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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리원

Hong, RiiWon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29점의 작품
29점의 작품
개인전
2019 Woman in the Meadow (Destijl, 경주)
Eternal Light (Farbeyond Gallery, 서울)
2018 STILL ALIVE (BINCAN, 서울)
2017 Portraits of You (Art&space312, 서울)
단체전
2019 Perspectives into Beginning (Gallery DelMo, 용인)
2018 제2회 COSO 신진작가 기획전 (Gallery COSO, 서울)
2017 Color 2017 (CICA Museum, 김포)
한국•벨기에 작가교류전 (Art&space312, 서울)
2013 People in the Light (HoMA, 서울)
2012 Being ; 네 개의 눈 (웅갤러리, 서울)
2010 International Korean Art Festival (괴테문화원, 독일)
Sweet spring collection (지구촌 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작가의 말

작품들은 인간의 존재적 실체에 관한 나의 탐구로, 화면에서 신체의 외형이 사라진 채 보여지는 일종의 초상화들입니다. 생물학적, 사회적, 혹은 과학적이고 직관적인 것들 즉, 시지각이 포착하지 않는 인간 존재에 관한 생각들을 새로운 시각적 형상으로 환원시킵니다.

보이지 않는 실체를 물질적 세계로 이끌어내는 것이죠. 세계 곳곳의 많은 인간들은 우리존재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오늘도 각자의 도구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돌연변이처럼 진화해버린 인간의 숙명이 아닐까 싶네요. 시각예술에 특화된 나라는 인간은 세계와 우리에 관한 탐구들을 회화라는 결과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직업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의 짧지만 길었던 삶 그대로 그림을 그려온 과정입니다. 작품의 끈들이 길게 이어져 오늘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스스로를 사고하는 동물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간 삶의 실체는 너무나 모순적입니다. 왜 사는가? 이 질문이 작품의 출발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질과 보여지는것, 혹은 보이는 것을 초월하는 자각을 했을 때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과 사회가 부추기는 파도대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존재의 불완전함을 말입니다. 이런 것이 필요한 이유는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것이겠죠. 어찌됐든 저는 작품에서 인간의 아름답고, 시간과 공간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실체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화는 저에게 가장 익숙한 도구이면서도 전통의 무게를 담을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그린다는 행위 자체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인류 본연의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재료를 이용해 캔버스 위에서 계획과 우연 모두를 교차시키면서 화면을 완성해 나갑니다. 물감이라는 재료적 특성이 간혹 만들어내는 우연의 효과들은 자연과 같은 현상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화면을 만들어 나갑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Alcoholic Girl (2008)
이 시기의 작품들이 대중적이진 않을 수 있으나 저에게 있어선 아주 중요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사람들, 사진 자료, 영상 등의 대중매체, 책, 사회현상 등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깊이를 더하며 동시대를 담아내려고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좋은 작품. 중요한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밤에 혼자 영화보러 가는 것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