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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

Hee Seung Sung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영국) 창의적 문화적 기업가정신 박사 수료
뉴욕대학교 (미국) 스튜디오아트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서양화 학사

39점의 작품
39점의 작품
개인전
2020 동쪽에서 온 빛 light from the East (시카미술관 cica museum)
2019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visible and invisible (도스갤러리, 삼청동)
빛으로 into light (갤러리위, 청담동)
별을 그리다 (최인아책방, 선능역앞)
2018 모닝스타 morning star (스타갤러리, 청담동)
2017 비저너리(visionary):인비저블 비저블(invisible to visible) (모즈갤러리, 청담동)
2014 향유를 붓다 (큐비갤러리, 런던)
2013 향유를 붓다 (주쉬갤러리, 압구정동)
2012 올랭피아 (더 앤톨로지스트, 런던)
2011 올랭피아 (큐비갤러리, 런던)
2010 욕망의 스펙트럼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
2009 비디오레이디 (김영섭사진회랑, 인사동)
2006 스튜디오 628 (덤보아트페스티벌, 브루클린, 뉴욕)
2005 언인바이티드 (워싱턴이스트갤러리, 뉴욕)
2003 습기 (토탈미술관, 장흥)
단체전
2020 프리미엄 경매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실)
2019 미술로 보는 세상 (감남구청 본관 로비, 서울)
4482 영국한인작가전 (Selo art, 서울)
2018 부산아트페어 (벡스코, 부산)
2016 홍콩 아시아컨템포러리 호텔아트페어 (홍콩)
2013 포스레지던시프로그램 (포스갤러리, 북경)
2012 어포더블 아트페어 (햄스테드히스, 런던)
2011 어포더블 아트페어 (배터시파크, 런던)
2010 골드스미스 MFA전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런던)
살롱썸머 (살롱컨템포러리갤러리, 런던)
2009 The Rule of Art (주중한국문화원, 북경)
Less is More (+갤러리, 나고야)
2008 View from Other Side (주미한국문화원, 뉴욕)
2007 Korea Now (허친스갤러리, 롱아일랜드대학, 뉴욕)
2006 But I was only acting (소피아 국립미술관, 마드리드)
NYU/ICP 20Years In (International Center for Photography, 뉴욕)
2005 Women in Love (텐리갤러리, Tenri Cultural Institute of NY, 뉴욕)
작품소장
2012 Spectrum of desire (Force gallery, Beijing)
2010 Olympia (Deutsche Bank London)
2006 invited uninvited (The Museo National Centro de Arte Renia Sofia)
2000 물의 서곡: 습기 시리즈 (연세대학교, 신촌)
수록/협찬
2018 세브란스병원 (신촌)
수상/선정
2018 한국을 빛낸 예술인 미술인부문 대상 (서울매일신문사)
레지던시
2018 아이옥션 (곤지암사옥)
2017 서울시 창의마을 풍납캠프 (서울(송파구), 한국)
2012 포스레지던시, 포스갤러리 (포스갤러리, 북경(798), 중국)
2009-2010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 한국)
2007-2008 덤보(D.U.M.B.O.) 스튜디오 (뉴욕(브룩클린), 미국)
2006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버몬트, 미국)
2005 베이징 필름 아카데미 (북경, 중국)
강의경력
2016-2017 광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외래교수 및 영재미술교재개발
2013-2016 창의미술교육원SAI, 유학 포트폴리오, 원장
2009-2011 서울디지털대학, 디지털회화전공, 전임교수 및 전공주임교수
2008-200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복합매체연구’교과목, 외래교수
2006-2007 파슨즈미술대학(Parsons School of Design), ‘아시아현대미술’교과목, 외래교수(팀티칭)
2004-2005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미디어아트, TA(티칭 어시스턴트)
기타
2019 성희승, 별을 그리다 (엘컴퍼니 출판)

작가의 말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것(정신, 감각, 상상 등)을 눈에 보이는 형상과 구상, 그리고 색을 통한 추상을 혼합하여 주로 회화작업을 하는데, 작업의 근간이 되는 종교적 신앙과 여성의 삶에 대한 개인적 내러티브를 회화와 퍼포먼스, 그리고 사진을 활용한 혼합매체를 자유롭게 오가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위선과 욕망의 도전적인 표현과 더불어 따뜻한 빛과 색의 표현으로 인해 작품을 보는이들을 감싸안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작품들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사진작가 친할아버지, 패션디자이너 이모와 부모님, 화가 친척, 영화감독 친척분들을 통해 여려서 부터 자연스럽게 예술문화계통에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했던 어린소녀였는데 미술시간을 특히 좋아했고 좋은 미술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좋은 교육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빠가 사용하시던 화구통과 이젤을 선물받은 것이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오는 피로감이 잠시나마 작품을 보는 동안 잊혀지고 휴식과 쉼이 되며 새로운 자극을 주는 작품을 하고자합니다. 작가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직,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7년 개인전<Visionary: Invisible to Visible>은 단어 Vision에서 확장되었는데, 종교적이거나 예술적인 환상의 현상 혹은 시각적 실재감의 사전적 의미를 가지는 단어로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여주기 위해 종교적인 환영을 불러일으키는 빛이 쏟아지는 장면, 올랭피아와 가브리엘 같은 여성, 욕망을 상징하는 붉은 사과와 동화적인 캐릭터, 그리고 동서양과 고전-현대 등과 같은 반어적인 요소들, 구상과 추상이 혼재하는 구조와 몽환적 표현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 한점 한점에 모두 애착이 가며 자식들과 같은 기분이 듭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사실 성경을 읽고 들으면서 큰 영감을 받습니다. 예배를 드리다가 불연듯 작품구상이 떠오르거나,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장면들 속에서 아름다움이 발견되어지곤 합니다. 자연풍경과 자연색감에서도, 그리고 경험되어진 모든 것들을 통해 배어나오는데,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도 많이 리써치하는 편입니다. 가장 큰 영감을 받는 것은 제 자신 안에 '무언가'일 수 있겠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좀 더 과감한 표현방식, 그리고 콜라보 작업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융합하려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열정적이였던 당대 최고의 여성작가? ^^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세계여행을 좋아하며 많이 다녔습니다. 물놀이도 좋아합니다. '물의 서곡'이라는 제목으로 작업을 시작하였는데, 앞으로 물과 빛에 관한 표현을 더 하고자 합니다.

[투데이갤러리]성희승의 ‘모닝스타’
성희승은 ‘빛’과 ‘소통’과 ‘치유’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다. 그는 사람이 가진 상처, 존재의 흔들림에 작품을 통해 ‘생명의 빛’을 전하고자 한다. 그는 “빛은 끝없이 어두운 곳으로 반경을 확장하며 자신을 주고 또 준다”며 “모든 생명과 삶은 그러기에 가능했고,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보답할 수 없는 생명력을 빛들로부터 받은 셈이다”고 말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아트 석사를 한 그는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5년 간 뉴욕과 런던 등지에서 12회의 초대 개인전을 열었다. 도이치뱅크 런던지사, 뉴욕 캔터 필름센터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아시아투데이
예술가의 감각, 빛으로 사는 이야기
성희승 화가는 ‘별작가’라는 호칭이 붙을 만큼 꾸준히 별에 대한 많은 그림들을 그려왔다. 그가 그려온 ‘빛’은 자연의 모든 것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랑하며 세상을 치유하고 싶은 선한 소망이 담겨 있다. 작가는 “빛은 끝없이 어두운 곳을 밝히고 또 자신을 준다. 모든 생명은 보답할 수 없는 생명력을 빛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한다. 치유의 힘을 믿는 예술가의 혼의 출발은 자연이었고 그것을 그는 그리고 쓰는 일에 열중해 왔다. 미술에서 시작한 예술적 감각의 표출은 회화뿐 아니라 도예 디자인 등으로 확장됐다. 최근, ‘윤희정과 프렌즈’ 재즈공연을 함께하면서 미술, 에세이, 음악 등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며 빛처럼 자신의 영역을 펼쳐나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별 화가가 그리는 별별 이야기, 도서출판 L Company, ‘성희승, 별을 그리다’ 출간
모든 이들은 삶 속에서 빛을 찾기 위해 늘 마음속에 그리운 꿈을 하나씩 품고 산다. 그러나 보편적인 생활을 꾸리는 인간은 종종 노곤한 삶 속에서 그들이 꾼 꿈을 이루지 못하고 그리움으로만 한 켠에 두고 지나가는 일이 빈번하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도서출판 L Company 에서는 ‘성희승, 별을 그리다’를 출간한다.
아시아뉴스통신
스타갤러리, 오는 31일까지 '성희승 초대전' 개최…'위로와 회복' 메시지
스타갤러리가 오는 31일까지 '사랑의 시작, 모닝스타를 땅에 심다'라는 제목으로 성희승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성희승 작가는 새벽별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지난달 10일 전시 시작과 동시에 작품이 모두 판매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성 작가는 스타갤러리에서 수여하는 제2회 스타미술상의 영예도 차지했습니다. 성희승 작가는 지난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초대받은/초대받지 않은'이라는 퍼포먼스를 펼쳐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3년 전부터는 주로 국내에서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MBN
도서출판 L Company, 성희승 화가 " 별을 그리다 " 출간
도서출판 L Company 는 '별' 작가 성희승 화가의 첫번째 에세이집 '성희승, 별을 그리다'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엘컴퍼니는 책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것을 추구하는 출판사이다. 그림, 사진 그리고 에세이가 함께하는 감성을 지닌 책들을 출간하며 감성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성희승 화가가 자신의 그림과 함께 별을 노래한 글을 얹은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성희승 화가는 자연 중에서 별과 사람을 동일선상에 놓는다. 그녀에게 사람은 자연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는 자연인의 일부이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별을 노래함에 있어 별은 사람을 치유하고 더불어 별빛이 주는 빛의 공간과 모티브를 사람과 연결하는 특성을 지닌다.
리서치페이퍼
< 최인아책방 > 개점 3 주년 기념 별작가 성희승 <별 갤러리>, 8월 말까지 연장 전시 이어져
지난 달, 독립서점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아티스트토크’를 통해 예술가의 삶과 감각지점을 주제로 강연했던 별작가 성희승의 전시가 8월 말까지 연장됐다. ‘고진감래’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른 이들이 책방 운영을 힘겨워 하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의 독립서점으로 자리 잡은 <최인아책방>의 관계자는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대중에게 성희승 작가의 ‘빛’의 세계를 만나 더운 여름날의 힐링장소 제공을 위해 성희승 작가의 전시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희승-별을 그리다(도서출판 엘컴퍼니)’를 출간한 화가의 예술가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빛을 그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빛’이 주는 자연의 희망적 세계관과 여름의 빛 한가운데서 만나는 새로운 그림과의 공유공간이 될 것이다.
공감신문
성희승 작가, 갤러리 도스에서 개인전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개최
성희승 작가가 '선명할수록 보기 힘든 것'이라는 주제로 갤러리 도스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시합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은 우주의 암흑을 무색하게 할 만큼 밝게 빛을 발합니다. 성희승 작가는 사방으로 뿜어나가는 듯한 붓질을 반복해 별을 표현합니다. 별을 소재로 작업을 많이 해 '별작가'로 유명한 성 작가는 별을 통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들어내는 관계의 확 장을 조명합니다. 관객들은 작품을 보면서 촘촘히 이어진 획을 마주하며 크고 작은 만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뉴욕대학교 석사를 졸업 후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에서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국내외를 오가며 15년 동안 12회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해왔습니다.
MBN
갤러리 위, 성희승 초대전 《into LIGHT, 빛으로》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청담동 갤러리위에서는 빛을 통해 열리는 세계를 만나는 개인전이 열린다. 별작가로 알려진 성희승 작가의 개인전이 그것이다. 홍익대학교와 뉴욕대학교 석사,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성희승 작가는, '빛'을 주제로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 작품 활동을 끊임없이 추구한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담동 갤러리위(대표 엄승희) 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 into LIGHT : 빛으로' 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섬광이 주는 다양한 세계관과 사색의 깊이를 2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우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멀리 있는 동경의 세계와 그리움의 정서를 담은 마음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전이다. 청담동 갤러리 위의 전시 공간 1,2층 전관을 모두 활용한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만나는 현실과 상상의 빛을 이어 새로운 환상의 공간으로 창조해 냈다. 회화와 더불어 도자기 와인 잔과 판 접시 등의 시도들을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외경제TV
[문화다이제스트' 주칭준 작가 '한중문화교류초대전', 성희승 개인전 '별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 선보여'
미술계 별작가 성희승 초대전이 종로 갤러리 도스 에서 개인전으로 열린다. 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개인전은 ‘VISIBLE | INVISIBLE’展 으로 “선명할수록 보기 힘든 것” 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한다. 작품을 정확히 바라보려 할수록 흐릿해지는 것들이 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은 우주의 암흑을 무색케 할 만큼 밝게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가 그 작은 하얀 점 하나를 보기위해서는 지금 머문 자리를 채운 빛을 버리고 어둠속에서 겸손하게 준비해야만 별은 비로소 그 빛의 일부를 허락한다. 바라보는 자의 눈에 담기기 위해 저 장막너머의 별은 광년의 세월 전부터 광채를 뿜었다.
데일리경제
성희승 개인전 … ‘보이는 것 | 보이지 않는 것(visible | invisible)’
성희승 서양화가가 작품전을 열었다. 성 작가는 관객이 분석하고 해석해야 하는 과제를 던지지 않고 화면사이에 서서 시야를 둘러싼 색의 파장을 느끼게 해준다. 성 작가는 별을 통해 사람이 살아가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확장을 조명했다. 붓끝에서 비롯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이어지는 인연은 화면의 차원을 넘어서서 뻗어간다. 그 만남 사이에 융합된 개인은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둥글거나 날카로운 모서리를 지니기도 하지만 작가가 그려낸 빛의 산란으로 인해 가림 없이 품어진다.
내일신문
성희승 작가, '동쪽에서 온 빛' 개인전 개최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성희승 작가의 개인전 '동쪽에서 온 빛(Light From the East)'이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CICA미술관에서 열린다. 성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16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개인전 테마인 '동쪽에서 온 빛'에소는 성 작가가 최초로 명명한 '극추상회화' 향연이 펼쳐진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삼각형 모양이 겹쳐지며 형성되는 프렉탈(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 이미지와 그 선들이 연결되고 확장되면서 마치 우주와 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로이슈
[미술소식] 아리랑예술단:유랑극장
색의 향연으로 가득한 캔버스는 회화를 잘 모르는 관객들에게도 심상과 느낌을 준다. 굳이 분석하고 해석하기보다는 그저 거대한 화면을 바라보며 색의 파장을 느끼는 것으로 충분하다. 갤러리 도스 큐레이터 김치현은 "성희승의 작품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바다를 치열하게 거니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잔잔하지만, 압도적인 화면으로 우주를 이야기한다"면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꿈을 새기던 존재였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나지막이 되새겨준다"고 해설했다. 화가 성희승은 홍익대에서 서양화와 회화를 공부하고 뉴욕대에서 스튜디오 아트와 미디어 아트로 석사 학위를 땄다. 런던대 골드스미스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3년부터 다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다.
연합뉴스
[인터뷰] Hee seung Sung 성희승...책, 회화, 도자기, 재즈로 버무린 '빛'의 담론
‘빛’을 주제로 세상과 대화 하며 성희승 작가는 끊임없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와 뉴욕대학교 석사,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성희승 화가와의 만남. 지난 4월 청담동 갤러리 위의 전관에서 열린 ‘빛으로 , into Light’ 전시를 통해 또 한 번 그녀를 기다리던 사람들을 환상의 공간으로 초대했다. 작가는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시도로 주목 받았다. 우리에게 멀리 있는 동경의 세계와 그리움의 정서를 담은 마음의 이야기가 특별전에 선 보였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만나는 현실과 상상의 빛을 회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에 펼쳐놓았다. 특히, ‘빛으로 , into Light’ 와 더불어 최근에 동시 출간한 에세이 <성희승, 별을 그리다>를 통해, 별과 빛 그리고 현실 세계에 대한 화가의 독특한 스펙트럼을 활자로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트레블아이
[최인아 책방] 아티스트 토크 3회,...별을 그리는 작가, 성희승 작가
최근 늘어나는 독립서점들 중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최인아책방]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가들의 삶 속에서 예술이 탄생에 있어 감각이 일어나는 지점을 공유하고 '감각적 가치는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피어나는가'에 대해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참여자들은 '별에 비추인 세계는 어떻게 빛남으로 우리에게 오는가'라는 주제로 성희승 화가의 강연과 함께 한다. 이어 최근 '성희승-별을 그리다(도서출판 옐컴퍼니)'를 출간한 화가와 함께 예술가로 살아가는 이야기, 빛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펼친다.
트레블아이
선명할수록 보기 힘든 것, 작가 성희승 개인전 'VISIBLE | INVISIBLE' 展 개최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13일 작가 성희승이 개인전 'VISIBLE | INVISIBLE' 展 개최 소식을 전했다. 정확히 바라보려 할수록 흐릿해지는 것들이 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은 우주의 암흑과 상반되게 밝은 빛을 발하고 있다. 별은 바라보는 자의 눈에 담기기 위해 광년의 세월 전부터 광채를 뿜었다. 그러나 별은 자신을 바라봐 달라고 소리치지 않는다. 인지하지 못해도 그 자리에 아름답게 존재해왔다. 이처럼 성희승의 작품도 관객이 분석하고 해석해야 하는 과제를 던지지 않는다. 그저 앞에 있는 시야를 둘러싼 색의 파장을 느낀다면 충분하다.
문화뉴스
갤러리위, 성희승 초대展 개최… ‘into Light : 빛으로’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찬란하게 반짝이는 광채, 그 빛에 대한 다양한 사색을 음미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갤러리위는 성희승 작가의 초대전 'into LIGHT, 빛으로'를 통해 '빛'에 대한 작가의 다각적 해석이 담긴 20여점의 작품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성희승 작가는 점과 선이 만나 형성하는 새로운 공간에 '빛의 소통과 치유'에 대한 사유를 담는다. 백색으로부터 출발한 점, 선들이 접점마다 새로운 세계를 꾸려 다양한 색채의 공간을 만들어 내고, 그 빛나는 공간에서 여러 가지 감정이 차츰 펴져나가 파동한다. 다양한 에너지가 담긴 작품들이 숨어 있는 감정과 감각, 내면의 정서를 비추고 끌어내 각자의 색깔을 찾도록 인도한다. 사람이 가진 상처, 존재의 흔들림에 '생명의 빛'을 전하는 것이다.
독서신문
도서출판 L Company, 성희승 화가 " 별을 그리다 " 출간
도서출판 L Company 는 '별' 작가 성희승 화가의 첫번째 에세이집 '성희승, 별을 그리다'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엘컴퍼니는 책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것을 추구하는 출판사이다. 그림, 사진 그리고 에세이가 함께하는 감성을 지닌 책들을 출간하며 감성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성희승 화가가 자신의 그림과 함께 별을 노래한 글을 얹은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성희승 화가는 자연 중에서 별과 사람을 동일선상에 놓는다. 그녀에게 사람은 자연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는 자연인의 일부이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별을 노래함에 있어 별은 사람을 치유하고 더불어 별빛이 주는 빛의 공간과 모티브를 사람과 연결하는 특성을 지닌다.
리서치페이퍼
미술계 별작가 성희승 초대전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개최
미술계 별작가 성희승 작가가 갤러리 도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11월 2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VISIBLE | INVISIBLE’ 展의 개인전은 ‘선명할수록 보기 힘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희승의 작품은 관객으로 하여금 분석하고 해석해야 하는 과제를 던지지 않는다. 그저 거대한 화면 사이에 서서 시야를 둘러싼 색의 파장을 느끼도록 한다. 관념적인 이미지로 그려진 형태의 불명확함은 관객에게 난해함이나 수수께끼로 다가서기보다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각자의 기억이 작품에 녹아들기 쉽도록 열려있다. 작가 성희승은 별을 통해 사람이 살아가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확장을 조명한다. 붓끝에서 비롯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이어지는 인연은 화면의 차원을 넘어서서 뻗어간다. 그 만남 사이에 융합된 개인은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성희승의 작품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바다를 치열하게 거니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잔잔하지만 압도적인 화면으로 우주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꿈을 새기던 존재였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나지막이 되새겨준다.
SBS CNBC
미술계 별작가 성희승 초대전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개최
미술계 별작가 성희승 작가가 갤러리 도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11월 2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VISIBLE | INVISIBLE’ 展의 개인전은 ‘선명할수록 보기 힘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희승의 작품은 관객으로 하여금 분석하고 해석해야 하는 과제를 던지지 않는다. 그저 거대한 화면 사이에 서서 시야를 둘러싼 색의 파장을 느끼도록 한다. 관념적인 이미지로 그려진 형태의 불명확함은 관객에게 난해함이나 수수께끼로 다가서기보다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각자의 기억이 작품에 녹아들기 쉽도록 열려있다.
SBS CNBC
‘미술계 별작가’ 성희승 화백, 케이옥션에 첫 선 “호평”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하이퍼-추상(hyper-chusang)의 개척자이자 미술계 별작가로 유명한 성희승 화백이 지난 6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케이옥션 프리미엄 경매에 ‘동쪽에서 온 빛(2020 캔버스에 아크릴. 37.9*37.9cm. 사진)’으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아 낙찰된 가운데 많은 미술품 콜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희승 화백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미디어아트 석사를 취득하였다(2005). 이어 영국의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에서 박사를 수료하였다(2014). 최근 시카미술관 ‘동쪽에서 온 빛’을 포함해 17번의 국내외 개인전과 더불어 2006년 스페인의 레이나소피아국립박물관, 주중·주미 한국문화원 전시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80여회 그룹전에 초대받는 등 성 화백은 지난 20년간 100회 가량의 전시와 작품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마이데일리
성희승 작가, 20~24일 경기 CICA미술관서 '동쪽에서 온 빛' 전시
개인전 테마인 '동쪽에서 온 빛'에서는 성 작가만의 극추상회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되는 프랙탈 구조를 바탕으로 삼각형 모양을 반복적으로 표현하며 이미지와 선의 연결과 확장을 나타냈다. 작가는 주요 작품 소재인 빛을 활용해 한 점으로부터의 시점과 우주에서의 시점을 프랙탈 기하학의 정형성과 심미적 감성으로 표현하며, 추상적 현상 안에 무한히 펼쳐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다. 성 작가는 "빛을 소재로 한 작품은 궁극적으로 자연의 질서와 법칙,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에 투영된 의도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극추상주의 장르 개척한 성희승 작가, '동쪽에서 온 빛' 개인전 개최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성희승 작가의 개인전 ‘동쪽에서 온 빛(Light From the East)’이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CICA 미술관(Czong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에서 열린다. 성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16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개인전 테마인 ‘동쪽에서 온 빛’에서는 성 작가가 최초로 명명한 ‘극추상회화(hyper-abstract painting)의 향연이 펼쳐진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삼각형 모양이 겹쳐지며 형성되는 프랙탈(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 이미지와 그 선들이 연결되고 확장되면서 마치 우주와 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국제뉴스
극추상주의장르 개척 성희승 작가, '동쪽에서 온 빛' 개인전 개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성희승 작가의 개인전 '동쪽에서 온 빛(Light From the East)'이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CICA미술관(Czong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에서 열린다. 성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16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개인전 테마인 '동쪽에서 온 빛'에서는 성 작가가 최초로 명명한 '극추상회화(hyper-abstract painting)의 향연이 펼쳐진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삼각형 모양이 겹쳐지며 형성되는 프랙탈(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 이미지와 그 선들이 연결되고 확장되면서 마치 우주와 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유기적으로 겹겹이 축적되는 추상적 형상을 통해 무한하게 펼쳐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이는 성 작가의 주요 작품 소재인 '빛' 한 점으로부터의 시점과 우주에서의 시점을 프랙탈 기하학의 정형성과 심미적 감성을 바탕으로 표현됐다.
마이데일리
성희승 작가, “하이퍼-추상미술의 숭고한 아름다움 표현하고 싶어”(인터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희승 작가는 하이퍼-추상(hyper-chusang) 미술의 개척자이자 ‘미술계 별작가’로 유명하다. 지난 6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케이옥션 프리미엄 경매에 ‘동쪽에서 온 빛(2020 캔버스에 아크릴. 37.9*37.9cm)’으로 호평을 받아 평단과 미술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극추상 또는 하이퍼-어브스트랙트(Hyper-abstract)라고 하지 않고 ‘하이퍼추상(hyper-chusang)’이라고 이름을 붙였죠. 외국인 친구들에게 ‘하이퍼-추상’이라고 알려주면(This is a hyper-chusang) 추상이 무엇인지 물어봐요(what is a chusang?). 이때 한자와 한글도 알리고 동양적 시각으로 추상의 개념을 알려주죠.” 일반인에게 추상미술은 어렵다. 성 작가는 이러한 인식을 뛰어넘어 추상적인 그림에서 더 큰 감동과 경이로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든다. 현 시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숭고미 체험의 필요성을 느낀 그는 현실을 초월하는 ‘하이퍼-추상’의 세계로 들어섰다.
마이데일리
[큐레이터 픽] 하이퍼-추상미술의 개척자, 성희승 ‘별작가’
지난 2017년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라는 윤동주 시인의 필사시집이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되었다. '별 헤는 밤'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은 시로 빛을 노래했다면, 그림으로 빛을 노래하는 '별작가'가 있다. 바로 하이퍼-추상(hyper-chusang)미술의 개척자 성희승 작가다. 성희승 작가가 별을 사랑할게 된 계기가 너무 인상적이다. 그의 에세이집에 따르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읽을 때 어린왕자와 대화하듯 생각에 빠졌다. ‘어린왕자’에게 B612라는 소행성이 있듯이 자신에게는 그림이라는 자기만의 푸른 별이 존재한다고 느꼈다.
데일리안
성희승 작가 작품 영상 스케치
이 작품은 빈 캔버스에서 시작해 매일 1시간씩 즉흥적인 페인팅을 하며 7일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퍼포먼스로, 작가의 비가시적 세계를 가시화 시켜 나가는 과정(Invisible to Visible)에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퍼포먼스의 모든 과정을 비디오로 기록하고 그 기록은 다시 완성된 작품 옆에 놓여진 화면을 통해 재생될 계획으로 우리는 이 한 작품에서 과정과 그에 대한 기록, 그리고 완성된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방송(LifeTV)
비디오 아티스트 성희승 개인전
"비디오 아티스트 성희승씨가 8월1~5일 80 워싱턴 스퀘어 이스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속으로 들어가 퍼포먼스를 연출한 비디오, 사진, 행위예술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성씨는 델리가게나 이발소, 학교 등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공공장소를 찾아가 자신의 신체를 영상과 사진 속에 담아낸 매우 독특한 작업을 보여준다."
한국일보
[주목할만한 artist -5] 성희승
"[주목할만한 artist -5] 성희승 성희승 작가는 고전과 현대의 이미지, 현실과 비현실의 이미지를 혼성하여 자신에 내재된 무수한 감정들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녀는 수많은 요소들의 대담한 믹스앤매치에 대해 합당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는이에게 어떤 심리학적 해석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난해하게 다가오기보다 즐거움을 주는 이유는 그녀의 작품 전반에 흐르는 작가 개인의 표출이 그를 보는 타인의 내러티브로 연결되는 데 있을 것이다. 작가와의 인터뷰 Q1. 당신이 가진 내적인 것들. 욕망이되었든 꿈 혹은 소망일수도 있는것들. 당신이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굉장히 개인적 작업을 하고 계시죠 그런데 그렇게 개인적 감정을 드러내고 시각화함으로써 당신이 얻는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러한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요? – 사실 그림을 그린다는 건 내 생활에서 정말 자연스러운거고 너무 일상적인거고 그게 제 삶이에요.작업을통해 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내가 내 인생을 사는 방식이 되었어요.제 작업을 대중이 볼 땐, 제 작품이 그들을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이끈다거나 혹은 대리만족을 얻는다거나 무언가 재미있다라는 것으로 초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제 작품의 이미지들이 독특하잖아요. 그런 시각적인 자극이 그들 감각을 자극하고 깨워서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생각을해본다거나, 느껴보지 않았던 느낌을 느껴본다거나 하는 거. 제작업으로 그런 걸 줄 수 있기를 바래요. 그럼으로써 그들에게 어떤식으로도 개입을 하고싶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들이 잠시 쉬어가는 순간을 줄 수 있겠죠. Pouring Perfumed Oil, 2013, Oil on Canvas, 260cm x 194 cm Q2. 작업을 보면 상징적 피겨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게 보여요. 그런데 그중에 올랭피아라던가 가브리엘 과 같은 요소는 굉장히 전통적인 비너스, 천사의 이미지를 가져온 것인데, 단순히 색, 면과 같은 구성요소일뿐인가요? 아니면 이미지 차용에 의미나 상징하는바가 있는건가요? – 어느정도 상징하는 것은 있어요. 제가 욕망이라는 주제를 다루다 보니 제 그림 속 사과에는 성서의 내용이 조금 담겨져 있죠. 하지만 꼭 그렇게 읽혀지지 않아도 돼요.제 프레임 안에는 모든 물건들이 가득 차 있고 우리가 가진 욕심같은것들이 산재 해 있지만 그런것들로 꽉 차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텅 빔을 느낄 수도 있는거니까요. 비너스와 같이 고전적 이미지가 자꾸 등장하는 이유는 그 상징성에 있다기보다 고급예술과 하위예술의 경계에 대한 의문에서 고전적인 요소와 현대적 요소를 섞는다거나하는 식으로 반대되는 요소들을 같이 보여주고 싶었던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너무 단순한 병치로 대비를 이룬다기보다 그 중간을 이어주는 시각적인 장치를 하는 편이에요 Q3. 작업과정에 대한 질문을 할게요. 굉장히 환영적이고 단순하지않은 구성이에요. 미리 구상을 하시나요 아니면 작업을 하는 순간의 즉흥이 주가 되나요? –결과적으로 어떤 이미지가 나오겠다 라는 큰 그림은 생각해 놓고 작업을 시작해요. 어디로 가야겠다라는 것은 정해져있는데,그곳까지 가는길은 구불구불 여러 방향을 거쳐 가는 거죠.그 과정의 순간 순간에 결정을 잘 하려고 노력해요. 제가 그림은 오랫동안 그려왔으니 스킬에 대한 고민은 없지만 어떤 테크닉이나 어떤 구성을 선택하느냐에 대한순간의 본능적 결정을 말하는거에요.그런데서 오는 순간적인 즉흥이 작품에 많이 포함되어서 구상이지만 추상같은 이미지가 나오는 것 같아요. Q4. 자신의 삶에 대해 윌리엄 블레이크의 문구를 quote 하셨던데요? “나는 시스템을 창조하거나 아니면 다른인간의 노예가 되어야한다. 나는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않을 것이다. 창조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 자신을 위한 개인의 분노와 내면적 화의 부정적인 분출은 그릇 되지만 사회에 대한 분노는 사회를 변화시킬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그림을 오래 배워온 과정에서 한국교육, 미국교육, 영국교육을 모두 경험했어요. 아티스트로서 힘들게 가난하게 살아야하는 한국의 시스템에 대한, 그리고 한국 미술입시에 대한 분노가 있었죠. 그 분노를 가지고 있던때에 윌리엄블레이크의 말을 보게되면서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작업 외에 그런쪽으로도 뭔가를 해야겠다라고 느꼈어요. 제 미술작품이 한 개인의 삶을 바꾼다거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하게 될 수도 있지만 또한저는 무언가에 대한 행동을 하면 그게 실현이 된다고 생각하며 사는 타입이에요. 뭔가를 실행해서 움직이면 결국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작은 스튜디오들에서 임상적인 교육을 시도해 보고있구요. 이러한 시도들이 모여서 미술 교육 시스템과 미술계가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Spectrum of Desire, 2011, Oil on Canvas, 130cm x 112cm 성희승(1977) 현 37아트스튜디오대표,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창의 문화 기업가 정신 박사과정, 런던 큐비갤러리소속 작가. 학력 뉴욕대학교 스튜디오 아트와 뉴미디어 전공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과학사 석사 개인전 2014 향유를붓다, 큐비갤러리, 런던 2013 향유를붓다, 즈쉬갤러리, 서울 2012 올랭피아, 큐비갤러리, 런던 외개인전4회및 40회이상그룹전"
ANTH 공식 블로그
성희승 개인전, ‘향유를 붓다’
"[내일신문] 지난 10월 6일(일)~9일(수)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JE SUIS(즈 스위) 갤러리’에서 미국, 영국 미술유학전문 ‘37 Art Studio’의 성희승 원장이 개인전을 개최했다. ‘향유를 붓다’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성 원장이 올해 초 중국 북경에 있는 포스갤러리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동안 작업하기 시작한 작품들 위주로 구성했다. 성 원장은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미술유학생들을 지도해 세계적인 작가나 디자이너로 성장할 길을 열어주고 있다. ‘37 Art Studio’는 성 원장이 남편인 홍승표 원장과 함께 부부 아티스트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전시회 첫날 ‘JE SUIS 갤러리’를 찾아 성 원장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둘러보았다. ‘하얀 캔버스’에 즉흥적인 페인팅까지 홍익대 미대 회화과 석사과정 졸업 후 뉴욕대학교에서 스튜디오아트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영국에 있는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성 원장은 유학생활을 하면서 한국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작품의 구성 자체에는 레이어가 많은 편이지만 붓 터치는 동양적인 자신만의 차별화된 작품세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인면 무늬 와당(Human Face Pattern WaDang)’ 시리즈에서도 작가의 한국적인 요소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10월 6일과 9일 오후 5시~8시 리셉션 시간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작가가 관람객들 앞에서 ‘하얀 캔버스’에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다. 작가의 자유로운 붓 터치에 따라 그야말로 ‘하얀 캔버스’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돼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림 작품들 외에 200여 개의 이미지를 이어서 보여주는 슬라이드도 하나의 작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작가가 인터넷에서 이번 전시회와 관련된 키워드로 자료를 검색해 직접 찾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연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삶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었다. 혼재된 이미지와 과감한 붓 터치 돋보여 성 원장은 “가시적인 세계와 비가시적인 세계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같은 그림,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과감한 붓 터치와 색감으로 자기고백의 성격을 지닌 그림을 주로 그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타이틀이자 메인 작품인 ‘향유를 붓다(캔버스에 유화, 260cm x 194cm)’ 역시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과일인 사과와 여성, 뇌, 만화 같은 이미지, 검정색 동그라미 등 복합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12 제자’는 예수의 12 제자의 머리를 빛나는 느낌으로 단순하게 표현한 후 뇌 형상을 이미지화함으로써 마치 낙서처럼 편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아트 비평가인 John Simpson은 “성희승의 작품에는 상반된 것들이 충돌한다. 이분법적인 표현으로 오브젝트, 문화, 시간, 스타일의 혼재를 보여주며 시간을 기록하는 듯한 그녀의 페인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세계화와 혼돈을 완벽하게 반영해 제시한다”라고 분석했다. 성희승 작가 프로필 - 런던골드스미스대학 박사과정 중 - 뉴욕대학 스튜디오아트 석사 - 홍익대학 회화과 학사·석사 개인전 - ‘올랭피아’, 큐비갤러리, 런던 - ‘욕망의 스펙트럼’,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 - ‘비디오레이디’, 김영섭사진화랑, 서울 - ‘초대받지 않은’, 80 워싱턴스퀘어이스트갤러리, 뉴욕 그룹전(selected) - ‘포스레지던시 프로그램’, 포스갤러리, 북경 - ‘RHIZOSPHERE’, 바지하우스와 옥소타워, 런던 - ‘Salon Summer 2010’, 살롱컨템포러리갤러리, 런던 - ‘Less is More’, + 갤러리, 나고야 - ‘The Rule of Art’, 주중한국문화원, 북경 - ‘View from Other Side’, 주미한국문화원, 뉴욕 - ‘But I was only acting’, 소피아 국립현대미술관, 마드리드 - ‘Women in Love’, TENRI Cultural Institute of NY, 뉴욕"
내일신문
성희승 작가, 하얀 캔버스를 예술작품으로의 탄생과정 표현 포퍼먼스.
"[(문화)조은뉴스=김선영 기자] 지난 7월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모즈 갤러리 1층에서는 성희승 작가의 전시회가 시작됐다. 전시회는 8월 31일까지 계속되는데, 7월 9일까지 7일 동안은 작가가 매일 3시부터 4시까지 1기간동안 빈 캔버스에 즉흥적인 페인팅을 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갤러리 관계자에 의하면 ""관람객들 앞에서 '하얀 캔버스'에 작가가 자유로운 붓 터치를 선보임으로써 '하얀 캔버스'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돼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한다. 성희승 작가에 의하면 ""이번전시는 작가의 비가시적 세계를 가시화 시켜 나가는 과정(Invisible to Visible) 에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인위적인 연출없이 퍼포먼스의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기록은 다시 완성된 작품 옆에 놓여진 화면을 통해 향후 전시기간 동안 보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람객이 이 한 작품에서 과정과 그에 대한 기록, 그리고 완성된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다른 전시회에서 볼수 없는 특별한 점이고 '가시적인 세계와 비가시적인 세계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같은 그림',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과감한 붓 터치와 색감으로 자기고백의 성격을 지닌 그림을 주로 그린다” 고 말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의 메인 작품인 < 7dyas in performance >은 성경의 첫번째 책 창세기 1장에서 7일간 세상을 창조해가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7 days'의 작품명을 짓게 되었고, 작품속 등장된 신부의 뒷모습이 우리 모두의 뒷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부의 혼인잔치에 모든이들을 초대하는 마음가짐으로 그렸다고 한다. 성희승 작가는 홍익대 미대 회화과 석사과정 졸업 후 뉴욕대학교에서 스튜디오아트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영국에 있는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한국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작품의 구성 자체에는 레이어가 많은 편이지만 붓 터치는 동양적인 자신만의 차별화된 작품세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17년 성희승의 개인전 비저너리(visionary)는 7월부터 8월 31일 까지 두달에 걸쳐 전시되고, '7 days in performance'와 'morning star' 등 총13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조은뉴스
7일간의 즉흥 퍼포먼스로 미술작품의 새로운 모습 선보여
"[GJC 뉴스=문화] 김선영기자= 지난 7월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모즈 갤러리 1층에서는 성희승 작가의 전시회가 시작되었다. 전시회는 8월 31일까지 계속되는데, 7월 9일까지 7일 동안은 작가가 매일 3시부터 4시까지 1기간동안 빈 캔버스에 즉흥적인 페인팅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였다. 갤러리 관계자에 의하면 ""관람객들 앞에서 '하얀 캔버스'에 작가가 자유로운 붓 터치를 선보임으로써 '하얀 캔버스'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돼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였다. 성희승 작가에 의하면 ""이번전시는 작가의 비가시적 세계를 가시화 시켜 나가는 과정(Invisible to Visible) 에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인위적인 연출 없이 퍼포먼스의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있고 그 기록은 다시 완성된 작품 옆에 놓여진 화면을 통해 향후 전시기간 동안 보여질 예정""이라고 말했고, ""관람객이 이 한 작품에서 과정과 그에 대한 기록, 그리고 완성된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말했고, '가시적인 세계와 비가시적인 세계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같은 그림',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과감한 붓 터치와 색감으로 자기고백의 성격을 지닌 그림을 주로 그린다” 고 말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의 메인 작품인 < 7dyas in performance >은 성경의 첫번째 책 창세기 1장에서 7일간 세상을 창조해가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7 days'의 작품명을 짓게되었고, 작품속 등장된 신부의 뒷모습이 우리 모두의 뒷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부의 혼인잔치에 모든이들을 초대하는 마음가짐으로 그렸다고 한다. 성희승 작가는 홍익대 미대 회화과 석사과정 졸업 후 뉴욕대학교에서 스튜디오아트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영국에 있는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박사과정중에 있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한국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작품의 구성 자체에는 레이어가 많은 편이지만 붓 터치는 동양적인 자신만의 차별화된 작품세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17년 성희승의 개인전 비저너리(visionary)는 7월부터 8월 31일 까지 두달에 걸쳐 전시되고, '7 days in performance'와 'morning star' 등 총13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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