cm (50호)
캔버스에 아크릴
53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53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53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53x46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73x61cm (20호)
캔버스에 아크릴
53x91cm (30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